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U 커틀러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include(틀:제트전투기/미국)]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 https://thumbs-media.smithsonianmag.com/filer/F7U-Cutlass-631.jpg__800x600_q85_crop.jpg ||||<bgcolor=#...)
 
(차이 없음)

2017년 4월 5일 (수) 13:12 기준 최신판

{{틀:제트전투기/미국}}

항공병기 둘러보기
1차 세계대전
연합군
독일 제국
전간기
프랑스
2차 세계대전
미국
영국
나치 독일
일본 제국
이탈리아 왕국
소련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스위스
태국
프랑스
제트전투기
미국
러시아
프랑스
유럽
아시아

F7U-Cutlass-631.jpg__800x600_q85_crop.jpg

F7U-3M
분류쌍발단좌 터보제트 함상전투기
전장12.10m
전폭12.59m
전고4.27m
주익면적46.01㎡
익면하중245.0kg/㎡
중량동체자중 8,260kg, 무장시 12,174kg
엔진2 × 웨스팅 하우스 J46-WE-8B 애프터-버닝 터보제트,
추력 4,600파운드(20 kN), 애프터 버너로 6,000파운드(27 kN)
최대 속도1,122km/h(해면고도)
항속 거리1,482km
한계 고도12,375m
무장주입 배관 위에 HS.404 기관포 4문, 탄약 총 720발(?)
로켓 및 2,500kg 내외의 폭장

1 개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제작된 미 해군의 쌍발 함상 전투기로, 수평 꼬리날개가 없고 방향타가 2개인 특이한 형태이다.

찬스-보우트(Chance-Vought)사에서 제작한 군용기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쌍발 전투기이며, 세계에서 최단 기간동안 실전 배치된 기종이기도 하다.

2 상세

노즈 랜딩기어가 성인의 키를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길다. 이는 당시 항공모함의 고속화가 기각되던 상황에서 저속항공모함에서 단거리 이착함을 하기 위해 무리하게 받음각을 키우기 위한 결과였는데, 문제는 그 노즈 기어 때문에 조종석의 전방시야를 가려 이착함에 방해가 되어 결국 착함 도중 항공모함에 충돌해서 조종사가 순직하는 사고까지 벌어졌고, 당시 사고가 났던 항공모함인 USS 핸콕은 그날부로 커틀러스를 싹 치웠으며, 한동안 USS 핸콕은 함재기 없이 운용하다가 F9F가 빈자리를 대체했다고 한다.

추가바람

3 매체에서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미국 1차 다목적기 트리에 10티어 전투기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