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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18:07 기준 최신판
{{틀:사건사고}}
개요
1.25 인터넷 대란은 2003년 1월 25일에 대한민국의 인터넷망이 디도스 공격으로 마비되어 혼란에 빠진 사건이다.
원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의 허점을 이용하는 슬래머 웜이었다.
슬래머 웜에 감염된 좀비 PC들은 대량의 데이터를 만들어 KT혜화전화국의 DNS 서버를 공격하면서 대란은 시작됐다. 이 전화국 서버가 마비되자 트래픽이 백본망으로 우회하기 시작했고 결국 다른 지역의 서버도 줄줄이 마비됐다.대란의 여파로 당시 인터넷을 통한 전자거래, 금융, 예약 서비스가 전면 중지되면서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당시 정보통신부가 칼을 빼들어 패치 조치가 실시되었고 사건은 막을 내렸다.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인터넷 사용자들은 KT를 상대로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