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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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
메인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용과 같이 3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용과 같이 5: 꿈, 이루는 자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외전용과 같이 켄잔!흑표 용과 같이 신장용과 같이 OF THE END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용과 같이 유신!
리메이크용과 같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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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が如く0 誓いの場所
Yakuza 0: The Location of Oath
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
제작용과 같이 스튜디오
발매 파일:UdZpT3X.jpg 2015년 3월 12일
파일:Enns1yD.jpg 정발판2015년 3월 12일
한국어판2016년 11월 17일
파일:NoZDKcR.png 파일:Jodlk8J.png 2015년 5월 14일
파일:00Eo19S.jpg 파일:VY77sq0.png 2017년 1월 24일
유통 파일:UdZpT3X.jpg
파일:00Eo19S.jpg 파일:VY77sq0.png
세가 사미 홀딩스
파일:Enns1yD.jpg 정발판세가 퍼블리싱 코리아
한국어판SIEK
파일:NoZDKcR.png 파일:Jodlk8J.png SCEJA
등급 파일:UdZpT3X.jpg CERO D (17세 이용가)
파일:Enns1yD.jpg 청소년 이용불가
파일:NoZDKcR.png 파일:Jodlk8J.png 18+ 한제급 (限制級)
플랫폼PS3, PS4
장르액션 어드벤처
언어일본어, 영어, 번체 중문,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테마곡 : 쇼난노카제 - 버블(バブル)

1 개요

龍が如く0 誓いの場所 (りゅうがごとくゼロ ちかいのばしょ, 류가 고토쿠 제로 치카이노 바쇼, Ryu ga gotoku ZERO)[1]

세가의 간판 프랜차이즈 시리즈 중의 하나인 용과 같이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2014년 8월 24일 니코니코 생방송을 통해서 발표되었다. 참고로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을 제작을 시동한다는 정보가 처음 흘러나왔을때만 하더라도 혹시 용과 같이 6인가 했으나,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1의 과거인 0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또한 용과 같이 시리즈 최초로 대만/홍콩에 번체 중문화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영문판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더불어 대만/홍콩에서 용과 같이 제로가 매우 흥했는지 이후, 용과 같이: 키와미나 용과 같이 6의 대만/홍콩 전개를 발표하게 되었으며 게다가 동시 발매까지 추진(!!)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겨우 키와미 (용과 같이: 극)의 한국어 지원을 성사시킨 터라 동시 발매는 커녕 용과 같이 6의 현지화도 걱정해야 할 판이었다. 허나 용과 같이 6의 한국어판이 확정되었을뿐만 아니라, 2016년 8월 30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의 한국어판을 2016년 11월 18일즘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제로에서 다루게 되는 무대는 80년대 말(정확하게는 1988년) 버블 경제가 절정을 달리던 일본[2]의 카무로쵸와 소텐보리. 주 스토리는 카무로쵸 재개발 계획을 둘러싼[3] 이권 다툼과 이에 관련된 살인 사건에 휘말린 키류와 마지마의 이야기다. 키와미와 함께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하는 팬 서비스 작품이니만큼, 1편의 시작이었던 '키류의 복역 후 석방' 이전의 등장인물들이 대거 출연하여 팬들에게 '시리즈의 진짜 시작'인 '용과 광견의 시작'. 을 다시금 맛보게 해주는 작품으로 거듭났다. 또한 이 작품은 마지마 고로외전작을 제외한 정식 넘버링 시리즈에서 최초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써 등장한 기념적 작품이기도 하다.

스튜디오에서 내세운 키워드는 돈, 여자, 폭력. 거품에 찌들어 향략과 쾌락만을 탐닉하던 그 시절의 뒷세계와 향락가를 용과 같이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을 주 목표로 삼고 있다. 기존 작들과의 가장 커다란 차이점은 경험치의 삭제, 히트 게이지의 개편, 소지금 제도 변경이다.

플레이어블로 공개된 캐릭터는 키류와 마지마 두 명으로, 용과 같이 유신!에서 도입한 실시간 스타일 변경을 이용해 다채로운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적들을 팰 때마다 나오는 타격 효과는 돈이 휘날리는 새로운 효과를 입혔으며, 작품에서 시리즈 최고의 폭력 묘사를 강조하듯이 히트 액션들도 더더욱 과격하고 멋진 액션들이 추가되었다.
플레이 가능 캐릭터가 둘이 된 대신 캐릭터별로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번갈아 가며 바꾸는 식으로 변경되었는데, 키류는 "양아치(チンピラ)" "러쉬(ラッシュ)" "파괴자(壊し屋)" , 마지마는 "싸움꾼(喧嘩師)" "댄서(ダンサー)" "슬러거(スラッガー, Slugger(강타자))" 3 가지가 주어지며 머니 아일랜드나 물장사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전설" 이라는 숨겨진 스타일이 해금된다.("도지마의 용" 과 "시마노의 광견"). 바로 1부터 이어져온 키류와 마지마 특유의 전투 패턴.

시리즈 최초로 중국에 정발되는 작품이라 그런지[4] 중국인 캐릭터가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마키무라 마코토의 보호자역이던 안마사 리웬하이(李文海)나 마지마 고로 파트의 실질적인 최종보스인 킬러 라오구이(老鬼)[5] 등.[6] [7] 중국어 더빙도 오다 준 역의 코니시 카츠유키 게 좀 어설픈 것만 빼면(...) 퀄리티가 높다.

2 게임내 요소

2.1 경험치의 삭제, 소지금 제도 변경

기존 작품에서는 경험치와 돈이 따로 구분되어 전투로 들어오는 금액과 경험치가 서로 다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과감하게도 경험치 시스템을 삭제하고, 경험치가 들어오듯이 전투 중에도 실시간으로 자동 수금하여 싸우는 중에도 소지금이 쭉쭉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획득 금액은 적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록 배수가 더더욱 올라가며, 이렇게 쌓은 돈을 경험치 대신 능력 강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이전 시리즈까지 돈 벌기 힘들고 돈 쓰기도 아까워 아끼느라 사치를 마음껏 부리지 못했던 걱정이 싹 사라진 셈이다. 경험치보다 돈을 원하는 플레이어는 능력 강화보다는 돈을 모아 하고 싶은 걸 하고, 전작까지처럼 견실하게 캐릭터를 키워가는 플레이어도 장기적으로 쌓이는 돈으로 걱정없이 플레이하는 긍정적인 스타일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였으며, 이는 확실하게 크게 작용하였다.

놀랍게도 용과 같이 제로에 파고들었던 플레이어는 버블 시대 이후가 배경인 이전 작품들을 다시 해봐도, 그 작품의 상당한 거금인 1천만엔 조차 코딱지만한 금액으로 보이는 착각이 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새 플레이어가 버블에 찌든 채 제로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그런데 이 현상은 놀랍게도 '버블을 맛본 이들이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 헤매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려는 이 게임의 숨은 메세지이기도 하다.

2.2 스타일의 추가

전작까지는 주인공에 따라서 다르더라도 기본적인 격투 스타일은 하나였지만, 네 가지 스타일을 최초 도입했던 외전작인 용과 같이 유신!의 실험이 성공적이었는지 더욱 다듬어져서 제로에 적용되었다. 게다가 유신의 주인공이 한 명이었다면, 이번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각각 네 가지의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각 스타일마다 능력치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돈이 따로 필요하고 숨겨진 기술을 여는 스승들도 전부 다르다. 첫 번째 스타일은 게임 시작시 자동으로 해금 되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스타일도 메인 스토리를 진행 하다보면 자연스레 스토리가 연결되어 해금할 수 있지만 마지막 네 번째 스타일은 각 주인공에게 배정된 아일랜드 서브 스토리를 모두 클리어해야 해금된다. 당연하지만 긴 시간과 많은 돈이 필요하다. 네번째 스타일을 해금 시에는 4번째 스타일 전용 BGM과 함께 특수한 연출이 흐르는데,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직접 보도록 하자. 등골을 타고 흐르는 전율을 맛볼 수 있다.

이후 발매된 용과 같이 1편의 리메이크 후속작인 용과 같이: 극에 키류의 네 스타일이 그대로 도입되었다.

2.2.1 키류 카즈마

  • 양아치[8] : 파란색 오라. 스타일로 바꿀 때 양 주먹의 관절을 꺾어주면서 간다.(行くぜ)라고 말한다. 적절한 공격과 콤비네이션으로 적을 제압하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 1편부터 이어지는 키류의 전투 스타일과 비슷하고도,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그 시절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사용법 또한 이전작과 가장 근접하며 1대1의 화력이 높은 오의가 많은 편.
  • 러쉬 : 분홍색 오라. 스타일로 바꿀 때 가볍게 뛰면서 와라!!(こい!!)라고 외친다. 재빠른 연속 공격과 회피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농락하는 스타일. 연속 스웨이와 공격을 무시하는 위빙을 기본으로, 가드를 병용하여 대미지를 억제하는 철통 방어를 보여줄 수 있다. 러쉬 스타일 중에는 무기를 들 수 없으며, 단발의 공격력과 넉백은 다른 스타일들보다 낮아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타일 특성 상, 골목같이 좁은 장소 다수를 상대하기에는 다소 사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어느정도 플레이에 익숙한 유저 사이에서는 가히 사기 스타일로, 이 스타일 하나만으로도 최종 보스까지 여유롭게 관광보낼 수 있다. 비록, 이후 발매된 극에서는 파괴자에게 사기 자리를 내줬지만 그 강함은 여전하다. 기본적으로 러쉬 스타일 상태일 때 이동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보스전의 핵심인 치고 빠지는데 다른 스타일보다 특화되어서 자주 사용되는 것 같다.
  • 파괴자 : 노란색 오라. 스타일로 바꿀 때 가볍게 기합과 동시에 발을 구른다. 묵직한 한방과 광역 공격과 슈퍼 아머가 특징인 스타일. 기본 공격 중에 무기가 잡히면 그대로 들고 휘두르는 호쾌함과 동시에, 양아치 스타일보다 더 무거운 무기도 휘둘러 적을 박살내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파괴자 스타일 중에는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매우 떨어지는 페널티와 함께, 가드 기능이 대미지를 경감하는 전방위 슈퍼 아머로 바뀐다. 기본적으로 1대다 전투를 상정한 스타일이라, 잡졸들이 우르르 몰려들면 이 스타일부터 잡고 싶어질 것이다. 여기에 주변에 주워서 쓸 수 있는 물건들이 많다면 금상첨화.
  • 전설 : 흰색 오라.[9] 스타일로 바꿀 때 우오오오!! 하면서 외친다. 이전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익숙한 키류의 전투 스타일이 나온다. 이름은 도지마의 용. 이전작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스타일들이 두드러지는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갖고 있기에 오히려 특징이 없어보이는 심심한 스타일이다. 하지만 약점이 없는 탄탄한 기본기와 고성능 반격기를 갖춘 막강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 스타일의 전용 BGM은 필청이다. 특히 키류의 최강기라 할수 있는 호랑이 떨구기[10]가 있기 때문에 쓰는 사람은 많다.

2.2.2 마지마 고로

  • 싸움꾼 : 파란색 오라. 적절한 공격과 콤비네이션으로 적을 제압하는 기본적인 스타일. 키류와는 달리 유일하게 물건을 집어들 수 있는 스타일이다.
  • 슬러거 : 노란색 오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내구도 무한의 '울퉁불퉁 배트'로[11] 슈퍼아머와 함께 단일 공격과 광역 공격 모두 적절히 소화하는 스타일. 기본공격이 범위가 넓고 콤보도 긴 반면 공격을 벽에 헛치면 배트가 튕기면서 빈틈이 생긴다. 또 히트 액션도 다른 무기를 든 상황에서 나가는 것 위주기 때문에 성능에 비해 저평가받는 편.

    참고로 기어 서드 단계에서 쓰는 히트 액션[12]이 백미인데 이후 키와미에서 특정 조건[13]을 달성하게 되면 키류가 도지마의 용 스타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댄서 : 분홍색 오라. 화려한 움직임의 광역 공격 위주로 적을 제압하는 스타일. 마지마 형님의 유연한 몸놀림을 감상할 수 있다. 키류에게 러쉬가 있다면 마지마에게 댄서가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유의 콤보 시스템 덕에 쓰기는 쉽지 않지만 이쪽도 만만치않은 사기 스타일이기도하다. 오히려 러쉬 스타일의 몇가지 단점은 댄서 스타일과는 상관없을 정도로 더 강력한 부분이 있다. 히트 액션도 숱하게 겪을 1대다 전투와 공격 카운터 위주라 다양한 상황에 대처 가능하다.
  • 전설 : 검보랏빛 오라. 오라색에 걸맞는 내구도 무한의 '귀염(鬼炎)의 단도'[14] 큐티의 단도를 사용 가능하다. 이름은 시마노의 광견. 이전작에서 보스로 나왔을 때 사용했던 기술 상당수를 재현할 수 있다. 스타일 교체시의 광소와 일부 전용 히트 액션의 연출이 백미...지만 종횡무진하면서 상대를 베어버리는 동작 컨트롤이나, 일반 공격의 히트 게이지 소모가 크고, 히트 액션도 한정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운용 난이도는 전 스타일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15] 무적 이동기를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

2.3 히트 게이지 개편

가로로 한 줄이 길어질 뿐이었던 히트 게이지가 이제는 세로로 세 줄이 늘어서는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이 줄들은 '기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1~3단계로 나뉘어 기어 퍼스트, 세컨드, 서드로 부른다. 어느 스타일의 기어의 단계가 어디냐에 따라서 전투 시에 단계 별로 추가 능력이 부여되거나 모션이 변화하는 새로운 기능과 함께 모든 업그레이드가 이 기어의 단계를 구분하여 이루어지니 미리 참고하여 전투에 임하자.

3 기타

시대 배경이 1988년, 1편보다 훨씬 앞선 시절이라서 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사와무라 하루카는 본편에서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1의 시점인 '10년을 복역한 키류'가 석방되어 만나는 하루카의 나이는 9살이므로 이 시절은 하루카가 태어나지도 않은 때이기 때문이다. 사실 개발 단계에서 유신의 하루카처럼 비슷한 캐릭터를 넣고 싶었다는 의사를 표했었으나, 이러한 곁다리가 오히려 스토리 몰입에 방해될 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보여 넣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등장은 안 하는 대신 서브 스토리에서 아는 사람만 보이도록 하는 암시만 해준다.

작품 간격마다 2~3년 정도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이 아닌, 2010년 대에서 10년 이상 떨어진 과거의 이야기이기에 기존 작품들보다 더 색다른 카무로쵸를 볼 수 있다. 없어지기 이전에 키류가 살던 카무로쵸 변방의 허름한 주택가도 있고, 카무로쵸 힐즈가 세워진 자리에는 개발 이전의 노숙자들 사는 공터가 떡하니 있다. 아예 시리즈의 랜드마크인 밀레니엄 타워는 세워지기는 커녕 재개발 지역 문제 때문에 세울까 말까로 여러 사람 골치 썩히고 있다. 이외에도 시리즈 전통의 참치집도 없다.

그 밖에도 기본의 캬바쿠라 오디션에 추가해 AV 회사인 SOD콜라보레이션을 벌여 SOD 소속 AV 여배우들 인기투표를 했는데, 1위부터 30위까지의 AV 배우가 게임 중에 다양한 역할로 직접 등장하며, 이중 1~10위까지는 키류와 마지마의 서브 스토리에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등장한다. 특히 1~6위는 캬바쿠라 파트가 풀 보이스로 수록되어 있다.

TIG 관련기사 부분을 참고해볼 것.

4 등장인물

  • 타치바나 부동산
    • 타치바나 테츠 캐릭터 설명만 보면 악역 포스 충만인데 의외로 협력자다
    • 오다 준
  • 경찰
    • 빌리켄
  1. 참고로 제목에 있는 숫자 0은 0이라고 표기하고 "제로" 라고 읽는다.
  2. 일본 땅을 팔면 미국 땅을 사고도 남는다고 일컬어지는 그 시대다. 그래서 테마곡의 제목 또한 '버블'.
  3. 시리즈 간판 건물이 된 밀레니엄 타워의 건설 부지도 연관되어 있다.
  4. 중국판 정식 제목은 "人中之龍0 誓約的場所"
  5. 특이하게도 일본판과 중국판이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나온다. 일본판의 페이스 모델 겸 성우는 중견배우 스즈키 코우지라서 이름 그대로 늙은 느낌이고, 중국판은 홍콩 배우 리찬천(李璨琛)이 페이스 모델 겸 성우로써 연기했는데 배우 연령대 차이가 있다 보니 전혀 "늙은 귀신" 같지가 않다. (보스전 영상. 여담이지만 이 영상은 마지마 업그레이드를 거의 하지않고 라오구이와 싸우는 영상이다.)
  6. 그 외에, 마지마 파트 초반에 리웬하이를 구하겠다고 중국인 의사가 다른 중국인들을 불러오는 데, 한 명이 대놓고 대도를 들고 뎀빈다(...). 그리고 막상 그 의사는 나중에 돈에 눈 멀어서 마지마, 마코토, 리웬하이까지 전부 사가와 츠카사에게 팔아먹었다(...)
  7. 그리고 중국 잔류 일본인 출신이라는 희귀한 배경의 조연도 두 명이나 있다.(그것도 스토리의 핵심으로) 타치바나 테츠와 마키무라 마코토(소교) 남매.
  8. 키와미에서는 불한당으로 표기되었다.
  9. 키와미에서는 흰색 대신 붉은색 오오라가 나온다.
  10. 정면에서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R1 + 세모를 눌러서 발동하며, 적의 복부에 강력한 한 방을 먹인다. 일단 잘 썼다면 무적 판정에 데미지도 출중해서, 이 기술만 제대로 쓰기만하면 게임의 난이도는 상당히 떨어질 정도로 성능이 좋다.
  11. 진짜 배트가 이리저리 패여 낡아보인다. 당연한 것이, 페이후의 시험때 길가에 버려져 있던 배트를 눈에 띄는대로 주워쓴거다.
  12. 사용 조건은 슬러거 스타일 중에 히트 게이지가 서드 단계일 때
  13. 도지마의 용 스타일은 주로 마지마 고로와의 수많은 전투를 거듭해야만 개방되는 것이 많다. 일부는 코마키에게 수련을 받아야만 얻을 수 있다.
  14. 극에서의 국내명은 도깨비 불꽃 단도
  15. 다른 세 스타일들과 달리 시마노의 광견 스타일의 히트 액션은 딸랑 한 개다.
  16. 성우는 오오카와 토오루로 변경.
  17.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로 변경.
  18. 사와시로 미유키가 성우를 맡았다. 아쉽게도 전투 보조못한다
  19. 1편에 등장했다 사망한 그 마담 맞다.
  20. 사이트 설명에는 없으나 인터뷰 기사로 등장한다는 게 확인되었으며 결국 다이고처럼 서브스토리에서 등장. 전작들에서 키류랑 액면가 동갑으로 나와서 그렇지 이 시점에서는 1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