ばかみたい

용과 같이 시리즈에 수록된 가라오케 곡. 번역하면 바보같이.
키류 카즈마, 사에지마 타이가, 아키야마 슌이 이 곡을 부르는데 곡의 하이라이트에 나오는 사진들이 전부 다르다. 전부 해당 인물과 관련된 과거나 인물.
용과 같이 극에서는 뒤에 애수가 붙어서 나왔다.

1 영상

아키야마 슌 버전. 사진은 과거 노숙자 시절.

사에지마 타이가 버전. 사진은 소다치 사범과의 트윈 샷.

용과 같이 0에서의 키류 카즈마 버전. 사진은 히마와리 고아원.

용과 같이 5에서의 키류 카즈마 버전. 곡의 하이라이트에서 나오는 사진이 압권이다(…).

용과 같이 극에서의 키류 카즈마 버전. 사진은 포켓 서킷 파이터와의 트윈 샷.

2 가사

馬鹿みたい 子供なのね
바보같이 어린애인가봐

夢を追って傷ついて
꿈을 쫒아서 상처를 입고

嘘が下手なくせに
거짓말도 잘 못하면서

笑えない笑顔みせた
웃음기 없는 미소를 보였지

I love youも ろくに言わない
I love you도 한 번 말한 적 없는

口下手でほんまに不器用
말주변 없고 표현이 서툰 너

なのになのにどうして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

サヨナラは言えたの
안녕이란 말은 한 거니

だめだね だめよ だめなのよ
안되겠어 안돼 안된단 말야

あんたが 好きで好きすぎて
네가 좋아서 너무 좋아서

どれだけ 強いお酒でも
아무리 센 술을 마셔도

歪まない思い出が
떠나지 않아 우리 추억이

馬鹿みたい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