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넬 아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이 없음)

2017년 2월 7일 (화) 13:19 기준 최신판

Ronnel Arryn.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인물.

아에곤의 정복 당시 아린 가문의 가주이자 계곡의 마지막 왕. 당시에 고작 어린아이에 불과했는데, 어머니인 샤라 아린이 친정을 맡았다. 샤라는 웨스테로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중 하나였다고 전해지며 아에곤에게 자신의 초상을 보내어 청혼하면서 아들을 후계자로 삼아주길 청했으나 이미 아내가 두명이나 있는 관계로 거절당했다.

그리고 비센야 타르가르옌이 용을 끌고 왔을때 어린 아들이 비센야의 옆에서 '엄마, 나 드래곤 타도 돼요?'라고 묻는 모습을 본 샤라는 바로 저항을 포기하고 항복했다고 한다. 비센야는 약속대로 자신의 용 바가르를 탈 수 있게 해줬고 이 덕에 이후 '날아다닌 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훗날 자기 동생 조노스 아린에게 살해당했는데 하필 달의 문을 통해 허공으로 날려져서 별명인 '날아다닌 왕'에 더욱 어울리는 사람이 되었다. 조노스 아린은 그 죄로 왕 마에고르 1세에 의해 부하들과 함께 교수형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