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Include(틀:스타크래프트 2/저그)] [목차] == 개요 == http://images.wikia.com/starcraft/images/3/37/Ravasaur_SC2-HoTS_Rend1.jpg Larvathourus. 원거리 산성 공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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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arvathourus. 원거리 산성 공격을 하는 원시 저그로 외형은 원시 울트라리스크와 다소 비슷하지만 머리에 뿔이 달렸고 붉은색 계통이다. '약육강식' 임무에서 다수 등장한다.
2 상세
산성액으로 공격한다. 빨리 처치해라.- 데하카
비용 | 광물 150 베스핀 가스 50 | 보급품 | 3 |
생명력 | 200 | 방어력 | 1[1] |
특성 | 중장갑/생체 | 시야 | 9 |
공격력 | 30 | 공격 가능 | 지상(범위 공격) |
사정거리 | 9 | 공격 속도 | 3 |
이동 속도 | 2 | 요구사항 | 원시 군락 |
생산 시간 | 5초 | 생산 단축키 | - |
수송 칸 | 4 | 능력 | - |
참고로 공격이 더럽게 아프다. 3~4번 맞으면 케리건이 반피가 된다. 게다가 광역. 공성 전차의 공성모드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공격이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므로 케리건은 도약 공격이나 사이오닉 돌진을 사용하여 피할 수 있지만, 그밖의 유닛들은 그냥 맞아야 한다. 케리건도 유닛 여럿을 쓰고 있을 때나 주르반 보스전처럼 움직일 공간이 적은 데서 마주치면 상대하기 껄끄럽다. 게다가 체력도 꽤 많은 편.
제루스 임무에서만 나와서 별 존재감이 없는 유닛이지만, 앞서 말한 스펙이 장난아니라서 공허의 유산까지 포함해 그 백인대장이나 네라짐 암흑 기사도 씹어버리는 흉악한 사기유닛이다. 이쯤되면 가장 강한 딜을 넣는 선봉대하고도 맞상대할 수 있을 정도.
- ↑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