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외래어

1 개요

외국어 낱말을 한글로 옮길 때 국립국어원이 제정한 외래어 표기법과 차이 나는 경우를 모아둔 페이지.

각종 외국 인명이나 지명에 대한 공식적인 표준 표기는 국립국어원 누리집 외래어 표기법 찾기 마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애용하자. 해당 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어 국어원이 제시하는 표기 원칙을 보고 적용하기 힘들다면 외래어의 한글 변환 프로그램인 Hangulize가 유용할 것이다. 그러나 저 사이트에도 오류가 있으므로 절대 과신하지 말자.

2 문서를 읽기 전에

이 문서를 읽기에 앞서 숙지해야 할 것은, 외국어한글로 적는 데에 '절대'는 없다는 것이다.[1] 한글로 외국어를 100% 완벽하게 적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렇기에 이에 대해선 여러 생각과 기준이 있기 마련이다. 국립국어원이 제시하는 외래어 표기법과 외래어 표기 용례집은 그러한 기준의 하나일 뿐, 이를 근거로 다른 표기가 무조건 그르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여기 나온 표기들이 자기가 지금까지 써왔던 표기와 다르다고 해서 잘못되었다고 할 수도 없다.[2]

3 원인: 왜 잘못된 표기가 생기는가?

3.1 잘못된 표기를 접한다

  1. 올바른 표준어를 써야 할 매체인 뉴스, 신문 등 대중 매체에서 누군가 잘못된 표기법을 쓴다.[3][4]
  2. 이를 유·소년층이 보고 배운다.
  3. 잘못된 외래어를 쓰는 인구가 늘어난다.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의 표준어를 제정하는 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 가끔씩[5] 외래어 표기를 개정하는 반면, 옛 외래어 표기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를 고치기 힘들어서 새로 개정된 외래어 표기를 따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결국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한다.'라는 규정을 넣었다. 문제는 그 조건이 1900년대부터 그렇게 쓴 경우거나 아니면 귀화어 수준이라는 점이다.

아래 예시의 일부는 예전에는 표준어로 인정받았으나 외래어 표기법이 개정되어서 지금은 표준어가 아니게 된 경우들이다. 부루마불도 현행 외래어 표기를 따르자면 블루마블이라고 표기해야 한다(하지만 그렇다고 부루마불이 예전 표기법대로 할 때 맞다는 건 아니다.).

뉴스, 신문 외에도 인터넷이 점차 보급되면서 몇몇 잘못된 외래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데, 그 때문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잘못된 표기를 옳은 표기라고 착각하고 쓰면서 잘못된 표기가 널리 퍼지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정확한 발음에 따른 표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국립국어원에서 오래된 (사실상 일본어식의) 표기를 표준으로 정한 채로 바꾸지 않고 있는 경우도 있다. 즉 일부 잘못된 표기는 오히려 올바른 발음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국립국어원은 개정 좀 합시다.

3.2 외래어 표기법에 관한 지식이 전무하다

한편 흔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외국어 발음인데 대충 써도 맞지 않겠어?” 혹은 “그까짓 외국어 표기 좀 틀리면 어때?” 같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표기가 틀리든 말든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아니, 아예 외래어 표기에 '틀렸다'라는 개념이 있는 줄도 모른다. 사실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만, 외래어 표기법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알기는커녕 그런 게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외래어 표기법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외래어 표기법은 외래어·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통일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가능한 한 준수되어야 한다. 외래어 표기법 역시 한글 맞춤법의 일부이다.

3.3 발음이 아니라 외국어 문자 표기만 접한다

외국어를 ‘발음’이 아닌 ‘표기된 문자’로 접해서 생기는 오류도 많다.

특히 영어에서 이런 폐해(?)가 많은데, 모음 /a, e, i, o, u/를 한글 /아, 에, 이, 오, 우/에 대응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적당히 읽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라틴어 영향을 많이 받은 몇 로망스어군 언어를 표기할 때는 잘 먹힐지 모르나 철자와 발음이 따로 노는 영어에선 거의 통하지 않는 함정이 있다.만일 이탈리아어, 아니 하다 못해 스페인어가 세계 공용어기만 했어도, 이런 문서는 만들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generation → 제레이션[6]이나 Cameron → 카메론[7], made in China → 마데 인 치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발음만 심하게 찾다 보면 “오렌지 아니라 어륀지!” 같은 파탄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근데 그거 발음 틀렸어.

요는 일본어 표기에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대체로 일본어 초보들이 자주 일으키는 실수지만, 모든 글자를 하나하나 읽다가 장음 표기를 모르고 ひょうどう → 효[8]로 쓴다든지 하는 경우가 왕왕 보인다. 실제로 발음을 들어본다면 이렇게 쓰진 않았을 것.
그런데 웃긴 것은, ひょうどう를 효우도우라고 쓰는 사람도 さとう 같은 성씨는 사토우라고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쪽도 익숙함의 문제.

3.4 발음을 잘못 듣는다

해당 언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한국어에 없는 발음을 들으면 다른 단어로 착각하거나,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와이셔츠. 원래 white shirt인데, Y-shirt로 잘못 들어서 표기가 굳어버렸다. 100년 스케일의 오류.

딱히 상관은 없는 것 같지만 몬데그린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

4 논란: 철저히 규제해야 할 문제인가?

표기법에 어긋난다고(=맞춤법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미 한국어의 일부로 자리잡은 외래어를 외국어 발음을 근거로 들면서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외국어도 아닌 '외래어'의 발음 및 표기를 외국어의 규범 의식에 맞춰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외래어가 한 언어에 유입되면서 겪는 음운 변화는 당연한 현상이고, 이렇게 정착한 외래어를 틀린 것으로 규정할 이유가 없다. (참고)

즉 radio를 레이디오가 아니라 라디오라고 쓰고 Jeanne를 이 아니라 잔느라고 써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에서 쓰이는 말이기 때문에 영어의 발음은 무관하다는 것. 그래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국어에서 잘 통용되고 있는 이상, 그것을 원어 발음에 가깝게 한답시고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로 바꿀 이유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이 원음에 가깝게 한답시고 언중들 사이에서 관용적으로 잘 굳어져 있던 표기를 마음대로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기는 어렵다.[9] 北海道(ほっかいどう)의 첫 음절은 분명히 ふ가 아니라 ほ로 시작하는데도 이것을 (ㅎㅜㅅ)카이도로 잘못 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음을 잘 따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래서 발음에 따른 표기를 적용했을 때 이미 쓰던 말[10]과 너무 달라 혼란이 예상되는 경우를 위해 국어원에선 외래어 표기법 제1절 제5항에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라는 규칙을 마련했다. 그래서 상술한 라디오[11]나, 샥스핀[12] 같은 표기가 이미 인정되었다. 즉 이렇게 써도 틀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 관용이란 것이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이래저래 애매하기 짝이 없는 기준이기에, 때로는 이미 많은 사람이 틀리게 쓰는 듯한데도 인정되지 않거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틀리지 않는 듯한데도 발음을 무시한 표기를 관용이랍시고 인정하기도 한다. 결국 외래어 표기법과 실제 언중이 자주 쓰는 표기의 괴리는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그 때문에, 외래어 표기법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종종 나온다.

또는 폐기하는 대신, 최소한의 조항만 남겨 두고 그 안에서는 알아서 쓰게 두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외래어 표기법 항목의 절충안 항목도 참고.

확실한 것은, 최소한 한국어에서 그 단어가 원어와는 다른 뜻으로 쓰이고 있다면 그건 외국어가 아니라 외래어다. 따라서 드립, 커닝과 같은 것은 본래 영어의 원래 뜻에 없는 의미를 지녔으므로 확실한 외래어라 할 수 있다.

5 올바른 외래어 표기를 위한 조언

생각해보면 맞춤법조차도 완벽하게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 외국어와 음운학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필요한 외래어 표기법은 문외한이 제대로 건드리기엔 굉장히 어렵다. 외국어와 한국어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놓인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일은 사실 전문가들도 자주 골머리를 앓는 문제이다.

평소 외래어의 한글 표기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리스트를 보고 깜짝 놀라며, 이걸 어떻게 다 알고 다니겠느냐고 따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외래어 낱말은 다음과 같은 사항만 숙지하고 있으면 거의 해결되는데,

원 발음에 가깝게 적되,

¶ cafe: 까페 (X), 카페 (O)
¶ petit[15]: 쁘띠 (X), 프티 (O)
  •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16], ㅇ만을 쓴다.
¶ market: 마켙 (X), 마켓 (O)
¶ cake: 케잌, 케익 (X)[17], 케이크 (O)
¶ juice: 쥬스 (X), 주스 (O)
¶ churros: 츄러스 (X), 추로스 (O)
  • 모음은 되도록 간단하게 적는다.
¶ arrow: 애로우 (X), 애로 (O) 잠깐 이렇게 되면 이거랑 헷갈리게 된다고!(...)
¶ leadership: 리더쉽 (X), 리더십 (O)

실제로 아래 리스트에도 요 몇 가지에 해당하는 오류가 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만 알고 있어도 어디 가서 맞춤법 좀 안다고 자랑해도 된다. 하지만 문법 나치 취급당할지도. 추가로 관련 항목들을 읽어보면 더욱 좋다.

일본어의 경우, ぱ행을 제외하고는 어두의 자음을 모두 예사소리로 적는다.

6 한인 n세(n ≥ 2)의 성씨 표기에 대해

한인 n세(n ≥ 2)의 성씨를 표기할 때 현지 언어의 발음에 기반해 표기할 것인지, 아니면 본래의 한국어 어원을 추적해서 표기할 것인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영어권 한인 n세의 성씨 Kim을 영어 발음에 기반한 '킴'으로 표기할 것인가, 아니면 본래의 한국어 어원을 추적해서 '김'으로 표기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지 언어의 발음에 기반해 표기하는 것이 맞으며, 본래의 한국어 어원을 추적해서 표기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John Myung은 현지 언어의 발음 [ˈmaɪ.əŋ]에 기반해 '존 마이엉'으로 적는 것이 맞으며, 한국어 어원을 추적해서 '존 명'이라고 적는 것은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한인 n세는 한국 밖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현지 문화에 완전히 동화된 사람들이며, 한국이라는 나라나 한국의 문화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서 한인 n세와 일반적인 한국인과의 공통점은 조상이 한국계라는 것밖에 없다. 그러므로 한인 n세는 기본적으로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에 준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또한 한인 n세는 한글도 한국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19] 자신의 성씨를 발음할 때도 대부분 현지 언어의 일반적인 철자-발음 대응 관계에 따라 발음한다. 위에서 예로 든 John Myung은 실제로 자신의 성씨를 [ˈmaɪ.əŋ](마이엉)으로 발음한다(My-ung으로 끊어서 읽었다고 보면 된다).[20]

두 번째, 한국어에서 외국어/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정할 때는 기본적으로 현지 언어에서 사용되는 발음을 기준으로 표기하지, 본래의 어원을 추적해서 표기하지 않는다.

  • 미국의 Detroit는 어원이 프랑스어 détroit이나, 미국의 Detroit를 한글로 표기할 때는 본래의 프랑스어 발음에 기반한 '데트루아'가 아니라 영어 발음에 기반해 '디트로이트'로 표기한다.
  • 미국의 Los Angeles는 어원이 스페인어 Los Ángeles이나, 미국의 Los Angeles를 한글로 표기할 때는 본래의 스페인어 발음에 기반한 '로스앙헬레스'가 아니라 영어 발음에 기반해 '로스앤젤레스'로 표기한다.
    • 미국의 San Diego도 마찬가지 이유로 '산디에고'가 아니라 '샌디에이고'로 표기한다. 미국의 San Diego는 어원이 스페인어 San Diego이나, 미국의 San Diego를 한글로 표기할 때는 본래의 스페인어 발음에 기반한 '산디에고'가 아니라 영어 발음에 기반해 '샌디에이고'로 표기한다.
  • 스페인의 Guadalquivir는 어원이 아랍어 الوادي الكبير(al-wādi al-kabīr)이나, 스페인의 Guadalquivir를 한글로 표기할 때는 본래의 아랍어 발음에 기반한 '알와디 알카비르'가 아니라 스페인어 발음에 기반해 '과달키비르'로 표기한다.
  • 미국의 옛 대통령 Martin Van Buren의 성씨 Van Buren은 어원이 네덜란드어 van Buren이나, 미국 옛 대통령의 성씨 Van Buren을 한글로 표기할 때는 본래의 네덜란드어 발음에 기반한 '판 뷔런'이 아니라 영어 발음에 기반해 '밴 뷰런'으로 표기한다.
    • 미국의 Vanderbilt University도 마찬가지 이유로 '밴더빌트 대학교'이다. 영어권의 성씨 Vanderbilt는 어원이 네덜란드어 van der Bilt이나, 영어권의 성씨 Vanderbilt를 한글로 표기할 때는 본래의 네덜란드어 발음에 기반한 '판데르빌트'가 아니라 영어 발음에 기반해 '밴더빌트'로 표기한다.
  • 미국의 농구 선수 Kobe Bryant의 Kobe는 어원이 일본 지명 神戸(こうべ, Kōbe)이나, Kobe Bryant의 Kobe를 한글로 표기할 때는 본래의 일본어 발음에 기반한 '고베'가 아니라 영어 발음에 기반해 '코비'로 표기한다.
  • 같은 어원을 가진 이름에 대해 여러 변이형들이 존재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한글 표기 시에는 각각의 변이형들을 살려서 적지 그 변이형들의 본래 어원을 기준으로 표기하지 않는다(애당초 본래의 어원을 추적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영어 John, 프랑스어 Jean, 스페인어 Juan, 포르투갈어 João, 독일어 Johann은 모두 각 언어의 음가를 따라 각각 '존', '장', '후안', '주앙', '요한'과 같이 모두 다르게 표기한다. 만약 본래의 어원을 추적해서 그 어원에 따라 표기해야 한다면, 저 이름들은 모두 히브리어 어원에 따라 '요하난' 하나로만 표기돼야 한다는 괴상한 논리가 성립한다.
    • 게다가 포르투갈어 인명은 같은 이름이라도 포르투갈 출신인지 브라질 출신인지를 따져서 다르게 표기한다. 예를 들어 포르투갈 출신 Ronaldo는 '호날두'로 적고 브라질 출신 Ronaldo는 '호나우두'로 적는다. 만약 본래의 어원을 추적해서 그 어원에 따라 표기해야 한다면, 저 두 경우의 한글 표기가 달라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포르투갈어에서는 둘 다 똑같은 Ronaldo일 뿐이다), 심지어 저 두 경우 모두 '호날두'도 '호나우두'도 아니라 고대 노르드어 어원 Rögnvaldr에 따라 '뢰근발드르' 하나로만 표기돼야 한다는 괴상한 논리까지 성립한다.

이와 같이 본래의 어원이 아니라 현지 언어에서 사용되는 발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한인 n세라고 해서 예외가 될 이유가 없다. 오히려 한인 n세의 성씨만 본래의 한국어 어원을 추적해서 김, 이, 박, 최 식으로 표기하는 것이야말로 이치에 맞지 않는, 아주 잘못된 방식이다.

세 번째, 하나의 성씨가 둘 이상의 한국어 어원에 대응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Chun은 원래 '전'일 수도 있고 '천'일 수도 있으며, So는 원래 '서'일 수도 있고 '소'일 수도 있다. 본래의 한국어 어원을 추적해서 표기하는 경우 Chun이 원래 '전'인지 '천'인지, So가 원래 '서'인지 '소'인지 조사해 가면서 표기해야 하는데, 이는 상당히 번거롭다. 게다가 한인 n세는 한글도 한국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사자에게 본래의 한국어 어원을 직접 묻는다고 해도 답을 얻을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21] 그러므로 영어권의 Chun 또는 So라면 그것이 본래 '전'인지 '천'인지, '서'인지 '소'인지 따지지 말고 영어 발음 [tʃʌn], [soʊ]에 기반해 '천', '소'로만 적는 것이 훨씬 더 낫다.

다만, 당사자가 한글을 알고 있어서 한글 표기를 어떻게 해 달라고 요청을 한다면, 그 요청을 존중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권 출신인 James Kang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제임스 강'이라고 적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면, 그 요청을 존중해 '제임스 강'이라고 적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별다른 요청이 없다면 영어 발음에 기반해 '제임스 캥'이라고 적는 것이 옳다).

덧붙여서, 위 내용은 일본계 n세(n ≥ 2)의 성씨 표기에 대해서도 당연히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계 미국인 Sean Fujiyoshi는 '숀 푸지요시'로 적는 것이 맞으며, 일본어 어원을 추적해서 '숀 후지요시'로 적는 것은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당사자가 한글로 '숀 후지요시'로 적어 달라고 직접 요청한 경우가 아닌 한).

7 예시

  • 로마자의 경우, 예시 작성 시에는 ABC순으로 기재해 주세요.
  • 특히 자주 틀리는 것은 굵은 표시를 했습니다.

고유 명사 중 상표의 경우 엄밀하게 국립국어원에서 규정하는 표기법을 따르지는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표기법에는 맞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공식적인 명칭이므로 맞게 된다. 아래는 국립국어원 쪽의 원칙을 따른다.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계열 외래어는 2005년 말, 새로운 표기법이 제정되면서 틀리게 된 표기가 많아졌다.

7.1 라틴 문자

7.1.1 영어 계열

/영어 하위 항목으로 분리. 오늘날 한자어를 빼면 외래어의 절반 이상이 영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7.1.2 프랑스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한글 표기올바른 한글 표기
aiguillette아길레떼에기예트[22]
Ardennes아르덴느아르덴[23]
baguette바게뜨바게트
Baptiste밥티스트바티스트
bariquant바리깡바리캉
Bastogne바스통바스토뉴[24]
baton바톤, 배턴바통
Bénin베닌베냉[25]
bourgeois부르조아부르주아
buffet부페, 부패뷔페
cabaret캬바레카바레[26]
café까페카페
camembert까망베르카망베르
camouflage카모플라쥬카무플라주
Camus까뮈카뮈
Cannes칸느, 깐느
chef쉐프셰프
Cognac꼬냑, 코냑코냐크[27]
collage꼴라쥬콜라주
concours콩쿨콩쿠르
conte꽁트콩트
coup d'État쿠테타, 구테타쿠데타
croquette고로케크로켓
déjà vu데자부, 데자뷰[28]데자뷔
Dewoitine드와탱, 드와뗑, 드와틴, 드와틴느, 드보와틴드부아틴
dessin뎃생데생
Ében-Émael에방 에말에바네마엘[29]
encore앙콜, 앵콜앙코르
enquête앙케이트앙케트
étude에뛰드에튀드
fondue퐁듀퐁뒤
femme fatale팜므파탈팜 파탈
François프랑소와, 프랑수와프랑수아
gratin그라탕그라탱
Guillaume길라우메기욤[30]
Guillotine길로틴기요틴
hommage오마쥬오마주
homme옴므
Ligue 1리게앙리그앙
Luc뤼크
Lupin루팡뤼팽
manteau망또망토
Marseille마르세이유마르세유
Meuse뮤즈뫼즈[31]
Mosin-Nagant모신나간트모신나강[32]
noir느와르누아르[33]
nuance늬앙스뉘앙스
orgasm오르가즘[34]오르가슴
Paris빠리파리
pâtissier파티쉐, 파티셰파티시에
petit쁘띠프티
pierrot삐에로피에로
polonaise폴로네이즈폴로네즈[35]
Pointe du Hoc포인트 두 혹푸앵트뒤오크[36]
rouge루즈, 루지, 루쥬루주
sablé사브레, 샤브레사블레
Seine세느, 쎄느
tolerance똘레랑스톨레랑스
TGV떼제베테제베
Versailles베르사이유베르사유

7.1.3 독일어 계열

참고로 나무위키의 특성상 군대와 관계된 단어가 유난히 많이 보인다.

로마자 표기잘못된 한글 표기올바른 한글 표기
Adenauer아데나우어아데나워[37]
Alfred알프레드알프레트
Allergie알러지[38]알레르기
Bach바하바흐
Beckenbauer베켄바우어베켄바워
Benz벤쯔벤츠
Beyer바이엘바이어[39]
Blitzkrieg블리츠크리그블리츠크리크[40]
Brahms브라암스브람스
Brötchen브뢰첸브뢰트헨
BMW비엠더블유[41]베엠베[42]
Deutschland도이칠란드도이칠란트
Doppelgänger도플갱어도펠겡거
Edmund에드문트에트문트
Fallschirmjäger팔슈름야거팔시름예거[43]
Flecktarn플렉탄플레크타른
Focke-Wulf포케울프, 포케볼프포케불프
Frisch프리쉬프리슈[44]
Fritz프릿츠프리츠
Führer퓨러퓌러
Georg게오르그게오르크
Gepard게파드게파르트[45]
Gips기브스깁스
Goliath골리아테골리아트
Günther군터귄터
Gustav구스타브구스타프
Hanomag하노마그하노마크
Heinkel하인켈하잉켈[46]
Henschel헨쉘헨셸
Hetzer헷처헤처[47]
Hugo휴고후고
Hummel험멜, 훔멜후멜[48]
Himmler히믈러힘러[49]
Jagdpanther야크트 판터야크트판터[50]
Jagdtiger야크트 티거야크트티거
Joachim요하임요아힘[51]
Konrad콘라드콘라트
Krupp크룹크루프
Landsknecht란츠크네흐트, 란즈크네히트란츠크네히트
Leopard레오파드레오파르트[52]
Ludwig루드비히루트비히
Manfred만프레드, 맨프레드만프레트
Marder마더마르더
Marx맑스마르크스[53]
Mauser모제르, 마우져마우저
Messerschmitt메셔슈미트메서슈미트
Mozart모짜르트모차르트
Müller뮬러뮐러
Nazi나찌나치
Panzer판저, 판져판처[54]
Panzerfaust판저파우스트, 판쩌파우스트, 판져파우스트판처파우스트
Panzerschreck판저슈렉, 판져슈렉, 판처슈렉판처슈레크
Pesstalozzi페스탈로찌페스탈로치
Porsche포르쉐포르셰[55]
Pretzel프레젤, 프레즐프레첼
Rapunzel라푼젤라푼첼
Rommel롬멜로멜[56]
Sachertorte자하토르테자허토르테
Sauerkraut사우어크라우트, 사워크라우트, 자우어크라우트자워크라우트
Scharnhorst샤른호스트샤른호르스트[57]
Schneeball슈니발슈네발
Schnitzel슈닛첼슈니첼
Schnorchel슈노켈슈노르헬[58]
Schmeisser슈마이저슈마이서[59]
Sieg지이크지크[60]
Siegfried지그프리드지크프리트
Siegmund/Sigmund지그문트지크문트
Sommer좀머조머[61]
Spee쉬페슈페
Sturmtiger슈툼티거, 슈트룸티거, 슈트름티거슈투름티거
Tirpitz텔피츠티르피츠
Werther베르테르베르터[62]
Uwe우웨우베
Zeiss자이스, 짜이스차이스[63]
Zeppelin제펠린체펠린

7.1.4 이탈리아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Anzio안지오안치오[64]
Barbarossa바바로사, 바바롯사, 바르바롯사바르바로사
caffè latte까페라떼카페라테
carbonara까르보나라카르보나라
Cesare Borgia체자레 보르지아체사레 보르자
crescendo크레센도크레셴도
Filippo Inzagh필리포 인자기필리포 인차기
gelato젤라또젤라토
macchiato마끼아또, 마끼야또마키아토
mozzarella모짜렐라모차렐라
risotto리조또리소토
Spagna스파그나스파냐[65]
tiramisù티라미스, 티라미슈티라미수

7.1.5 스페인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churros츄러스, 추러스추로스
Gonzalez곤잘레스, 곤잘레즈곤살레스
Havana하바나아바나[66]
Juan주안, 주앙후안
Miguel미구엘미겔
nacho나쵸나초
paella빠에야파에야
Suárez수아레즈수아레스
Tequila데낄라, 데킬라테킬라
tortilla토티아, 토티야, 또띠아, 또티야토르티야
zorro조로소로

7.1.6 네덜란드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Arjen Robben아르옌 로벤, 아리언 로번아르연 로번
Arnhem아른헴아른험
Dijkstra다익스트라데이크스트라
Eredivisie에레디비지에레디비시
Gogh고호고흐
Groningen그로닝겐흐로닝언
Grolsch그롤쉬흐롤슈
Guus Hiddink거스 히딩크휘스 히딩크[67]
Haarlem할렘, 하를렘하를럼
Heerenveen히렌빈, 헤렌벤헤이렌베인
Heineken하이네켄헤이네컨
Leiden라이덴레이던
PSV Eindhoven피에스브이 아인트호벤페에스베 에인트호번[68]
Ruud Gullit루드 굴리트뤼트 휠릿
Schiphol스키폴스히폴
Weltevree벨테브리, 벨테브레벨테브레이

7.1.7 포르투갈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castella카스테라카스텔라
José조세, 주제, 호세조제
José Mourinho주제 무리뉴, 주제 모링요조제 모리뉴
Paulo Coelho파울로 코엘료파울루 코엘류
Porto Alegre포르토알레그레, 포르투알레그레포르투알레그리
Portugal포르투칼포르투갈
Ronaldinho호나우딩요호나우지뉴
Ronaldo로날도, 호나우도호날두, 호나우두[69]
São Paulo상파울로상파울루

7.1.8 덴마크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Bjørn비요른비외른
Grundtvig그룬트비히그룬트비
Falster팔스터팔스테르
Kierkegaard키에르케고르키르케고르
Nielsen닐슨닐센

7.1.9 노르웨이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Amundsen아문젠아문센
Bjørn비외른, 비요른비에른
fjord피요르드피오르
Grieg그리크그리그
Magnus마그누스, 매그너스망누스
Solveig솔베이그, 솔베이지솔베이
Solskjær솔샤르솔셰르

7.1.10 스웨덴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Björn비외른, 비요른비에른[70]
Carl, Karl카를
Eriksson, Ericsson에릭슨에릭손
Hammarskjöld하마슐드함마르셸드
Lund룬트룬드
Magnus마그누스, 매그너스망누스
Torvalds토발즈토르발스

7.2 키릴 문자

7.2.1 러시아어 계열

키릴 문자 표기[71]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Анастасия아나스타샤, 아나스타시아아나스타시야
Владивосток (Vladivostok)블라디보스톡블라디보스토크
Газпром(Gazprom)가즈프롬가스프롬
Гоголь고골리고골[72]
Гулаг (Gulag)굴라그, 굴락굴라크[73]
Дегтярёв (Degtyarov)데그챠례프, 데그차례프, 데그챠료프, 데그탸료프데크탸료프
Достоевский (Dostoyevsky])도스토예프스키, 도스또예프스키, 도스또옙스키, 도스또예프스끼도스토옙스키
Евгений에프게니, 예프게니예브게니
Игорь이고르이고리[74]
Хабаровск (Khabarovsk)하바로프스크하바롭스크
Хрущёв (Khrushchev)크루시체프, 흐루시초프흐루쇼프
Царь (Tsar)짜르차르
Катюша (Katyusha)카츄샤, 카추샤카튜샤[75]
Киев (Kiev)키에프키예프[76]
Кропоткин (Kropotkin)크로포트킨크로폿킨
Кыргызстан(Kyrgyzstan)키르기즈스탄키르기스스탄
Мусоргский (Mussorgsky)무소르그스키무소륵스키
Надя나디아나댜
Новгород(Novgorod)노브고로트노브고로드[77]
Прокофьев(Prokofiev]프로코피에프프로코피예프
Пушкин (Pushkin)푸슈킨푸시킨
Спецназ (Spetsnaz)스페츠나츠, 스페츠나즈스페츠나스[78]
Стечкин (Stechkin)슈테츠킨, 스테츠킨스테치킨
Толстой (Tolstoy)똘스또이톨스토이
Фёдор효도르표도르
Чайковский (Tchaikovsky)차이코프스키차이콥스키
Шилка쉴카실카[79]
Эрмитаж에르미타주[80]예르미타시[81]

이 외에도 언급되지 않은 ~프스크, ~프스키 계열의 고유명사는, 러시아어 외래어 표기법 제정 이후 모두 ~ㅂ스크, ~ㅂ스키로 표기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단, 폴란드어 계열의 고유명사에서는 '~프스키'가 맞기 때문에 주의할 것.

7.3 한자

7.3.1 중국어 계열

외래어 표기법/중국어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

한자 및 병음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毛泽东(Máo Zédōng)마오쩌뚱, 마오저뚱마오쩌둥
臺北(Táiběi, Taipei)타이페이타이베이[82]

7.3.2 일본어 계열

외래어 표기법/일본어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

한자 또는 가나 및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北海道(ほっかいどう, Hokkaidō)훗카이도홋카이도[83]
ピカチュウ(Pikachū)피카츄[84]피카추[85]
草履(ぞうり)조오리, 쪼리조리
馬鹿(ばか)빠가바카
ちゃん쨩, 쨔응

7.3.3 베트남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
Hồ Chí Minh호치민호찌민
Nha Trang나트랑냐짱
Nguyễn응웬, 느구옌응우옌
Tân Sơn Nhất탄손누트떤선녓
Trần Thị Kim Ngân트란티 킴 냐온쩐 티 낌 응언

7.4 그 외의 언어 계열

로마자 표기잘못된 표기옳은 표기비고
cameo까메오카메오라틴어
mania매니아마니아라틴어
Bartók바르톡버르토크헝가리어
Dvořák드보르작드보르자크체코어
γύρος자이로유로스(현대 그리스어), 기로스(고전 그리스어)그리스어
Slavoj Žižek슬라보예 지젝슬라보이 지제크슬로베니아어
Swaziland스와질랜드스와질란드영어[86]
Türk투르크튀르크터키어
ภูเก็ต (Phuket)푸켓, 푸케트푸껫태국어

8 관용 표기

표기 원칙에 어긋나지만, 이미 그것으로 굳어져 쓰이고 있기 때문에 원칙에 의한 표기를 버리고 관용적 표기만을 택한 경우이다. 그러므로 '틀린 외래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예외로 한다. 이런 경우 이것마저도 틀리거나, 또는 오히려 원칙을 따라 써서 틀리는 경우도 자주 있기 때문…

고유 명사(인명, 지명)에 해당하는 것이 특히 많기 때문에, 고유 명사에 해당하는 것은 별도로 분류하였다.

8.1 고유 명사 이외의 것

로마자 표기원칙에 의한 표기자주 틀리게 쓰는 표기관용상 인정하는 표기
adagio (이탈리아어)아다조-아다지오
bag (영어)배그
bat (영어)-배트
big (영어)비그-
camera (영어)캐머러-카메라
chocolate (영어)초컬릿초코렛, 초콜렛초콜릿
coffee (영어)코피-커피[87]
copy (영어)코피-카피
condenser (영어)컨덴서-콘덴서[88]
crab (영어)크래브-크랩
credit (영어)크레딧-크레디트[89]
fantasy (영어)팬터지환타지판타지[90]
haak (네덜란드어)하크후크호크[91]
good (영어)구드-굿
gothic (영어)고식-고딕[92]
gum (영어)-[93]
marathon (영어)매러선-마라톤
market (영어)마킷-마켓
mirra (포르투갈어)미하미이라미라
orange (영어)어륀지 오린지-오렌지
original (영어)어리저널오리지날오리지널
pizza (이탈리아어)피차-피자[94]
reality (영어)리앨러티-리얼리티
rocket (영어)로킷로케트로켓
set (영어)-세트
spuit (네덜란드어)스파위트스포이드스포이트
ticket (영어)티킷-티켓
V/v (영어)-브이
web (영어)웨브-
Z/z (영어)지, 제드-제트
водка (vodka, 러시아어)봇카-보드카
炸酱面/炸醬麵 (zhájiàng-면, 중국어)자장면[95]-짜장면[96]
下駄 げた (geta, 일본어)게타-게다
畳 たたみ (tatami, 일본어)다타미-다다미
ちゃんぽん (chanpon, 일본어)잔폰-짬뽕
豚カツ (tonkatsu, 일본어)돈카쓰돈까쓰, 돈까스돈가스[97]

8.2 고유 명사

로마자 표기원칙에 의한 표기자주 틀리게 쓰는 표기관용상 인정하는 표기
Advocaat앗보카트-아드보카트[98]
Alexander앨리그잰더[99]-알렉산더
Andersen아네르센안델센안데르센
Barack버라크바락, 바라크버락[100]
Bauer바워-바우어[101]
Bentham벤섬-벤담
Bergen베르옌-베르겐
Bethel베설벧엘베델
Bob보브-
Budapest부더페슈트-부다페스트
Catholic캐설릭카톨릭, 카돌릭, 가돌릭가톨릭[102]
Ceauşescu체아우셰스쿠차우세스쿠차우셰스쿠
Christopher크리스터퍼-크리스토퍼
De Morgan더모건-드모르간
Elizabeth일리저버스-엘리자베스
Ethiopia이시오피아이디오피아에티오피아[103]
Guus Hiddink휘스 히딩크구스 히딩크거스 히딩크
Hamel하멀-하멜
Hannover하노퍼-하노버
Helen헬런[104]-헬렌
Joan[105]-조앤
João조앙-주앙
Kennedy케너디, 케니디-케네디
Los Angeles로스앤절러스, 로스앤절리스로스엔젤레스로스앤젤레스
Lou Gehrig루 게리그-루 게릭
Mach마흐-마하
McArthur매카서-맥아더
Montgomery몬트거머리몬트거메리몽고메리
New York뉴요크-뉴욕[106]
Rio de Janeiro히우지자네이루리오데자네이로리우데자네이루
Ruhr루어-루르[107]
Thatcher새처-대처[108]
Wałęsa바웽사-바웬사
Правда (Pravda)프라브다-프라우다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Sankt-Petersburg)산크트페테르부르크상페테르부르크, 상뜨뻬쩨르부르끄상트페테르부르크

9 참고 문서

  1. 사실 한국어를 한글로 적는 데에도 '절대'는 없다. 현행 한국어 맞춤법은 외래어 표기법보다 상당히 복잡하고 정교하게 짜여 있고, 예외도 많고 예외의 예외도 많으며, 모순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일부 존재한다. 예외나 모순이 없는 표기법 자체가 존재하기 힘들긴 하지만 말이다.
  2. 생각해 보면 외래어 표기법 또한 표준어와 한글 맞춤법의 일부인데, 비표준어가 잘못된 것이라면 대한민국의 수많은 방언들은 잘못된 말이 되어버리는 셈이다!
  3. 외국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생기는 문제인데, 각종 제2 외국어의 경우 영어의 발음 체계가 그대로 적용되는 편이다(…). 로마자로 적힌 단어나 문장을 그대로 보고 이를 영어라고 착각하는 한국인이 많으니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안습.
  4. 아니면 제대로 된 영어 발음을 따지기 이전에 콩글리시 발음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서브컬처에서는 일본어 표기를 그대로 따르는 경우도 많다.
  5. '수시로'까지는 아니다. 외래어 표기법 규정이 수시로 바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표기 규정 자체가 바뀐 적은 없다. 새로이 개별 언어 표기법 규정이 제정됐을 때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 실린 용례가 재심의된 적은 있다. 예를 들어 Чайко́вский는 러시아어 표기법이 제정되기 전까진 '차이코프스키'로 적었는데, 2005년에 러시아어 표기법이 제정된 이후 차이콥스키가 되었다. 이전까진 체계적인 원칙이 없어 적당히 적었고, 원칙이 마련되면서 그에 따르도록 고친 것에 불과한데, 이것을 곡해한 것. 어떤 언어에 대한 한글 표기법이 제정되고 나서는 그 언어의 표준 한글 표기가 바뀐 적은 없다. 어디까지나 다루지 않고 있었던 언어에 대한 한글 표기법을 추가했고 그에 따라 해당 언어의 한글 표기가 바뀐 것이지, 이미 다루고 있던 언어의 한글 표기법을 건드린 적은 없다. 가령 영어 soul의 표준 한글 표기는 1986년부터 이었으며, 소울이었던 적도 없고 소울에서 솔로 바뀐 적도 없다. 물론 이런 사정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표준 표기가 수시로 바뀐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6. 바른 표기는 제레이션. 왜 게네라티온이라고는 안 하는지도 의문이다.
  7. 바른 표기는 캐머런.
  8. 바른 표기는 '효도'.
  9. 이런 예로 2005년에 러시아어 표기법을 제정하면서 규정에 맞게 한답시고 ‘-ㅂ스크’, ‘-ㅂ스키’를 표준 표기로 삼고 예전부터 잘만 쓰고 있던 표기들인 ‘-프스크’,‘-프스키’를 버린 것이 있다. 물론 규정에 맞지 않는 표기가 너무 많아도 문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 문제 없이 쓰이던 기존 표기들을 규정에 맞지 않는다고 무작정 비표준으로 한 것도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10. 외국어 본래 발음과 달라졌거나,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고 써오던 말.
  11. radio의 발음 따른 표기는 '레이디오'.
  12. shark’s fin의 발음 따른 표기는 '샤크스 핀' 또는 '샤크스핀'. 미트스핀?
  13. ㄲ, ㄸ, ㅃ, ㅆ, ㅉ.
  14. 서양 언어는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음소가 구분되지, 유기음 구분은 못한다.
  15. 프랑스어로, 영어의 small에 해당하는 단어.
  16. 원래 받침에 온 ㅅ은 ㄷ 발음이지만, 표기는 ㅅ으로 한다. chocolate을 한글로 적으면 '초콜릿'이고 발음은 [초콜릳\]이 된다. 그런데 이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이, 에, 을 등)가 붙으면 ㄷ이 아닌 ㅅ이 발음된다. '초콜릿이'는 [초콜리디\]가 아니라 [초콜리시\]라고 발음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ㄷ이 아닌 ㅅ을 받침으로 쓰는 것이다
  17. ‘케익’도 잘못된 표기인 것은, k, t, p의 표기가 뒤에 오는 모음이 단모음이냐 장모음이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단어 끝에 오는 [p\], [t\], [k\] 앞에 단모음이 오면 받침으로 적고, 그 이외의 모음이 오면 'ㅡ'를 붙여 적는다. 늘여 발음하는 걸 구현한 것 같다. 잘 이해가 안 되면 다음 예시를 잘 살펴보라. gap(갭) / tape(테이프), robot(로봇) / mate(메이트), cook(쿡) / cake(케이크).
  18. 현대 한국어 체계에서 구개음화된 발음이라 그렇게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족으로 괴물 이야기사랑 이야기에서 센조가하라 히타기의 로마자 표기가 Senjyogahara Hitagi로 쓰여 있다. 이를 보아 일본에서도 헷갈려하는 걸로 보인다.
  19. 한국어를 안다고 하더라도 간단한 인사말과 자주 쓰이는 몇몇 단어·구절·문장을 말할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간단히 말해서 기초 회화 책 하나 사 놓고 대충 두세 번 훑어본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건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한글을 보면 한글이라는 문자 체계로 적혀 있다는 것만 인지 가능한 수준(즉 개별 자모의 음가도 모르고, 한글로 적힌 글의 뜻은 당연히 거의 또는 전혀 모르는 수준)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20. 사실 이렇게 발음하는 현상은 한인 n세(n ≥ 2)에게만 국한되는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한인 1세들과 한인 1.5세들도 자신의 성씨를 거주국 언어의 일반적인 철자-발음 대응 관계에 따라 발음한다. 예를 들어 영어권에 사는 한인 1세들과 한인 1.5세들 중 성씨가 Park나 Choi인 사람들은 영어로 말할 때 99%의 확률로 자신의 성씨를 각각 [pɑɹk\]/[pɑːk\](파크)나 [tʃɔɪ\](초이)로 발음한다. 물론 저런 식으로 발음하는 것은 성씨가 Park나 Choi가 아닌 한인 1세들이나 한인 1.5세들도 마찬가지다. 한인 1세들이나 한인 1.5세들도 저런 식으로 발음하는데, 한인 2세부터는 말할 것도 없다.
  21. 한글도 한국어도 모르는 많은 한인 n세들에게 Chun은 처음부터 그냥 Chun일 뿐이지 '전'이나 '천'이 아니며, So는 처음부터 그냥 So일 뿐이지 '서'나 '소'가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본래의 한국어 어원을 자신들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꼭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다. 애당초 한글도 한국어도 모르는 이상 신경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22. 견식. 군복 상의 어깨 부분에 다는 밧줄처럼 생긴 끈을 뜻한다. 일본식 표기가 한국에 건너와서 아길레떼로 알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23. 벨기에 바스토뉴 지역에 있는 숲 이름. 아르덴 대공세로 유명하다.
  24. 벨기에의 지명.
  25. 나라 이름으로 쓸 때 한정.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므로 Bénin의 프랑스어 발음인 /be.nɛ̃/을 따라서 '베냉'으로 표기해야 한다. 그러나 베닌 강, 베닌시티(나이지리아의 도시 이름), 베닌 왕국 등은 영어 이름을 따라 그냥 베닌이라고 쓴다.
  26. 발음상으로는 캬바레가 좀 더 정확하지만, 표기상으로는 카바레가 정확하다.
  27. 프랑스의 지방 이름 Cognac을 프랑스어 표기법에 따라 코냐크로 정한 것. 그런데 여기서 이름을 딴 술 cognac은 상표명으로서 코냑으로 굳었다고 보아, 술을 가리킬 땐 코냑으로 적는 것이 인정된다고 하는데 확인바람. 덕분에 ‘코냐크 지방에서 생산된 코냑’ 같은 요상한 말이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게 된다(…).
  28. 영어식 발음으로 잘못 발음한 것.
  29. 에방 에말은 프랑스어의 연음 체계를 무시하고, ae를 a로 처리한 표기다. 자세한 내용은 에방 에말 요새 항목 참조.
  30. 프랑스어를 영어식 발음으로 적는 오류로, 영어로 된 원서를 영어 전공자가 번역한 서적에서 이런 사례를 볼 수 있다. 다행히도 기욤 패트리는 길라우메 패트리가 되는 신세를 면했다.
  31.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일대에 흐르는 이름.
  32. Nagant는 벨기에인 '나강'을 뜻한다.
  33. 프랑스어의 /w/는 뒤따르는 모음과 합쳐 적지 않고 ‘우’로 적는다.
  34. 영어식 발음으로 읽었을 때.
  35. 폴란드에서 유래한 말.
  36.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미군이 상륙했던 유타 해변 내에 있는 지명.
  37. -auer는 '아워'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38. 알러지는 독일어가 아닌 영어 allergy의 표기다.
  39. 독일의 제약 회사. 회사 공인 표기는 바이엘이므로 바이엘이란 표기도 인정된다.
  40. 독일어 어미의 G는 /g/가 아닌 /k/로 발음한다.
  41. 영어식 표기.
  42. BMW 코리아에서조차 비엠더블유라고 하나, 한겨례는 유독 베엠베라고 한다. 짧잖아! 정발명은 그냥 BMW(…). 읽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43. 공수부대를 뜻하는 독일어. 틀린 발음에는 모음 i가 생략됐고 ä 부분에는 /ɛ/ 대신 /a/가 적용됐다. 처음에 알려졌을 때 원어의 일부가 누락돼 생긴 오류일 가능성도 있고, 독일어에 ‘시’보다는 ‘슈’로 표기하는 단어가 많아서 그에 이끌려 슈로 표기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마터면 괴링(Göring)은 고링으로, 괴벨스(Göbbels)는 고벨스로 알려질 뻔했다.
  44. 스위스극작가.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상 어말에 오는 /ʃ/ 발음은 '슈'로 표기하기 때문에 프리슈가 맞다. ( 참조.) 괴상한 외래어 표기법에 대한 반발인지 한국 독문학계에선 프리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45. 치타에서 유래한 말로, 군사 분야에서 고유 명사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외래어가 될 수 있다.
  46. 독일어 -nk는 영어의 -nk와 마찬가지로 /nk/가 아니라 /ŋk/로 발음한다.
  47. 독일어에서 어중, 어말에 오는 -tz와 -z의 발음은 다를 것이 없고,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은 철자가 아닌 발음을 기준으로 하므로 받침 ㅅ가 들어갈 이유가 없다. 철자 t에 이끌려 불필요한 받침 ㅅ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48. 뒤영벌에서 유래한 말로, 군사 및 스포츠 분야에서 고유명사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외래어가 될 수 있다. 다만 스포츠 회사명의 경우 험멜이 인정된다.
  49. 영어 표기 규칙 비음(m, n) 뒤의 l은 모음 앞에 오더라도 'ㄹ'로 적는다는 규정이 준용된다.
  50. 독일어 합성명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각 단어를 띄어 쓰지 않는다. 각 단어를 죽 이어 붙이거나, 각 단어 사이에 붙임표를 넣음으로써 붙여 쓴다.
  51. 한글을 잘못 읽어서 생기는 문제. 어쩌면 요하임이라는 요구르트에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52. 표범에서 유래한 말로, 군사 분야에서 고유 명사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외래어가 될 수 있다.
  53. ㄺ이라는 받침 자체가 외래어 표기법상 쓰일 수 없다.
  54. 전차를 뜻하는 독일어. 독일어의 z는 영어와는 달리 /z/가 아니라 /ts/로 발음한다.
  55. 쉐는 틀린 발음이다. 자세한 내용은 참조. 다만, 상표명으로는 포르쉐라고 했기 때문에 포르쉐가 인정된다.
  56. 독일어도 영어처럼 같은 자음이 중복되어도 한 개와 동일하게 발음한다.
  57. scharn의 r은 표기가 되어 있으나, horst의 r이 표기되지 않았으므로 샤른호스트는 틀린 표기다.
  58. 잠수함의 환기 장치. 영어로는 스노클.
  59. 독일어 ss는 /z/ 발음이 아니라 그냥 /s/다.
  60. 남성 브랜드 의류 회사명. 원래 외래어 표기법장음 표기는 하지 않는다. 지이크의 경우 회사명으로는 쓰이고 있다.
  61.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좀머 씨 이야기(Die Geschichte von Herrn Sommer)> 때문에 잘 알려져 있으나, 독일어 이중자음은 단자음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62. 어말의 R은 어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며, 실제로 그렇게 발음한다.
  63. 독일의 회사명. 공식 표기는 자이스라서 자이스가 인정된다.
  64. 이탈리아지명.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상륙한 곳으로 유명하다.
  65. 이탈리아어로 스페인(Spain). 이 경우는 외래어 표기법상의 오류라기보다 이탈리아어의 특징을 잘 모르고 생긴 오류라고 할 수 있는데, 이탈리아어에서 gn는 구개음화된 n(/ɲ/) 발음이다. 이탈리아어로 '대헌장' 을 의미하는 'Magna Carta' 도 '마그나 카르타' 가 아니라 '마냐 카르타' 로 읽어야 하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탈리아어 항목의 특징 문단 참고.
  66. 스페인어 H는 묵음.
  67. 단 이 경우 본인이 '거스'로 불러줄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국내 언론에서는 그렇게 적었고 지금도 그렇게 적고 있다.
  68. BMW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PSV도 네덜란드어로 읽기 때문
  69. 앞의 방식은 유럽 본토식 포르투갈어이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적인 사용례다. 반면 뒤의 방식은 브라질식 포르투갈어이며 브라질 호나우두가 대표적인 사용례다.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에서는 두 선수 모두 호나우두로 표기 중이다.
  70. 덴마크식으로는 비외른이 된다
  71. 괄호 안의 로마자 표기는 전자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영어권에서 관용적으로 널리 쓰는 표기 위주로 된 것.
  72. 어말에 오는 연음 부호 ’(ь)은 ‘이’로 적지만, l’, m’, n’(ль, мь, нь)이 자음 앞이나 어말에 오는 경우에는 적지 않는다고 규정되어 있다.
  73. 러시아어도 독일어처럼 파열음 б(b), д(d), г(g)이 어말에 오면 무성음화된다.
  74. 어말에 오는 연음 부호 ’(ь)은 ‘이’로 적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고리가 맞는 표기이다. 'ㅣ'로 적지 않아도 되는 고골과는 경우가 다르다.
  75. 러시아어 T는 무조건 'ㅌ'로 표기한다.
  76. 우크라이나의 도시이지만, 이 명칭은 러시아어에 의한 것이다. 우크라이나어 명칭은 'Київ'.
  77. 러시아어에서 유성파열음이 어말에 오면 무성음으로 바뀌기 때문에 어말에 오는 -д는 -트로 적도록 하고 있으나, 지명의 -grad(град)와 -gorod(город)는 관용을 살려 -그라드, -고로드로 적도록 러시아어 외래어 표기법 표기세칙 제3항에 별도 규정되어 있으므로, -고로드라고 적는 것이 원칙이 된다. -그라드의 경우는 -그라트라 적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고로드의 경우는 -고로트로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78. з는 어말에 있으면 무성음이 된다.
  79. 러시시아어 표기법상 '쉬' 표기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
  80. 이 단어의 기원이 된 프랑스어 ermitage에 의한다면 에르미타주가 맞는 표기가 될 것이다.
  81. 근데 э를 '예'로 표기하게끔 제정한 것은 음성학적으로 봤을 때 아주 잘못된 표기다. э는 /j/ 발음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 단모음이기 때문. 실제로 2005년 러시아어 표기법 이전에는 '에'가 맞는 표기였지만 어째서인지 표기법이 제정되면서 е와 같이 '예'로 통일시켜 버렸다.
  82. 타이베이의 이름을 중국식 표준 로마자 표기(한어병음)로 표기하면 Táiběi Shì이지만, 영어로는 Taipei로 표기한다. 타이베이의 깃발 참조. 즉 Taipei라는 표기 자체는 맞는다. 다만 이는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을 따른 것이고,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의 p는 한어 병음의 b에 대응되기 때문에 ㅂ으로 표기한다.#
  83. 사실 이건 한글의 특성상 글씨가 조그마할 때 훗과 홋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다(…).
  84. 최영애-김용옥 일본어 표기법을 사용하면 이쪽이 옳다.
  85. 실제로 제31차 외래어 심의회(1999년 12월 15일)에서 ピカチュウ의 한글 표기가 '피카추'로 정해졌다.
  86. 영어에서 유래한 -land로 끝나는 지명은 영어권 지명의 경우 -랜드로, 비영어권 지명의 경우 -란드로 적는다. 그러므로 Poland, Finnland, Iceland는 폴란드, 핀란드, 아이슬란드로 적는다. 스와질란드는 스와티어와 함께 영어도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이므로, 영어권 지명도 되지만 이쪽은 스와질랜드가 아닌 스와질란드가 표준 표기이다.
  87. 여기서 o의 발음은 /ə/가 아니기 때문에 커피라 적는 것은 사실 원칙에 어긋난다. /ɑː/ 또는 /ɔː/이므로 영국식 발음에 따라 적는 것을 따를 때, 코피라 적는 것이 원칙이 된다. 그리고 과거에는 코피가 표준 표기였고, 예전의 사전에도 코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관용을 인정하여 커피가 표준 표기가 되었다. 코오피는?
  88. 커피와 반대로 o의 발음은 /ə/가 되므로 컨덴서라 적는 것이 원칙이나, 관용상 콘덴서가 표준 표기가 되었다.
  89. 요즘은 다들 원칙 표기대로 크레딧이라고 적는다. 잘못된 표기인 '크레디트'가 더 이상 관용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소리다. 되돌릴 필요가 절실한 단어다.
  90. 이 단어의 경우 어원이 독일어 Fantasie여서 판타지로 적는다는 견해 있으나, 일단 국립국어원에서는 이 단어를 영어계 외래어로 보아 '팬터지로 써야 옳으나 관용을 존중하여 판타지로 적는다.'라고 답변하고 있다.
  91. 단추 비슷한 갈고리를 뜻하는 네덜란드어. 많은 사람들이 영어의 hook와 헷갈려한다.
  92. 아래에서 설명할 Thatcher와 마찬가지 이유로 ㄷ으로 적는다. 옛 외래어 표기법(1986년 이전)에는 /θ/의 표준 표기가 ㄷ이었다.
  93. 다만 chewing gum에는 이것이 적용되지 않아서 '추잉 검'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다.
  94. '핏자'로 표기하던 시절도 있었다.
  95. 다른 사례들과는 달리, 원칙을 따른 이 표기도 맞는 것으로 인정된다. 원래 이것만 맞았는데 특별히 관용을 인정해준 것이기 때문이다.
  96. 2011년에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97. 일본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면 '돈카쓰'이지만, 관용 표기를 인정하여 '돈가스'가 표준이다. '돈까스'가 아닌 것은, 일본어 표기법에서는 파열음, 파찰음 표기시 된소리를 쓰는 것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점을 고려한 듯. 그럼 짬뽕은?
  98.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
  99. 영어 한정. 독일어권 인명은 알렉산더가 원칙에 의한 표기가 된다.
  100. 영어판 위키백과의 문서에서는 Barack의 IPA 표기를 /bəˈrɑːk/로 표기하였다. 따라서 '버락'이라는 표기는 국립국어원의 영어 표기 세칙의 "짧은 모음 다음의 어말 파열음은 받침으로 적는다."라는 규정에 맞지 않는 표기이다. 하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2007년 외래어 심의회에서 그냥 버락으로 정해 버렸다.
  101. /auə/나 /aʊə/ 발음을 -아워로 적는 영어 외래어 표기 규칙은 독일어 외래어 표기에도 준용되므로, 이 경우 '바워'가 원칙적으로 맞는 표기이다. 영어 tower도 타우어가 아닌 타워라 적는 것과 비슷한 이치.(철자에 w가 있으나, 여기서는 반모음 /w/ 발음이라서 워로 적은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Beckenbauer는 원칙에 맞게 베켄바워로 표기하기로 정했지만, Bauer의 경우는 관용상 바우어가 인정된다.
  102. 교단 지침에 따름. 항목 참고.
  103. 에티오피아의 공용어인 암하라어로는 다른 이름이 있다.
  104. 영어 한정. 독일어권 인명은 '헬렌'이 원칙에 의한 표기가 된다.
  105. 영어 한정. 사실 Joan의 oa는 coat, boat 등의 oa와 똑같은 발음이다. 다만 Joanne, Joanna의 oa는 그렇지 않다.
  106. 이 지명의 기원이 된 영국의 York는 요크로 표기한다. 장음 발음이 나므로, 요크가 원칙이 되어야 하지만, 뉴욕이 워낙 널리 쓰여서 관용으로 인정하게 된 것.
  107. 독일 북서부에 있는 강 및 공업 지대 이름으로,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 상 어말의 /r/는 '어'로 적는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이 경우는 관용 인정.
  108. 영어 철자상의 th는 일반적으로 치 마찰음인 /θ/ 또는 /ð/의 소릿값을 지니는데, 이 사람의 성씨인 Thatcher는 전자이기 때문에 현행 외래어 표기법(1986년~)의 표기 원칙을 따르면 '마거릿 새처'이다('마가렛'도 틀렸다). 그러나 1970년대 당시의 외래어 표기법(정식 명칭 '로마자의 한글화 표기법')은 /θ/ 발음도 ㄷ으로 적도록 규정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대처'가 표준 표기였고, 이것이 굳어져 현재까지도 '대처'가 표준 표기로 인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