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청라지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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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영종하늘도시

靑羅國際都市 / Cheongna International City

파일:Attachment/choengna.png
청라국제도시개발구역. 빨간 실선 안쪽 부분에 해당한다. 빨간 실선 바깥쪽의 붉은색 지역은 가정동 보금자리주택 개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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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구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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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청라국제도시 홍보영상.

1 개요

인천광역시신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 인천광역시 서구의 갯벌을 동아건설이 간척하여 탄생한 땅이다.[1] 간척사업은 1979년부터 1989년에 걸쳐 이뤄졌는데, 1990 ~ 2000년대에는 농지로 활용되었다. 1997년에는 IMF 사태가 불거지자 마이클 잭슨이 테마파크 투자목적(!!!)으로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측과 개발전의 매립지였던 이 곳을 찾기도 했다. 한국판 네버랜드 될뻔

실제 청라 쪽 아파트 및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먼저 개발이 시작된 송도국제도시와의 비교가 꽤 많은 편이다. 같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송도와 청라가 포함되어있는 만큼 송도와 청라를 동등한 입장에서 봐주길 바라지만 이른바 송도광역시라는 이명(...)이 있을 정도로 송도 위주의 인천시의 개발정책에 반발 여론이 많은 편이다. [2]

'청라'라는 이름은 매립되기 전에 있었던 섬인 청라도(菁蘿島)에서 유래되었는데 서곶 지역 모양에서 섬을 바라보았을 때 모양이 푸른 댕댕이넝쿨 모양으로 보인다는 의미에서 명명되었다고 한다.# 혹자는 푸른 색으로 보이는 것이 마치 비단결 같다는 의미로 '비단 라'를 쓰는 사람도 있다고. 이후 매립이 되면서 섬은 사라지고 청라도의 이름을 따서 청라지구라 이름을 붙였는데, 이 때 청라지구 홍보자료에서 '인천의 푸른 보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하면서 '菁蘿' 대신 '靑羅' 표기를 쓰고 있다.[3]

물론 박태준의 가곡 동무생각에 나오는 청라언덕과는 한자만 같을 뿐 무관하다.

일단 계획상 면적은 약 17.8㎢, 538만 평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2016년 2월에 발표한 2016년도 3월말 청라의 인구는 82,865명이며 계획인구는 90,000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에서 가장 소규모이다.

2 현황

2.1 행정구역

이 지역을 관할하는 법정동은 연희동, 경서동, 원창동이다.

행정동은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0년 6월 10일 법정동 연희동, 경서동, 원창동의 일부를 관할로 하는 행정동 청라동이 신설되었다. 이후 2012년 7월 9일 청라1동과 청라2동으로 분동되었으며, 2016년 6월부로 청라3동이 중앙호수공원 옆 청라대로를 기준으로 청라2동에서 분동된다. 청라3동 주민센터 청사는 7월 1일 공식 개소한다. (현재는 임시청사가 있다.)

청라1동 관할 법정동으로는 연희동(일부)와 원창동(일부)이며 청라2동의 법정동으로는 경서동(일부)와 원창동(일부), 청라3동의 법정동은 경서동(일부)와 원창동(일부)가 해당된다. [4]

2.2 건물건립

2.2.1 주거지구

청라1동과 청라2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완공되어 2010년 중순부터 입주를 하게 되었다. 송도국제도시만큼은 아니지만 이 지역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도 2007년 경제가 좋을 때 하던 청약 당시에는 수백 :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2.2 상업지구

커넬웨이 및 1/2동 주민센터를 따라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청라 내부의 대형마트로는 2012년에 개장한 롯데마트가 있으며, 롯데마트 바로 옆에 2013년 8월 조기 개장한 홈플러스가 있다.

마트 인근을 제외한 청라 곳곳에는 SSM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마트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있더라도 간단한 생필품을 살 수 있으며, 각종 프랜차이즈 카페의 경우는 1단지(1동 주민센터 인근)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패스트푸드의 경우는 롯데리아가 있으며[5], 그밖에도 맘스터치가 1단지와 5단지에 하나씩, 그리고 1동 주민센터 옆에는 KFC가 들어서 있다. 대체 왜 맥도날드는 없는 것일까?

2.2.3 업무지구

하나금융지주가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10만평 부지에 하나금융 지주사, 금융 R&D센터, 교육연수시설, 정보기술(IT) 센터, 물류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과 지역사회를 위한 미술관 등 문화ㆍ체육시설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7,000명의 고용유발효과, 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3,500명 가량의 인구유입 효과를 내 청라국제도시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하나드림타운 입주의 경우에는 청운대학교 유치가 무산되면서 남게 된 부지에 들어온 경우.

일단 하나드림타운 사업 중 통합 데이터 센터가 먼저 착공에 들어갔으며 R&D 센터, 하나금융그룹 본부 등은 나중에 들어설 예정이다.[6][7]

그리고 국제업무단지 조성 부분에 있어서 아직 크게 지지부진한데, 본래 투자를 약속했던 외국계 투자사가 철수하고 다른 투자회사로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었다.#

2015년 4월,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 보광-한양, 코리아신탁, 미국 타워애스크로우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따내면서 2024년까지 조성될 계획에 있다.

2013년 7월 서구 경서동 서부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연구개발단지인 LG전자(V-ENS) 인천캠퍼스가 준공되었다. 엄밀히 따지면 청라국제도시 내부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로 인접해있는 위치. 800여명의 R&D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라 청라 부동산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교외형 아울렛 쇼핑몰이 2013년 하반기 착공,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 11월까지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다. 토지 매매는 완료되어 있다.

2.2.4 랜드마크 마천루

송도국제도시인천타워에 대응되는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 마천루로 450m 높이의 청라시티타워(타워 인피니티)가 예정되어 있고,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현재 추진 상황은 지지부진한 편이다. 일단 2013년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건축허가를 내줬고 그것이 아래에 소개되는 타워 인피니티.

2013년 9월 CNN등 일부 언론이 청라국제도시에 광학미채 기술을 사용한 '보이지 않는 건물'인 타워 인피니티가 들어선다고 보도했다. 카메라와 LED 모니터를 이용해 450M 높이의 건물을 보이지 않게 하겠다고 한다. 이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안보여서 뭐할 건데...?'[8][9]
2015년 11월 현재, 사업자 모집을 아직 하지 못한 상태이며 추후 공사비 증액 등의 대책을 세워 재모집할 예정이다.

2.2.5 산업지구

인천로봇랜드가 2013년 9월 26일 착공됐다. 2016년 현재 공공부문 건물의 완공이 눈앞에 있다.

2.3 교통

2.3.1 청라 경유 버스

- 인천 버스 1[10]
- 인천 버스 2-1
- 인천 버스 3-2
- 인천 버스 7
- 인천 버스 17-1
- 인천 버스 40
- 인천 버스 42
- 인천 버스 42-2
- 인천 버스 43
- 인천 버스 43-2
- 인천 버스 46
- 인천 버스 70
- 인천 버스 72
- 인천 버스 83
- 인천 버스 111-2[11]
- 인천 버스 201A
- 인천 버스 202[12]
- 인천 버스 223A
- 인천 버스 306
- 인천 버스 307
- 인천 버스 591
- 인천 버스 595
- 인천 버스 904
- 인천 버스 904-1
- 인천 버스 9300
- 인천 버스 7700
- 광역급행버스 M6118

어쩌다 다들 여기에 몰린거지

2.3.2 간선급행버스체계

청라에서 서울 강서구 화곡역/가양역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되어 2013년 7월 1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13] 문제는 이 BRT라는 것이 상당히 낮은 단계의 BRT라는 점이다. 고급 BRT라면 갖추어야 할 입체교차로나 버스 우선 신호체계가 없는 것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가지고 BRT라고 사기친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원래는 버스 우선 신호, 입체교차로를 갖춘 제대로 된 BRT를 만들 계획이었다. 이 계획대로라면 청라에서 강서구까지 40분에 주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체교차로 설치와 신호체계 정비가 어그러지면서 남은 건 중앙차로 전용차선밖에 없게 된 것이다. 한겨레 기사 원래 계획과는 달리 편도 운행 시간은 한 시간으로 무려 1.5배나 늘어났다. 그러면서 요금은 일반 버스의 두 배인 2,200원.[14]

청라 주민들은 간선 노선 접속지가 가양역과 화곡역인 것에 대해서도 탐탁치 않다는 반응이다. 청라국제도시 네이버 카페에서는 '강서구 변두리는 서울도 아닌데 서울이라고 사기를 치고 앉아있냐'라는 극단적 반응까지 있었다.

2.3.3 신교통수단

청라 내부에도 신 교통수단(GRT)을 이용한 내부이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도입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는 갖춰져 있으나 GRT로 운행할 차량모델과 교통체계 구축에는 애로사항이 있다고. 차량선정을 위해 여러 모델을 검토하던 도중 2014년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광역급행버스에 시범운영했던 2층 버스를 동년 12월 28일부터 3일간 2층 버스를 이용하여 시험 운행을 했다. 여러 차량 형태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운행할 차량형태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그런데 여기서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시험운행이 개판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상 최악의 개판이었다고.

기사에서는 비단 시험운행 뿐만 아니라 2층 버스라는 차량 형태 자체가 문제였다고 지적한다. 정류장이 적은 장거리 노선이라면 모를까, 단거리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 청라국제도시 내부에서 정류장 간격을 짧게 두고 운행하는 노선인만큼, 신속한 승하차가 이루어져야 노선의 효율이 살아나는데 2층 버스는 승하차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이 점은 교통 전문가가 아닌 청라 일반 시민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청라 내에서는 2층 버스가 아닌 원안대로 GRT 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컸다. 또한 이미 청라BRT, 기존 시내버스 등 노선을 통해 바로 서울로 갈 수 있는데, 굳이 번거롭게 청라 순환노선을 타고 다시 다른 간선노선으로 갈아탈 이유가 없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2층 버스 도입의 교훈을 발판 삼아서 2015년 8월 27일부터 바이모달트램 시운전에 들어갔다. 세종특별자치시 BRT 시범도입 때 문제로 제기되었던 부분을 고쳐서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고, 시운전이 무사히 완료되면 2016년부터 청라국제도시역~석남역 구간으로 상용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해당 구간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과 중복되기 때문에 7호선 연장 성사 시 노선 중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 될 듯하다. 이럴 경우에는 청라-강서 BRT와 비슷하게 청라국제도시역~가정역 구간으로 조정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류장 목록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청라국제도시 GRT 항목 참조.

2.3.4 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운서역검암역 사이에 청라국제도시역2014년 6월 21일 신설되어 청라 주민들의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정작 주거지역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 함정.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은 청라 내부로 들어오지는 않으나, 근처 루원시티에 있는 가정역에서 버스환승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 또한 생기게 된다. 그 외에도 인천 도시철도 3호선의 계획에 청라국제도시 서부(에메랄드존)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되어 있으나 추진 여부는 확실치 않다.

그런데 이것들보다도 정작 청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7호선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지나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장하는 문제인데,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끈질기게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초기 개발계획[15]에 7호선 연장안이 들어있었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게 계획 구상에는 있었지만 사업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 그러나 분양과정에서 7호선 연장이 당연히 되는 듯이 홍보되었기 때문에[16] 주민들은 이를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어 끝까지 투쟁할 것으로 보인다. [17]

2011년 국정감사에서 실제로 LH에서 청라국제도시 개발계획에 7호선을 포함하였고 실제로 입주민들의 입주금에 "교통분담금" 명목으로 7호선 연장을 위한 비용을 더 얹어서 입주를 했는데 LH에서 7호선 연장계획을 내부적으로 취소하고 그 비용을 LH의 적자 보전에 유용한 것이 밝혀져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의 1인당 교통분담금은 약 2천만원으로, 청라국제도시 입주 예정 주민이 약 10만명이기 때문에 2조원에 달하는 교통분담금을 LH가 꿀꺽했다는 것이 된다.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교통분담금 낸 돈으로 타당성 조사를 무시하고 7호선 연장을 지으면 될 거 아니냐고 하고 하였는데, 2조원이면 지하철 연장은 어렵지 않다. 청라국제도시의 여론도 있고 청라를 둘러싼 정치적 이유[18]로 7호선의 청라 입성은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다만 입성 시기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청라에서는 7호선 유치를 위한 10만인 서명이 진행중이며, 인천시에서도 7호선 연장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청라로 7호선 연장을 추진 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환승으로 계획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청라지선을 만드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 공정과 기간, 그리고 검단지선 계획[19]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대신 7호선 계획을 다시 추진하기로 한 것.

일단 7호선 연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20] 그래서인지 '경제자유구역' 내의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추진하는 법안#에 청라에서 추이를 지켜보면서 통과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연장된다고 해도 7호선은 이미 석남역으로 연장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우회하는 노선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인천시에서는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간 10.6km 연장에 1조 2천억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단 8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다시 포함시킨 상태.# 그리고 동년 12월 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도 포함되면서 재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그러다 청라국제도시의 발전추이를 반영한 새로운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계획안을 2015년 9월 10일 내 놓았는데, 당초 경제로 경유에서 커널웨이 경유로 변경되었다. 한때 청라 내부에 7호선을 어떻게 놓을 것인가를 두고 청중로 경유 vs. 경제로 경유로 각 아파트 단지들 간의 내부갈등의 조짐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고 청라 내부에 이미 조성된 GRT/BRT 시설을 훼손하지 않는 인공수로 하부 경유로 변경한 것이다. 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를 통과하게 되면 2016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리고 5단지는 또 소외되었다

일단은 인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포함된 상태이다. 일단은 청라국제도시 교통분담금이 포함되지 않은 일반적인 도시철도 사업비 조달 방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3.5 도로

2.3.5.1 고속도로고속화도로

고속도로를 통한 지역간 이동은 괜찮은 편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시행되어 연결도로인 봉오대로를 통해[21] 서인천 나들목으로 이전보다 빠르게 서울에 진입할 수 있고, 2013년 6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진입이 가능한 유일한 나들목인 청라 나들목이 개통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청라의 서쪽 옆구리를 지나가며 공사 중이다. 그 외에도 경명대로를 통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에 진입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22], 북인천IC을 통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수 있다.

그나마 도로교통이 원활한 청라의 경우, 영종하늘도시 및 공항신도시에서 톨비 절감을 위해 북인천에서 나와 청라 나들목으로 들어가는 경명대로 구간이 정체를 빚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 조금 흠이다.

추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경인고속도로의 정체가 완화되어 서울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이다.

2.3.5.2 시내도로
20px서구 도로
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대로경명대로 · 국제대로 · 봉수대로 · 봉오대로 · 원당대로 · 중봉대로 · 청라대로 · 경인항대로
가남로 · 가정로 · 검단로 · 건지로 · 경제로 · 길주로 · 단봉로 · 드림로 · 마전로 · 북항로 · 서곶로 · 염곡로 · 사파이어로 · 장고개로 · 열우물로 · 원적로 · 장제로 · 원창로 · 봉오재1로 · 청라에메랄드로 · 서달로 · 청라루비로 · 백범로 · 청중로 · 크리스탈로 · 환경로 · 정서진로 · 정서진남로 ·아라로 · 거첨로 · 갑문로 · 완정로 · 청마로 · 고산후로 · 거월로 · 독정로 · 한들로 · 불로로 · 봉화로 · 버들로 · 대촌로 · 오동로 · 백석산로 · 약암로 · 도담로 · 누리로 · 가람로 · 검단천로 · 가현로 · 가현산로 · 세자봉로
신동길

중앙호수공원 위/아래 쪽의 동-서 방향 도로(경제로/청중로)에는 중앙차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신교통수단과 연계를 하기 위해 설치된 BRT 및 청라 내부를 연계하는 GRT 기반시설인 것.

중봉대로와 봉수대로가 청라의 남 북을 가로지르는데, 이중 중봉대로는 청라 이외에도 근처의 가좌공단 및 현대제철, 그리고 위의 서부산업단지의 화물운송 물량 역시 많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화물차량도 드나드는 곳이다. 그래서 중봉대로의 경우에는 고가도로와 지하차도를 설치하여 화물차량과 청라 내부 진입차량의 동선이 분리되어있다.

그 외에도 대체적으로 중봉대로 및 봉수대로를 통한 인천 서부, 그리고 경명대로를 통한 인천 동부 접근은 쉬우나, 대체적으로 인천 남구 중심이나 구월 지역, 그리고 남동구 쪽으로의 접근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이런 이유로 인천 내 타 지역에선 청라를 서울 서부권의 베드 타운으로 보기도 한다)

2.4 생활 편의 시설

청라의 입지 자체로는 괜찮은 편에 속한다. 경명대로나 가정동 서인천나들목을 통한 서울 진입이 용이하고 영종대교 한 번만 건너면 인천국제공항이다. 따라서 도시계획만 잘한다면 최고의 업무지구 및 연구시설, 그리고 이 시설들을 받쳐주는 부속 주거환경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

청라 주변을 둘러싼 생활환경과는 별도로 비교적 최근에 계획되고 건설중인 지역 답게 청라 내부의 공원녹지조성은 잘 꾸며지고 있다. 친수도시의 계획과 주변에 경인 아라뱃길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서인지 청라를 동서남북으로 갈라 수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위에서 언급할 청라 시티타워 부지도 일단 공원내부에 지어질 예정. 현재 청라호수공원 조성이 완료되어 청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청라의 하나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청라 주민들과 부동산이 기대하고 있다.[23] 호수공원의 경우 5월부터 음악분수를 가동 하고있다. 시간대가 계절에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저녁 8시에 시작해서 8시 30분에 끝이난다. # .

공공도서관도 2개나 있는데 청라국제도서관과 청라호수도서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립하고 인천시에 기부채납 한 도서관이다. 청라국제도서관의 경우 지하에 어린이도서관이 따로 있고 1층은 카운터, 2층은 책과 독서공간이 함께있다. 특이한 점은 도서관형태가 열람실이 아니라 북카페 형식인데 이게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설계상의 실수인지 주로 창가주변에 좌석들이 위치하는데 여름에는 햇빛 내리쬐서 눈부시고 겨울에는 창문틈으로 찬바람이 슝슝 들어온다(...) 2층은 사우나 분위긴데 1층 카운터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공무원들 수다떨더란다좌석개수도 타도서관에 비해 한참부족하여 문여는시간인 오전 9시부터 사람들이 대기를 타다가 입장허가가 떨어지면 빠른걸음으로 쏜살같이 올라가 좋은 자리를 픽해간다. 그래서 자라에 민감한 사람들은 좀처럼 편하게 이용하기가 힘들다. 4인 책상은 그나마 햇빛걱정이 덜한데 이것도 타 도서관과 비교해 책상크기가 애매해서 불편한 사람은 불편하게 느껴진다.

아랫동네 송도국제도시처럼 국내/외국계 대학이 입주할 계획은 없지만 자립형 사립고 한가람고등학교의 재단인 봉덕학원과 미국 달튼스쿨의 합작 국제학교인 청라달튼국제학교와 남구 도화동에서 이전한 인천체육고등학교 등의 특수 형태의 교육시설이 들어와 있다. 본래 청운대학교의 인천캠퍼스가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에 들어올 계획이 있었지만 무산되어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부지 일부에 들어왔다.

위의 시내도로 목차에도 나와 있지만, 진출입 병목현상으로 인해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헬이다. 청라를 벗어나는 혹은 들어가는 얼마 안 되는 거리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 딱히 개선될 여지도 없는 듯.

여담으로 심영을 열연한 아저씨께서 이 동네에 '야인시대 당구클럽'이라는 당구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격 없는 당구장 홈페이지(…)

2.5 주거 환경

그러나, 청라국제도시를 둘러싼 환경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청라국제도시 서쪽에는 화력발전소폐기물소각장이, 동남쪽에는 SK인천석유화학 플랜트가 하얀 연기(정화처리된 수증기)를 뿜고 있으며 청라국제도시의 남북으로는 각각 수도권 매립지율도위생환경사업소(분뇨처리장)이 둘러싸고 있어 고층건물이 많은 청라국제도시가 매연과 악취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청라 바로 위 경서동에는 주물단지가 주를 이루는 서부산업단지가 있어 주민들이 많이 기피한다.

이 문제로 청라 주민들은 해당 주민 혐오시설의 이전을 촉구하거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서부산업단지의 주물공단은 충청도로 이전이 진행 중이고 율도위생환경사업소도 이전을 고려하고 있기는 하지만, SK인천석유화학 플랜트의 시설확충과 수도권 매립지 매립기한 연장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SK인천석유화학과의 문제는 2013년 들어 더욱 심화되었다. SK인천석유화학이 증설을 하면서 벤젠, 파라자일렌 등의 발암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을 추가하기로 한 것. 이에 반발하여 청라국제도시를 포함한 인근의 서구 주민들은 반발을 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증설공사는 계속 되고 있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2015년 6월 29일,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는 3-1 매립장 매립완료 전[24]에 각 관할 지역 내에 대체 매립지를 조성하는 것을 전제로 현행 수도권 매립지의 사용 기한을 연장했다. 이에 인근 서구, 김포 주민들의 반발이 큰 편이다.

3 교육

외곽에 있는 인천체고, 청라달튼외국인학고를 제외하면 모두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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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후 부동산 전망

전망이 그리 밝지도, 어둡지도 않다. 우선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도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 침체가 전 세계적으로 길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25] [26]

다만, 주거, 상업지구는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국제업무단지 조성의 일부 만이 지지부진한 상황. 그나마 민간주도로 개발하고 녹색기후기금 조성에 성공하는 등 호재가 많은 송도국제도시와는 다르게, 청라의 경우 위와 같은 사유로 대규모 사업이나 기업유치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 일부 주력사업(청라로봇랜드 건설, 국제금융업무지구 조성, 인천시티타워 건설 등)들은 사업 속도가 지지부진하다. 이와 관련되어 청라 주민들은 건설사를 상대로 분양사기로 소송을 걸었으나, 영종하늘도시의 경우와는 반대로 이 쪽은 완전 패소#

현재 청라에 있어서 기댈만한 호재로는 하나금융지주의 하나드림타운 조성 신세계 아울렛 조성, 차병원 의료타운이다. 그리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 인근 연희동 일대에 건설되어 간접적으로 청라국제도시가 그 특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으로는 위의 호재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으로 친 박근혜 대통령 성향의 국회의원의 힘으로 지지부진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이 실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5 기타

별 상관 없는 얘기지만 김구라가 청라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썰전 45회 방영분에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 지어져서 집값 상승이 아닌 복구(...)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6 관련문서

  1. 따라서 개발 이전에는 동아매립지 혹은 김포매립지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김포매립지의 경우는 김포시와 가까워서 붙은 별칭. (매립 당시만해도 경인운하 이북은 김포시였다.)
  2. 다만, 송도와 청라는 청사진부터 큰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3. 실제로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청라국제도시역의 한자역명 표기를 전자가 아닌 후자로 표기했다.
  4. 행정동 청라1~3동에서 법정동 원창동을 관할하는 것을 지역주민들도 의외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심곡천 남쪽과 서해바다쪽에 가까운 곳이 법정동 원창동인지라 주소를 원창동으로 적는 시설물이 2016년 1월 현재에는 거의 없기 때문. 2016년 현재 법정동 원창동에 속한 청라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로봇랜드 예정부지.(원창동 440-1번지)
  5. 근데 웃긴것이 마트 앞쪽의 약 150m 떨어진 상가 1층에도 롯데리아가 있고 롯데마트 안에도 물론 롯데리아가 있는데 심지어 홈플러스 안에도 롯데리아가 입점해버렸다(...) 그리고 거리는 좀 되지만 5단지에 있는 롯데리아까지 생각하면 이건 뭐.....본격 롯데리아 팀킬 트라이앵글 상권
  6. 하나드림타운 사업이 축소되었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근거는 없다. 그룹 내 전산 관련 인원이 상주하게 될 예정이다.
  7. 데이터 센터는 주로 산간지역에 건설하여 환경 파괴 논란이 있는 반면, 이 곳의 경우는 산간지역에 건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파괴와는 무관한 경우이다.
  8. 다만 광학위장을 이용한 건물을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군사보안 상의 문제도 있을 수는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서해 해안가에 있어 해당 해안선 철책근무를 담당하는 17사단의 관할에 있는데 마천루를 지으면 유사시 공격 표적이 될 가능성도 있어서 마천루 건설에 난색을 표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18km가 차이가 나 별일은 없을 듯 하다.
  9. 사실 건물에 발이 달려있지 않은 이상, 위치가 알려진 지점에서 위장하는 것은 방어상에 큰 잇점이 없다. 게다가 전시에 대형건물 전면에 설치된 LED 모니터에 전력을 공급한다는 것은 상당히 비현실적이다.
  10. 청라역에만 선다(...)
  11. 청라역에만 선다(...)
  12. 출근 전용 노선 202A 포함
  13. 이 노선이 인천 버스 7700이다.
  14. 실제로 평일 낮시간 기준 40분까지 가양역 도착이 가능하다. 화곡역까진 30분. RH 시간에는 화곡로 정체로 시간이 더 걸린다.
  15. 무려 2003년도에 인천시에서 밝힌 경제자유구역 개발안에 이미 7호선 청라 연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16. 교통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급의 사건이 되어버린건 함정. 아래 문단 참조.
  17. 다만 7호선이 청라국제도시역으로 갈 경우 수도권 서남부에서의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진입이 용이해지기는 한다.
  18. 박근혜의 대선 공약에 청라 7호선이 있기도 했고, 이 지역 국회의원이 박 당선인 측근인 점 등.
  19. 검단지선과 청라지선이 둘 다 지어지면 인천 2호선은 오류동으로 가는 본선을 포함해서 행선지가 세 개로 갈린다.
  20. 2011년 타당성 조사를 했을 때는 B/C값이 0.55로 매우 안 좋게 나와서 사업이 취소된 바 있다.
  21. 장기적으로는 경인고속도로 구간으로 편입될 예정이며 청라의 남쪽을 지나간다. 제3연륙교를 통해 영종도와도 연결될 에정이다.
  22. 인천국제공항방면 진입 불가
  23. 엄밀히 말하면 임시 개장이다. 실제로 야외음악당같은건물은 아직 공사중인상황...문제는 LH가 임금체불 문제로 현재 시공사가 시공을 중단한 상태다. 만악의 근원.
  24. 언론에서는 현 매립속도로 보아 10년으로 추측하지만 정확한 합의서에 명시된 사실은 아니다.
  25. 이전에 세계 부동산 경기는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고 했는데 2013년 이야기다. 2015년으로 접어들면서 중국 발 경제불황+ 그리스의 경제위기가 더 해지고 멕시코, 브라질, 인도 등 신흥국들에 그 유탄이 떨어지면서 세계 경제는 살아나긴 켜녕 다시 나빠지고 있고 여기에 유로마이단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난동까지 겹쳐 진짜 3차대전이라도 안 나면 답이 안 나온다. 한마디로 희망고문이었던 셈
  26. 인천시의 재정난이 언급되기도 하나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개발주체가 LH이기 때문에 시 재정난과는 무관하다. LH의 경우에도 교통분담금 논란을 제외하면 인천시의 부채와는 개발이 관련있다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