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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8일 (수) 11:25 기준 최신판
{{틀:성적요소}}
개구리가 앉아있는 모습이 DDR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보여서 당시에 합성 갤러리에서 필수요소로 쓰인 것 중 하나다. 하지만 현재는 잊혀진지 오래 되었다.
가끔 다리사이부분을 좀 길게 모자이크를 처리해서(...) 검열삭제의 역효과를 노리는 연출도 엿보인다.
장승업, 개죽이와 더불어 합성 갤러리의 올드&NEW를 판가름하는 척도로도 작용하고 있으며 이름있는 합필갤러의 작품엔 이 DDR 개구리가 자주 포함돼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