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ムネ色 青春

BPM담당 아이돌주요 이미지작사작곡 & 편곡
160없음보컬NBGI田中秀和
게임 내 앨범 일러스트

1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의 수록곡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노래. 이오리의 변태 콜감사합니다!에 이어지는 노래로, 합숙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아이돌들의 모습이 지나간다. 이 장면들은 영화 내에서 하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아쉽게도 자를 수 밖에 없어 영상으로 처리되었다. M@STER VERSION은 劇場版『THE IDOLM@STER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에 최초 수록되었다.

극장판이 대한민국에서 개봉되었을 때는 '레모네이드색 청춘'으로 번역되었다. 라무네가 일본 외에선 볼 일이 드물고 잘 알려지지도 않았으므로 라무네를 모르는 대다수 관객들을 위해 레모네이드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라무네는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해도 기본적으로 하늘색 이미지이며 레모네이드는 노란색으로, 색부터가 다르다(...). 블루 레모네이드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긴 한다 그래서 만약 레모네이드를 생각하고 가사를 보면 파란색 이미지 위주의 가사와 영 매치가 안 될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실망하는 팬들이 적지 않지만 번역자의 입장에선 라무네를 그대로 적었을 경우 "라무네가 도대체 뭐지?" 하고 갸우뚱할 팬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근데 무비마스 보러 들어오는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런거 신경 안쓸 것 같다 애초에 라무네라는 음료의 명칭 자체가 레모네이드에서 파생된 것이긴 하다(...). 하지만 라무네란 단어가 고유명사라는 점도 그렇고 최근에는 라무네란 단어도 조금씩 국내 시장에서 쓰이고 있는 게 현실이라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번역이긴 하다.[1] 사실 레모네이드가 애교로 보일 정도로 전체적인 자막 퀄리티가 안습이었다는 평이 많다.

게임에는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에 DLC 3호로 단체 시나리오 및 의상 '시 블룸 커튼'과 함께 추가되었다. 이미지 보정은 비주얼 +10에 보컬 +30.

무비마스에서

2 가사

今 目の前に広がる空 果てが見えなくて
이마 메노 마에니 히로가루 소라 하테가 미에나쿠테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하늘 끝이 보이지 않아서

『何がしたい!』 ワクワクする心が弾ける
『나니가 시타이!』와쿠와쿠 스루 코코로가 하지케루
『무언가 하고싶어!』 두근거리는 마음이 춤을춰

一人じゃ怖いけど
히토리쟈 코와이케도
혼자선 두렵지만

みんななら楽しいよ
민나나라 타노시-요
함께라면 즐거워

最初の一歩 踏み出そう
사이쇼노 잇포 후미다소-
첫 한걸음을 내딛어보자

初めから強い人なんていない
하지메카라 츠요이 히토난테 이나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같은건 없어

大切なのは ゆずれない想い
타이세츠 나노와 유즈레나이 오모이
중요한건 지지않는 마음

まっさらな空 夢を浮かべよう
맛사라나 소라 유메오 우카베요-
새로운 하늘 꿈을 띄워보자

色とりどりのみんなの夢を
이로토리도리노 민나노 유메오
형형색색의 모두의꿈을

さあ!
사-!
자- !

どこまでも行こう
도코마데모 유코-
어디까지든 가자

まっすぐに行こう
맛스구니 유코-
쭈욱 나아가자

行く先はまだ見えないけれど
유쿠 사키와 마다 미에나이 케레도
목적지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走り抜けたらカンパイをしようよ
하시리 누케타라 칸파이오 시요-요
끝까지 달린뒤엔 건배를 하자

弾けろ! 青い風
하지케로 ! 아오이 카제
불어와라! 푸른 바람

간주

一つ進めば さらに一つ分からなくなって
히토츠 스스메바 사라니 히토츠 와카라나쿠 낫테
한번 나아가면 또 한가지 알수없게 되어서

投げ出したい事もあるよ
나게다시타이 코토모 아루요
내던지고 싶을수도 있어

そんな時には ねえ
손나 토키니와 네-
그런 때에는 말야

いつもは優しい君が叱ってくれた
이츠모와 야사시- 키미가 시캇테 쿠레타
언제나 상냥하던 네가 꾸짖어 주었어

前向いて また歩こう
마에무이테 마타 아루코-
앞을 향해 다시 나아가자

優しいだけの仲間はいらない
야사시- 다케노 나카마와 이라나이
상냥할뿐인 동료는 필요없어

大切なのは 忘れない誓い
타이세츠 나노와 와스레나이 치카이
중요한건 잊지않는 맹세

キラキラしてる初めての気持ち
키라키라 시테루 하지메테노 키모치
반짝반짝 거리는 처음의 마음

一つずつ名前をつけて行こう
히토츠즈츠 나마에오 츠케테 이코-
하나씩 이름을 붙여가자

さあ!
사- !
자- !

みんなで笑おう どんな時でも
민나데 와라오- 돈나 토키데모
함께 웃자 어떤 때라도

それだけで強くなれるから
소레다케데 츠요쿠 나레루카라
그것 만으로도 굳세질 태니깐

みんなで笑おう 声出して笑おう
민나데 와라오- 코에다시테 와라오-
함께 웃자 소리내어 웃자

世界に響くように
세카이니 히비쿠요-니
세상에 울리도록

やがて来る新しい空に
야가테 쿠루 아타라시- 소라니
드디어 찾아오는 새로운 하늘에

トキメキが今 始まる
토키메키가 이마 하지마루
두근거림이 지금 시작되

夢中に目指す世界は美しいはずだから
무츄-니 메자스 세카이와 우츠쿠시- 하즈다카라
정신없이 향하는 세상은 아름다울 태니까

信じてる
신지테루
믿고 있어

みんなで笑おう どんな時でも
민나데 와라오- 돈나 토키데모
함께 웃자 어떤 때 라도

それだけで強くなれるから
소레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카라
그것만으로도 굳세어 질태니깐

みんなで笑おう 声出して笑おう
민나데 와라오- 코에 다시테 와라오-
함께 웃자 소리내어 웃자

世界に響くように
세카이니 히비쿠요-니
세상에 울리도록

どこまでも行こう
도코마데모 유코-
어디까지든 가자

まっすぐに行こう
맛스구니 유코-
쭈욱 나아가자

行く先はまだ見えないけれど
유쿠사키와 마다 미에나이 케레도
목적지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走り抜けたらカンパイをしようよ
하시리 누케타라 칸파이오 시요-요
끝까지 달린뒤엔 건배를 하자

弾けろ! 青い風
하지케로 ! 아오이 카제
불어라! 푸른 바람
가사출처 : http://blog.naver.com/1223san/220572354802
  1. 대표적으로 최근에 개봉한 크레용 신짱 극장판인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의 국내 홍보에도 라무네란 단어가 쓰일 정도로 조금씩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크레용 신짱 자체가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라무네와 레모네이드를 확실히 구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