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역 보스급 캐릭터

1 설명

보스급 캐릭터이면서 악역이 아닌 선역 캐릭터. 주인공보다 (특히 초반에는) 압도적인 실력이나 위치를 점하고 있거나 아니면 악의 조직 못지 않게 큰 세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부분은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2 특징

  • 최종 보스스러운 분위기이지만 능력치나 세력은 최종 보스에 간발의 차이로 못미치는 경우가 많다.
  • 게임에서는 중간 보스 혹은 페이크 최종 보스, 히든 보스인 경우도 제법 된다.
  • 실제 게임에서는 설정만큼 강력한 경우가 많지는 않다.(...)[1]
  • 경우에 따라서는 부하들과 같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의 부하들도 캐릭터화되어 있다.(예 : KOF의 이카리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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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전액션게임

3.1.1 실제로 보스 캐릭터인 경우

3.2 기타 게임

3.3 소설, 애니, 만화, 영화, 특촬물 속 캐릭터

4 관련 항목

  1. ↑ 사실 당연한 것이 이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혼자 다 해먹게 되면 주인공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 강하려면 필레몬처럼 힘만 주고 직접 나서지는 말던가.
  2. ↑ 주인공인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를 적대하고 있다. 다만 캐릭터 자체는 선역 포지션의 인물.
  3. ↑ 물론 현실의 오토 슈코르체니하고는 별개의 인물이다. 인물 자체는 평범하지만, 그가 이끄는 부대는 홈라인 무한그룹에서도 초인, 로봇, 여러 평행위인 및 만화 캐릭터들 등으로 구성된 특무부다.
  4. ↑ 몰살루트시 주인공을 막기 위해 다른 루트와는 달리 직접 싸우게 된다.
  5. ↑ 마즈피플 등 제3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협력할 경우.
  6. ↑ 전 마스터라는 작자 때문에 악의 조직으로 취급당하는 치욕을 당했으나 젬마가 쫓겨나고 새 마스터가 된다. 이클립스 사건 이후, 대마투연무에 출전한 길드를 대상으로 한 연회에선 스팅, 오르가, 루퍼스가 페어리 테일과 유키노에게 화해간 걸 기점으로 타르타로스 편에선 미네르바가 엘자 스칼렛과의 난투전에서 악마의 몸으로 사는 데 자괴감을 느껴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쿄우카를 쓰러뜨리는데 기여하고 세이버투스에 복귀한 이후에는 루시와 만나 1년 전 대마투연무 때 악행을 미안하다며 사과를 한 이후로는 정의의 조직이 된다.
  7. ↑ 이 작품 한정으로 반대로 아버지라는 작자가 악역 측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8. ↑ 반대로 아들이라는 작자가 악역 측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9. ↑ 25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