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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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연재 갤러리플래쉬 갤러리합성 갤러리 (舊 합성-필수요소 갤러리)

1 소개

합성 갤러리 바로가기

디시인사이드역사와 함께하는 유서 깊은 갤러리. 흔히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의 약칭인 '합필갤'이라고 부른다. (한때) 우리나라 인터넷의 필수요소와 웃긴 영상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나왔다.

본디 사진 합성이 주력이지만, UCC플짤 제작의 대중화와 2008년 빠삐놈의 유행(일명 르네상스)을 기점으로 음악, 동영상 등 종합적인 미디어 믹스를 추구하는 곳으로 변모했다.

개설 초기에는 하나의 갤러리였으나 개죽이소피티아등의 필수요소들이 등장하면서 필수요소, 그림, 시사, 기타의 4개 갤러리로 나뉘었다. 하지만 합필갤을 뺀 나머지 갤러리들은 인지도가 거의 듣보잡 수준인데다 디시 내에서의 합성이 필수요소가 주를 이루는 특성 상 합필갤을 제외한 다른 합성 갤러리들은 당연히 정전이었다. 결국 2012년 11월 20일자로 합성 계열 갤러리들이 합성 갤러리'로 통합되었고, 나머지 3개의 합성 갤러리들은 모두 마의 삼각형에 들어갔다. 최근 새로운 필수요소가 별로 없자 필수요소말고 다른 걸로도 합성해보자는 취지에서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1] 실제로 갤러리 통합 이후에 서양쪽 소스를 가져와 사용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운영자들의 시도[2]에도 합필갤의 상태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더 나아지지는 않았으며, 결국 2015년 후반부터는[3] 아예 마의 삼각형으로 빨려들어갔다(...). 합성 카테고리에 합성갤이 없다

2 합성 갤러리(舊 합성-필수요소 갤러리)

2.1 역사

대망의 첫 게시물. 지금 시점에서는 형편업ㅂ은없는 수준의 작품이지만 첫 게시물이라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 참고로 모바일에서는 사진이 안 보이므로 PC 버전에서 봐야 한다.[4]

디시인사이드의 초창기, 이른바 아햏햏 시대에는 엽기 갤러리와 더불어 디시인사이드 황금기의 주축을 이루었으며, 힛갤의 단골손님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수작을 배출한 곳이다.

2002년도 개설 초기의 이름은 지금과 같은 합성 갤러리였으나, 자주 활용되는 합성 소재, 즉 필수요소라는 개념이 정리되면서 필수요소 위주의 합성을 위한 장소로 분리되어 오랜 기간동안 합성-필수요소 갤러리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초기에는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아햏햏이라는 코드와 접목된 단순 합성작이 주류를 이루었다. 첫 작품도 어느 기차역 사진에다가 바닷가와 아햏햏 글자를 합성한 작품이다.

그러나 개벽이라는 이름의, 디시인사이드 최초의 필수요소가 등장하고 난 뒤 어느 일본인이 한 소피티아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사진의 합성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필수요소라는 개념이 정립, 부흥기를 맞아 대형 갤러리로 성장했고 그 와중에 반짝 인기를 얻은 연예인이나 사회에서 주목받은 사건이 필수요소로 등장했다.

하지만 2005년을 기점으로 이렇다 할 대중적 필수요소의 등장이 사라져 침체기를 맞이하였고 3년의 침묵을 거쳤었다. 하지만 2008년에 심영, 구준엽(디제이쿠), 전진, 김대기가 필수요소로 부각되며 갤러리가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 하였으며, 빠삐놈내가 고자라니, 그리고 달이 차오른다 가자로 제2의 부흥기, 일명 합필갤 르네상스(합필상스)를 맞이하며 부흥에 성공한다. 또한 이 갤러리 르네상스 이후 갤 내부에선 르네상스라는 단어를 갤러리 정전기가 끝나고 갤러리 부흥기가 시작될 때 사용하는 말로 정의하고 있다.

이후 합필갤의 스타라 할 수 있는 야인시대 심영을 연기하신 배우 김영인 씨의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고 소송드립이 성행하면서 분위기가 점차 흉흉해지나 싶었지만... '심영의 퇴갤'이라는 합성물이 등장하며 다시 흥했고, 디시인사이드에서 김영인 씨와 인터뷰를 하면서(2010년 4월) 오히려 심영은 필수요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5]

2010년 4~5월의 합필갤에선 능력자들의 물이 올라 주말마다 양질의 작품들이 합필갤에 다수 올라와서 힛갤을 점령하다시피하며 합필 바로크 시대라는 이름으로 디시 문화를 주도했지만, 이 당시 현직 대통령이었던 인물이 합성 소재로 쓰이던 것에 대해 일부 보수 성향 갤러리의 유저들의 반발이 일기 시작하고[6] 2010년 말 전직 대통령들도 소재로 삼은 합성물이 대거 등장하면서 성향이 크게 변하게 된다. 물론 그 당시엔 이를 문제삼은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갤러들은 정치색과는 상관없이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입장을 취하면서 유야무야 합성소스로 쓰이게 되었다. 이후 전직 스포츠 선수이자 범죄자인 인물을 소재로 한 합성물도 크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0년 말부터 일부 합성물에 정치색이 입혀지기 시작하긴 했지만,[7] 특유의 장잉력과 중독성을 느끼게 하는 합성물을 계속 쏟아내며 여전히 그 위력을 과시. 물론 이전에 비해 정치색이 진해지면서 단순히 웃고 즐길 수만은 없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이들도 생겼고, 이 때문인지 인터넷에서의 영향력은 이전보다는 다소 약해졌다, 아니 다른 방향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비율이 높아졌다. 썩어도 준치라 하였던가? 아햏햏시대 인터넷 짤방의 한 축을 이루었던 문희준의 처키합성짤방들이 문희준에대한 수많은 곡해와 안티를 양산하고 과거 인터뷰를 찾아 더욱더 깔거리를 찾게 만드는 결과를 불러온것을 기억해보자. 이런 합성대상이 까임의 대상이 되고 "ㅋㅋㅋ 잼난다. 근데 저거 더 깔거 없나?"하고 이런 연쇄반응을 불러온것도 고려해야한다. 어째 어떤 동인 2차 창작물을보고 그 설정에 대해 파헤쳐가는것과 과정이 비슷해보이지만 상관없어. 현재 합갤의 노무현, 이호성이 과거 합필갤의 문희준, 가카와 비슷한 위치를 계승했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고인드립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풍조가 생긴것만 빼고. 합필갤 르네상스시대에 빌리, 심영, 홍석천, 쌀국수 뚝배기 등으로 부각되었던 합성 전문가들 대부분이 합필갤의 정치색, 고인드립으로 풍토가 바뀌자 거의 다 떠났다. 2013년부터 일베저장소가 커지면서 고인드립 논란이 심해졌는데, 이 때문인지 지금은 정치색이나 고인드립, 지역드립의 수위가 낮아지고 예전과 같이 단순 사진합성이나 음원합성 위주로 돌아왔다. 디시에서 생겨난 일베 때문에 고생 많다

한편 갤러리에 올라오는 작품의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유저들의 요구 퀄리티도 높아졌는데, 이에 반발심을 가지고 그림판 발합성[8]을 쏟아내는 어그로 유저도 당연히 생기게 되었다. 또한 고퀄리티 합성작을 배출하던 일부 유저들의 친목질도 간간이 문제시되기도 했다. 거기에 몇몇 발합성 어그로꾼들이 기존 유저들+퀄리티가 있는 합성작을 내놓는 유저들을 전부 싸잡아 감투종자라 우기는 상황도 종종 연출되었다.[9] 2012년 봄부터 이같은 문제들이 극에 달하면서 위세가 많이 꺾였다. 2012년 초에도 합필갤의 필수요소가 거의 유입되지 않기 시작하였고, 이 때문에 합필갤에서는 신소스 유입이 없는 이상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필수요소로만 합성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거나 합성을 관두는 유저들도 생겼으며, 이것이 반복되면서 현재 합필갤은 제2의 침체기를 겪게 되었고, 결국 마의 삼각형으로 빨려 들어가고야 말았다(...).

2012년 1월 부터 합성 갤러리에서는 여러 유저들이 모여 매우 높은 퀄리티를 지닌 합성 동영상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바로 HAPPILy 시리즈이다. 매년 1월 1일에 업로드하며, 현재는 2016까지 나온 상태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합성 갤러리/역사 문서 참고.

2.2 정체성

이곳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인터넷 은어가 바로 필수요소이다. 단순히 웃기는 짤방 합성을 하는 곳이 아니라 필수요소에 의한, 필수요소를 위한, 필수요소의 합성을 통하여 인터넷 문화권 고유의 컬트적인 호응을 유도하는 곳이다.

문제는 합필갤의 이 같은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웃기는 것이 올라오는 유머 사이트 정도로 혼동하는 이들이 대다수란 것이다.

이 때문에 방학 시즌마다 주기적으로 소스 투척 및 합성 요청, 뻘글, 펌글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2013년 초부터 일베가 커지면서 일베의 합성 게시물을 퍼오는 유동 유저들이 생겼으며, 2014년 6월 23일에는 일베발 게시물들이 한 페이지를 도배했던 적도 있었다(현재는 알바에 의해서 3개 빼고 다 지워졌다.)

쉽게 말해, 대다수의 갤러리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방학기간엔 되려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동면에 들어가는 특이한 구조가 자리잡았다.

합필갤은 한때 여러 인터넷 유머를 만들어 내며 인터넷 문화에 크게 기여를 했지만 이는 과거일 뿐 현재는 합성 필수 요소를 몇년째 우려먹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일베의 영향을 받은 듯한 지역발언, 고인비하, 극우영상들이 심심찮게 보이는 등 합필갤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는 네티즌들이 많아졌다. 합필갤러들은 "합성요소를 만들다보니 의도치않게 나온 논란"이라며 반박을 하지만 합필갤 게시물들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논란의 소지가 될만한 영상들이 점점 많이 양산되는 등 문제가 더욱 심각해져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2.3 특징

합성-필수요소 갤러리라는 이름은 메이저이지만, 생각보다 글 리젠은 빠르지 않은 편이며 디시인사이드 하면 거론되는 갤러리의 화력도 빈약하다. 특히 갤러리가 통합되면서 이러한 인지도 마저 상당히 떨어졌다. 네이버에 '합필갤'이나 '합성필수요소갤러리'라고 검색하면 원래 바로가기로 표시 되었지만, 지금은 아예 안뜬다.

갤러리 초기에는 해외의 자료, 특히 일본쪽의 소스를 많이 사용 했지만 점차 국내로 눈을 돌렸다. 실제로 니코니코 동화에서 수입된 빌리 헤링턴의 경우도 미국에서 넘어온 자료로 아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이외로 서브컬처 관련 합성이 간간히 보인다. 과거에는 유행하거나 새로 나온 애니메이션이라든가 동방 프로젝트에 관련된 합성이 정말 많이 나왔다. 2010년부터 더이상 쓰이지 않지만 과거에는 아예 동방곡에 합성필수요소를 더하는 전문 갤러까지 있었던 수준. 단 동방 곡에 이유없이 리플이나 추천을 달아주는 탓에 반발감에 오덕 관련 소재는 퀄리티가 좋아야 할 것이라는 불문율이 있다. 이 불문율이 깨지는건 그나마 신규 유저가 개선될 여지가 보이는 작품을 보일때 정도? 그 이외에는 가차없이 까인다. 물론 일반적인 합성도 퀄리티가 심각하게 떨어지면 까이는건 매한가지.

아햏햏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으로 급 퀄리티의 합성이 나오면 합성을 올리라니까 왜 원본을 올리냐?라는 형태의 댓글을 달아주기도 한다.

합필갤에서 명작을 뽑아내는 사람은 다른 갤러리의 본좌에 해당하는 거장이라는 칭호로 칭송받기도 했다. 이후로는 약빨았다는 드립도 성행하고 있다.

유명 거장으론 빠삐놈이란 명작을 탄생시킨 디제이늅(상세는 ESTi 문서 참고)과 고두익이 있다.

2.4 유명 작품

나무위키 내에 문서가 등재된 합필갤 마스터피스. 이하에서 나열하는 것은 필수요소 자체가 아니라 그 필수요소를 활용하거나 조합한 결과물이다. 이하 가나다순.

2.5 유명인

과거 합필갤에서 양질의 작품을 뽑아내던 유저들이다. 일부는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 고두익 - '肉중주'를 필두로 다양한 능욕상황극을 제작하며 명실상부한 심영합성의 대부로 등극. 플래시위주의 합성을 하였다.
  • 집토끼 - 고두익과 함께 심영합성(주로 영 좋지 않은 쪽으로....)의 양대산맥으로 불렸던 인물.
  • 문희준 - '야인시대 상황극'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참고로 가수 문희준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피시방에서 젊음을 보내는 심영과 김두한', '공포의 중환자실'로 2010년 당시 심영 합성물에 '의사양반의 백스텝'이 유행하는 영향을 끼쳤다. '심영의 모험'으로 플래시 게임으로 무궁무진한 심영 활용도를, '용개가 된 심영'으로 심영합성의 거장으로 칭송받았고. '심영의 악몽' 약 10개월의 공백이 무색하게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2012년에는 '심영의 모험 2', '심한석', '센트리건을 설치한 심영'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2014년에는 하스스톤을 패러디한 '하스피탈스톤'을 만들어서 힛갤에 갔다.
  • 알통잠바 - '2010, 2012 필수요소 클래식 메들리'의 제작자. 오투잼, EZ2DJ 등의 리듬게임 음원, 케이팝, 등의 대중가요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음원합성을 하던 인물.
  • 웅범 - 2010당시 고3수험생 신분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4~10월 사이에 짧게 활동한 인물. '복고가카'로 합필갤에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의 '죠' 부분을 사용하게된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코트리스2'로 퀄리티높은 무반주 음원합성으로 깊은 인상을 +힛갤에는 과거의 향수를 남겼다.
  • 통기레쓰 - 2009년말 부터 2013년까지 활동했던 고정닉유저. 운지천 소스를 잘 활용한 유저이다. 2011년부터 닉네임을 Tongireth로 바꾸고 2013년까지 활동했다. '자연속의 백병원'과 '운지종이 땡땡땡'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 도둑 패밀리 - 주로 음원합성을 하던 합필갤러들로 대체로 실력자, 주로 붕탁 관련 음원으로 합성했지만 다른 요소들도 사용한다. 2009년, 2010년에 주로 활동했으며 대부분 유동닉으로 활동한다.
    • 도둑 - 붕탁 음원합성계의 본좌이고 고전게임 음악합성을 즐겨했다. 엉덩이를 때리는 찰진 소리로 비트를 만든 채찍비트란 말의 시초이자 전설, 채찍사이더라며 추앙받기도 했다.
    • 경찰 - 갑자기 등장한 라이벌, 역시 채찍비트의 고수로 도둑과는 다른 맛의 비트로 합필갤러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카더라.
    • 강도 - 이때부터 패밀리스러워졌고 합필갤러들은 다음엔 어떤 닉이 나타날지 기대하기 시작했다 카더라.
    • 검찰
    • 탈옥수 - 고정닉. 2010년 2월 22일...??에 필수요소의 능욕마차라는 작품을 힛갤로 보냈다.
    • 사형수 - 고정닉.
    • 판사
    • 검사
  • 디제이늅 -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의 제작자이자 게임 음악 작곡가.
  • 말똥구리 - 2011년부터 활동한것으로 추정됨. 2013년 초에 Gkronos라는 합성작을 만들어 힛갤을 갔다. 영상 자체가 마약이다.
  • 잉카소 - 흑드라군을 사용해서 패러디를 만들던 사람.
  • ㅂㅈㄷㄱ. - 유동닉이 아니라 고정닉이다. 전체적으로 갤러리내부 유행을 따라가는 합성물들도 많이 합성했지만[10] 이사람의 아이덴티티는 역시 게이물을 이용한 음원싱크+영상싱크 합성물들 '심영캡터 빌리'와 '[크리스마스 특집] 울면 안돼 심영!' 은 합필갤러들의 뇌리에 박힐정도의 대작으로써 자리매김했고 ㅂㅈㄷㄱ.가 수능치고 군대간 동안에도 그의 닉네임이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였다.
  • 반닼팬고그마(前 빌리팬고그마) - 붕탁합성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2012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5년간 활동 중. 붕탁 영상 합성계의 본좌이다. 빌리 헤링턴이 중증 와패니즈라는 게 알려진 이후 닉네임을 '반닼팬고그마'(웃긴대학에서는 '반다크홈팬고그마')로 바꾸었으나, 어째서인지 디시에서는 '빌리팬고그마' 그대로이다.
  • Mr.하늘 - 서대기 - 적절하니 MV를 만들었으며 수많은 명작을 배출했다. 빠삐놈으로 대세를 타던 합필갤에서도 돋보이는 수작들을 만든인물. 망했어요로 유명한 그 BGM을 만든 자이기도 하다.
  • 슈팅스타☆ - 고정닉. 그의 명작으로는 천국과 운지, door rock anthem(사플댄스), 자연인의 야생 운지 교실 등이 있다.
  • 스위치 P - '빌리 할리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개명했다. 주로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바탕으로 삼아서 합성을 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 S', '합필갤 마스터' 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최근 스위치 P를 혐오하는 일부 세력들이 욕설을 하면서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영구 정지되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위치 P는 자신에게 욕설을 한 사람들을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11]
  • 스카 - 디시 내에서는 (-_-)a라는 고정닉을 사용했다. 합필갤에서 배척받던 오덕요소 합성을 작품의 질이 좋다면 무조건 배척받지않는 분위기로 바꾸는 변화를 이끈 사람. '필수 캐논 락', '무지개빛 사회주의', '고자오브나이츠', '요들곶', '연설가의 소실', '고잔스' 등을 만들었다. 현재 합필갤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루카'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 지나가던과객 - 유동닉으로 활동한 인물.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필수요소 음원으로 만든 인물이다. 대표적인 작품이 '명탐정 에어장'. 또한 이 인물은 '빌리방울' 등의 작품에서 니코니코동화에서 빌리 헤링턴 소스를 수입해와서 사용하였다. 당시 저화질뿐이라 모두들 빌리 헤링턴의 소스배포를 원하였고 그 뜻에 따라 이글루스스티큐브를 통해 빌리 헤링턴영상을 모두에게 퍼뜨리고는 사라졌다. 그의 이글루스에 스냅샷 흔적이 남아있다. 스냅샷.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 Undefined - 2010년부터 활동했던 인물 합성주제는 대부분 스타크래프트 + 심영. 대표작은 '버로우 탄 심영' , '홍진호가 된 심영' , '질럿이 된 심영' , '커맨드센터가 된 심영' 등이며 당시 합필갤에서 제목만 보고 별 기대없이 들어온 갤러들의 예지력을 하락시키는 장의력 넘치는 전개가 일품이였다.
  • 롤리짠 - 2014년 9월 공개한 따귀의 11개월을 만듦으로써 침체기에 있던 합성 갤러리의 존재를 다시 알리게 되었다. 주로 따귀와 패드립을 합성 주제로 사용하는 인물. 티비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 Blah - 'Poker Fake' 등의 음원합성으로 유명한 인물. 이 사람이 poker fake를 올릴 즈음해서 합필갤이 정사갤에 침공 당했었던걸로 기억한다.
  • 死門 - 붕탁물의 대가. '빌리스칸' 등의 작품으로 아직 영상으로 만들어진 붕탁물에대한 항마력이 부족하던 당시 합필갤에서 붕탁물에대한 내성을 길러준 은인. 27일 활동하는것으로 보인다.
  • Retions - 2012년부터 활동. 방송부원 출신. 떠오르는 심영 음조교계의 강자. 2013년에 우타우를 활용해서 무뇌 자동차 봉봉이라는 엄청난 마약을 만들었다. 2014년에는 도쿄 차로 힛갤을 갔으며으리노 그라피티 - 비락나비라는 대작을 만들었다. 2015년에는 본격적 합성제에 영상으로 참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를 보여줬다. (혐오 주의)직접 보자[12] 2016년 2월 20일 수능 준비 때문에 활동을 잠시 그만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Ungman- 2010년대 중반 심영 상황극계의 거장. 본인은 닉네임을 지을 때 '웅맨'을 영어식으로 표기한 것을 사용했다고 하나 사람들은 '엉맨' 등의 다른 호칭으로 부르고, 이젠 본인도 어떻게 불리든 개의치 않는다. 왕성하게 활동할 때에는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유투브에 합성물을 투고하기도 한다. 중앙극장 폭파 장면 배포나 내가 고자라니 고화질 재현 또한 이 사람의 공. [13]

2.6 유행어

합성갤에서 나와서 유명해진, 혹은 합성갤 내에서만 유행하는 말

2.7 합작

지금까지 갤러리 내부 인원들에 의해 만들어진 합작들은 다음과 같다. 혹시 빠진 합작이 있을 경우 추가 바람

2.8 문제점

2012년 이후부터 침체기에 빠진 합성 갤러리는, 운영진의 관리 미흡과 어그로꾼들의 난입도 원인이 되지만, 갤러들 자체의 문제에 의해 일어난 잘못된 일들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음은 그 문제들을 정리한 글들이다.

2.8.1 그들만​의 리그

2012년 즈음을 기준으로, 니코동의 음 매드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의 영향 때문인지, 오덕 문화에 생소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일본 서브컬처 관련 합성물[15][16]의 범람이라던가, 재미를 위한 기존의 목적을 벗어나 퀄리티 위주로만 만들어진 음원&영상 합성의 범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합성물들의 매너리즘화가 문제시 되었다. 특히나, 외부의 피드백에 의해 흥망이 결정되는 갤러리에서, 외부인들 관점에서는 이해하기가 힘들고 재미도 없는 영상, 음원들이 많아지는데다가, 이런 니코동식 매드의 영향을 받아, 과도한 이펙터 남용으로 인해 듣기에 영 좋지 않은 합성물들이 나오기도 했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하나같이 수작이라고 찬양 일색을 표했다.

물론 이에 대한 반론으로,

​ 갤러리 자체의 문화가 그렇게 흘러간 것인데, 왜 우리에게 따지느냐?

라는 주장을 하는 자들도 존재했으나, 이런 주장을 하며 철벽 논리를 내세우면서, 결국 그들만의 수렁텅이에 빠져서 외부의 피드백 없이[17], 하단 문서 내용처럼 더욱 더 자신들끼리만의 친목질만 이루어지면서 침체되어 갔다. 그러나 나중엔 저런 반론에도 반발이 생기면서 수그러들었으나, 여전히 자기합리화를 하는 유저는 있었다.

여러 모로, 갤러리의 부흥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꼽힌다고 언급되고 있다.

2.8.2 친목​질

해당 문서 참조

주로 갤러리가 굴러가는 절대 요소 자체가 시간과 노력, 실력을 투자해야 나오는 작품인지라, 네임드의 형성과 그 추종자들의 등장 자체에 대해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친목은 어느 정도가 필요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특히 합작)[18], 이것을 악용하여 미디 파일의 악기만 교체해서 자신이 직접 다 만든 것마냥 꾸며서 만들거나, 내지는 합작과 같이, 친목질이 특히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작업물에 참가하고서는 잡담이나 별 상관 없는 이야기만 하는 자들도 종종 존재한다. 특히나 2012년 이후부터는 소위 말하는 네덕계열의 유입으로 인해 상기한 상황이 좀 더 심화된 편이다.[19] 현재 활동중인 네임드나 추종자들도 위에서 언급된 네덕이 대다수인데, 네덕들의 특성상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자기들끼리 서로이웃을 맺음으로서 생기는 친목 행위도 파벌 형성에 한몫하고 있다. 현재 합성 갤러리가 침체 상태에 놓여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허나, 이 친목질을 완전히 근절시킨다는 명목하에 친목을 두절시키자니, 상기한 대로 후생 양성 및 대규모 작업물 제작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단순히 끊는 것만으로 쉽게 해결하기도 힘든 요소이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네임드들과 조회자들(혹은 추종자들)간의 불순한 의도의 친목질에 대한 조심성 및 건전한 친목과 불건전한 친목질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재미난 사실이 있다면, 이런 문제로 찾아온 침체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인지도를 높히려는 목적으로 유입된 네덕들이 오히려 손에서 때는 일이 일어남으로서, 해당 문제를 오히려 완화시키는 일도 일어난다.(...) 다만 이는 확실한 해결책이 아니므로,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갤러라면,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처신이 올바르게 된 상태인지 반성할 필요가 있다.

2.8.3 고인드립지역드립 문제

2010년 말부터 문제되기 시작했던 부분. 원래 합성 갤러리[20]는 진보 성향이 굉장히 강했던 곳이기 때문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을 풍자하는 합성물이 자주 올라왔다. 그런데 당시 강한 보수 성향이었던 정치사회 갤러리에서 이를 마음에 안 들어하면서 합성 갤러리[20]를 테러, 결국 보수화되었다.[21] 이 때부터 진보 성향의 정치인인 김대중, 노무현등을 풍자하는 게시물들이 자주 올라오기 시작했는데,[22] 문제는 해당 정치인들이 이미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고인드립 논란도 같이 따라오게 되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출신지가 광주광역시인 점, 진보 성향의 사람들이 주로 호남권에 거주하는 점 등으로 인해서 호남지역을 비하하는 문화도 같이 생겨났다. 일부 유저들은 이에 불편함을 느끼고 운영자에게 문의를 하기도 하였지만 이미 성향은 변한지 오래였고, 갤러리에 남아있던 사람들도 이러한 코드에 적응한 뒤였기 때문에 소용이 없었다. 그 결과 운지 등의 고인드립, 홍어 등의 지역드립이 주된 요소가 되었으며, 이러한 드립들이 그저 가벼운 드립처럼 쓰이게 되면서 타 커뮤니티들[23]에도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특정 정치색이 강한 커뮤니티[24]에서는 이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합성 갤러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2012년 중후반까지는 그렇게까지 심하게 문제되지는 않았는데, 2013년 초반에 일베저장소가 급성장하면서 큰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단순히 합성 갤러리의 합성 컨셉을 따라하면서 출처 논란 등이 일어났으며, 이후 일베저장소의 합성물들이 합성 갤러리의 합성물들보다 생산량이 증가하고 방송사고도 자주 발생하는 등의 일들이 생기면서 고인드립 및 지역드립에 대한 인식은 더욱 더 나빠졌고, 합성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합성물들까지 일베저장소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합성 갤러리의 이미지가 심각한 수준으로 추락했다. 거기에다가 합성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일베저장소로 이사가는 일도 잦아지고, 이와 동시에 일베저장소의 합성물을 합성 갤러리에 역수입하는 일도 자주 발생하면서 '합필갤=일베 식민지'라는 인식 또한 널리 퍼졌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합성 갤러리의 인구는 급속도로 감소했으며, 그 결과 2016년 현재 제대로 된 합성물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2014년도에 여러가지 소스들을 들여오기는 했으나(아랫 문단 참고), 이미 갤러리 내부 상태가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합성 갤러리를 전성기때로 되돌리지는 못하게 되었다.

2.8.4 편중된 소스 사용

2012년 초반 즈음부터 합성 갤러리의 새로운 소스 유입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 결과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소스만을 돌려가면서 사용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주 사용 소스가 이명박, 김대중, 노무현 등의 특정 정치인에만 집중되어 있었으며, 합성물 역시 음원 MAD로 편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합성물의 재미가 많이 반감되어 있는 상태였다. 일부 유저들이 이를 문제 삼기도 했으나 역부족인 듯하다. 가끔씩 소스투척이라며 영상 자료가 올라오기도 했지만, 해당 영상들은 모두 소스로 사용되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 결과 2012년도에 추가된 요소는 사실상 전무했으며, 강남스타일이 유행하던 시기에 강남스타일 패러디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극소수였다. 2013년도에는 기자 소스 몇가지가 추가되기는 했으나 얼마 안 가서 인기가 식어버렸다. 2014년도에는 고승덕, 김보성, 노노무라, 김치싸대기, 평온차, Yee 등의 소스들이 들어와서 어느 정도 흥행하기는 했으나, 이러한 소스들의 대부분은 합성 갤러리에서 최초로 패러디되었다기 보다는 다른 곳에서 유행하던 밈을 그대로 가져온 것에 가깝다.[25] 인터넷 유행에 앞장서던 합성 갤러리가 그저 인터넷 유행을 따르기만 하는 수준의 커뮤니티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한 유저가 안전가족 영상 패러디를 꾸준히 민 적이 있었으나, 역시 대중적으로 쓰이지는 못 했다.

3 기타 쩌리 갤러리 목록

현재 합성갤 본진을 포함해서 모두 마의 삼각형에 들어있다.

3.1 합성-시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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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딴지일보때나 유행했던(...) 영화 포스터에 정치인 합성하기 따위의 풍자가 주를 이루지만 위트있는 풍자보다는 그냥 유치한 헐뜯기 수준의 합성이 대부분이다. 당장 갤러리 메인 짤방(대문)부터가 북쪽뽀글리우스 황제와, 가카.

3.2 합성-그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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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합성은 안 올라오고 '이것 좀 합성해주세요', '이거 합성하려면 어떻게 하죠' 따위의 질문글과 요청글만 올라오는 갤러리. 물론 요청하면 합성을 해 주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다만 퀄리티는 책임 못 진다[26] 이외에도 사진이 합성인지 아닌지 감별을 요청해오기도 한다.

3.3 합성-기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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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그림 갤러리와의 사실상 차이는 거의 없다. 가끔 합필갤에 올라온 소스투척 글이 옮겨오기도 했고 합필갤의 멀쩡한 글이 알바에 의해 여기로 쫓겨나는 가엾고 딱한 일도 가끔 보였다.

4 커뮤니티

합필갤의 소스 공유등을 위한 커뮤니티가 여러개 만들어졌으나, 현재 모두 폐쇄되었다.

  1. 사실 디시인사이드의 필수요소는 원래 운영자들이 관리했다. 하지만 이 목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서 필수요소로 인정받는 소스가 들어간 합성 글인데도 게시물이 잘리는 일이 적지 않았다.
  2. 하지만 갤러리 관리에는 굉장히 소홀했다. 그런데 이건 합필갤만의 문제가 아니라 디시 자체의 고질병이다(...).
  3. 11월 27일에 확인되었다. 정확한 시점 아시는 분이 수정바람.
  4. 당시 디시에서는 게시판 시스템으로 제로보드를 사용했다. 아마 현재의 모바일 시스템이 제로보드의 글쓰기 방식과 서로 호환이 안 되는 것 같다.
  5. 다만 성적으로 수위가 높은 쪽으로 엮는 합성은 지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2010년 후반부터는 또 잊어버린 듯하지만.
  6. 다만 이들이 주장과는 무관하게 합필갤은 전통적으로 당시의 현정권 대한 풍자 합성을 해 왔다. 단지 2010년 당시 북한이 일으킨 사건으로 한창 인터넷의 논조가 격해져 있을 시기에 그런 합성을 해오던 합필갤이 이들 눈에 거슬렸을 뿐이었다. 합필갤은 운 없는 타이밍에 제대로 얻어 걸린 셈.
  7. 엄밀히 말해 이명박, 전두환, 노무현 대통령만이 합성 자료가 되던 상황에서 김대중 대통령도 합성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것. 2010년 말 이전에는 그저 음원 합성만을 목표로 했다면 2010년 말 이후부터는 고인드립지역드립 자체가 합성 소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2010년 말 이전에는 이런 작품들을 알바가 바로바로 잘랐다. 이것을 자르지 않고 방치하게 된 것.
  8. 그림판 작품이라도 정성이나 재미가 있으면 괜찮지만, 문제는 낙서 수준의 그림에 필수요소 얼굴만 복붙하고, 대다수가 공감하지 못하는 졸작다다이즘을 합성이라 우기는 이들이 생겼다는 것.
  9. 원래 감투종자란 단어는 친목질을 일삼는 유저들을 비난할때 쓰이던 단어였지만, 몇몇 어그로꾼유저들은 단순히 고퀄작을 올리는 유저, 또는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들을 욕하는 유저들도 감투종자로 칭했다.
  10. 예를 들어 ' 트리오 - Seoul, Beijing, and Tokyo Hot'이 있다.
  11. 실제로 구글 플러스의 일뽕 그룹, 친일파 그룹이나 그의 블로그 댓글, 유튜브 영상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12. 참고로 합작은 합필리2014,2015와 희노비락에서도 참가했었다합성제3 파트영상을 보면 다른합작들도 대충 무슨파트에 참여했을지 알 수 있을것같다
  13. 합성제와 추종자 어그로꾼들 때문에 언젠가부터 합성갤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고 한다.
  14. 참가자 말에 따르면 사실상 삼삼구구 합작의 후속작 개념이다.
  15. 합작들도 예외는 아니여서, 사용된 곡들을 보면 동방 프로젝트, 리듬게임, 보컬로이드, 애니메이션 계열 곡들이 상당수의 지분을 차지했었다. 그나마 합필리의 경우는 2014 이후로 대중적인 곡들의 비중이 크게 높아졌었지만 결국 2016에서 다시 오덕곡 위주로 회귀했다.
  16. 이들 중 리듬게임 계열의 곡들은 오덕성이 높은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인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대중적이고 비교적 오덕성이 낮은 EZ2ACDJMAX 시리즈, 오투잼 시리즈 등의 리듬게임의 수록곡들은 소수에 속한다.
  17. 그나마 다행인 건 무조건적인 반박보다는 피드백을 받는 노력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18. 합작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일반적인 경우라도 뉴비가 제대로 입문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네임드가 친목을 비룻한 연결 고리로 키우는 것 말고는 매우 힘들게 성장할수밖에 없다.
  19.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합성물을 양산하여 네임드가 된 부류도 몇몇 존재한다.
  20. 20.0 20.1 당시 합성-필수요소 갤러리
  21. 초기에는 알바가 성향이 다른 게시물을 바로 삭제 처리했으나, 일부 유저들의 항의가 지속되면서 결국 해당 제한이 풀렸다.
  22. 노무현 관련 게시물은 이전에도 가끔씩 올라왔으나, 2009년 사망 이후로 금기시되었다. 이후에 가끔씩 올라오더라도 욕을 먹거나 아예 게시물이 삭제되었다.
  23. 2012년 초중반에 웃긴대학이나 Theme of EZ2Dj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운지 드립이 널리 쓰였다. 해당 커뮤니티들은 정치색이 존재하지 않는 커뮤니티들이다.
  24. 오늘의유머, 엠엘비파크 등에서는 단순히 김대중, 노무현 등의 필수요소들이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논란이 된다.
  25. 평온차는 합갤에서 발굴한거 맞다.
  26. 그래도 가끔씩은 제대로 합성을 해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