서미경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논란 중인 국내의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법적 ·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 ·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는 국내의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편집자가 중립적으로 서술할 수 없고 감정적인 서술로 인해 편향적인 시점으로 작성되었거나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을 포함한 다양한 비하적 내용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실 때 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지 않은 출처나 주관적인 서술은 자제하시고 고소의 위험이 없도록 논리적 · 중립적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물 관련 정보의 지켜야 할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명서미경(徐美敬)
예명서승희(徐昇希)
출생1959년 7월 4일
본관달성 서씨
가족파트너 신격호(1922년생), 신유미(1983년생)[1][2]
학력금호여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한성대학 의상과 중퇴
데뷔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1969)'


1 소개

서미경은 한국의 전직 여배우이다. 신격호의 [3]으로 유명하다. 사실 30대 이하의 사람들은 그저 여배우라기보다 신격호의 첩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7세 때 동양방송 어린이합창단으로 활동을 시작해 초등학교 시절 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1969), '푸른 사과'(1969)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약하였다. 이후 '방년 18세'(1973), '여고교사'·'청춘불시착'·'혼혈아 쥬리'(1974), '김두한제3,4편', '속 협객 김두한', '동거인', '강력계', '홍길동', '천의 얼굴', '여수 407호', '춘풍연풍'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1972년 미스롯데 선발 당시(오른쪽) [출처]
이 소녀가 훗날 신격호의 그녀가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금호여중에 재학 중이던 1972년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롯데제과 CF에 등장해 '껌은 롯데 껌!'을 외치며 유명해졌다. 귀여운 인상이었던 기존의 여배우들과는 달리 큰 이목구비의 서구적인 마스크였던 서미경은 한국오드리 햅번이란 찬사도 받았다고 한다.

리즈 시절

이후 '서승희'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했으며, 1977년에는 TBC 신인상을 수상했고, 1978년 TBC 드라마 '상노'에서 용녀(龍女)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100분쇼에 출연해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부르는 서미경

1981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고 학업을 포기한 채 일본으로 유학을 간다고 발표한다. 당시 [신문 보도]에서 강력한 스폰서가 유학을 뒷받침한다는 소문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983년 신격호와이 사이에서 신유미를 출산하고[4], 처음에는 딸을 동생으로 호적에 올렸다가 5년 뒤인 1988년 유전자 검사까지하고 신 회장의 호적에 입적시키며 딸의 존재를 공식화 했다고. 아니 60대가 20대를(!!!)

상당히 당찬 성격이라고 한다. 서미경이 신격호의 집에 들어오던 날에, 자기보다 나이가 17살이나 많은 신영자에게 "내가 엄마니까 반말해도 되지?"라고 기선 제압을 했다고 한다. [#]

서미경은 두문불출하며 일부 지인을 제외하고는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하지 않으며 은둔생활을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활동 이후의 사진은 거의 드러난 것이 없는데. 갑자기 2006년 롯데시네마에 공급하는 팝콘 등을 제공하는 '유기개발'과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여러 식당들을 관리하는 '유원실업'의 소유주로 재계에 등장해 사람들을 놀래켰다.

1922년생인 신격호 회장은 무려 37살이나 차이가 나는 서미경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서미경 씨가 운영하는 유원실업은 롯데시네마 중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서울, 경기 일대 매점 운영권을 독점하고 있어서다.

여담이지만 그녀의 친오빠는 서진석 前 유원실업 대표, 유니플렉스 대표이다.

2016년 9월 20일, 검찰은 탈세 혐의 관련 추징과 세액납부를 담보로 재산 압류 조치에 들어갔으며,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롯데그룹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에 의해 여권 무효조치를 포함, 강제소환 절차를 밟고 있다 밝혔다. [기사]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신격호 일가 중에서 6.8%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자가 3%, 신동주가 1.6%, 신동빈이 1.4%, 신격호가 0.4%를 가지고 있는 걸 감안하면 경영권 분쟁의 핵심 열쇠로 볼 수 있다. 신격호가 페이퍼컴퍼니 등을 통해서 상속해준 결과로, 모녀에게 주식 수익을 챙겨주거나, 가족 내에서 힘을 실어주고 경영권 우호세력으로 남게 하려했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들들과 두번째 부인 하스코는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 광윤사의 지분을 반 이상 가지고 있다. 이미 경영권 분쟁 당시 신동주가 서미경에게 지분을 팔라고 했으나 거절하고, 신동빈에게 지분을 넘기려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 출연작

  • 방년 18세(1973년)
  • 여고교사(1974년)
  • 김두한 2(1975년)
  • 졸업시험(1975년)
  • 홍길동 (1976년)
  • 진짜 사나이(1976년)
  • 상노(1978년)


3 경력

  • 유기개발 이사
  • 유원실업 감사
  1. 신격호한테는 혼외자다.
  2. 현재 결혼했으며, 남편은 일본 국적이며 시인이라고 한다.
  3. 이전 서술에는 신격호의 세번째 부인 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언론 역시 세번째 부인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일부다처제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다. 또한 신격호에겐 배우자 시게미츠 하츠코가 살아있고 혼인 유지중이다. 따라서 서미경은 신격호의 세번째 부인이 아니라 첩, 혹은 소실 라고 하는게 맞다. 사실 시게미츠 하츠코도 신격호가 자신의 첫번째 부인이었던 노순화가 죽은 후, 하츠코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고, 따라서 하츠코도 신격호의 법적인 배우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기사]
  4. 딸 신유미를 낳았을 당시 서미경은 25세, 신격호는 62세였다. 정력왕 신격호 할배 참고로 서미경은 신동빈보다도 4살 더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