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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16:41 기준 최신판
딥 스페이스 9의 과학 장교(Science officer). 트릴종족. 커존 댁스 대사, 에즈리 댁스와 함께 공생체를 통해 기억과 경험을 댁스 공생체(symbiont)를 공유하는 인물들이다.
커존은 시스코가 소위일 때부터 알고 지냈고, 그래서 시스코의 이름 "벤저민"을 직접 부를 정도로 교분이 깊었다. 커존은 늙어서 죽지만 잣지아에게 공생체가 이식되어 커존의 모든 기억이 잣지아에게 넘어왔으므로, 잣지아도 시스코를 그렇게 부른다.[1] 잣지아는 나중에 DS9로 전임된 워프와 결혼하지만, 이 역을 맡은 테리 퍼렐이 다른 연속극[2]으로 가기 위해 전사형식으로 시즌6 말에 빠진다.
- 커존 댁스 (Kurzon Dax) - 잣지아에게 공생체를 물려준 전신으로서 행성연방의 대사였다. 행성연방이 클링온과의 평화협정을 맺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 공생체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이름 뒤에 댁스(Dax)라는 명칭을 붙인다. 여러 유력 클링온 인사와 친분이 있었고 클링온 사회에서도 명예 클링온으로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잣지아가 클링온 문화에 심취하게 된 데는 자신의 취향도 있었겠지만 커존이 클링온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즐겼던 기억을 받아들인 것이 큰 동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