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아르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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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보컬인 나츠카와 요코 명의로 내었지만 작곡가의 정체는 L.E.D.이다. 곡의 전개가 狂イ咲ケ焔ノ華를 필두로 한 Prim 중2병 시리즈와 비슷하고, 노래 자체도 PARADISE LOST나 YAKSHA, トリカゴノ鳳凰와 비슷해서 눈치챈 사람들도 많은 편. 기타 담당은 96이다. 아직까지는 팝픈뮤직 외의 기종으로 이식이 되지 않았다.
2 가사
何不自由の無いこの無菌室で生まれ落ち 与えられた旋律に従い 争いを終わらせた ついに歴史に記録することも無くなった僕らにまだ 未来を生きる意味はあるのだろうか? ふいに疑問に思った 囚われていると気付けぬ 疑問を持った者こそ異常者 けれども君だけは救いたいよ さあ今こそ、覚醒せよ 未来へ 愛ゆえのNOISEに耳を塞がないでおくれ 『偽りのアルカディア』の支配に共に抗おう 神々の冒涜さえも恐れずにゆこう 君の旋律を掻き鳴らして 無表情は 君には似合ってないから 共にゆこう 泣き笑える セカイへ 眠らない鼓動は 虚像に騙されはしない 『偽りのアルカディア』に未来など無いと裏付ける 神々の意思こそ 奴らのまやかしなのさ 僕が証明してみせるから |
번역 추가바람
3 팝픈뮤직
EX 플레이 영상
BPM | 197 | |||
곡명 | 偽りのアルカディア | |||
独特の世界観を放つSF的ロック!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SF록! | ||||
아티스트 명의 | 夏川陽子 | |||
장르명 | JUVENILE ROCK | 청소년 락 | ||
담당 캐릭터 | BLACK | 블랙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Sunny Park | |||
난이도 | EASY(7버튼)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25 | 40 | 45 | |
노트 수 | 444 | 1010 | 1341 |
팝픈뮤직에서는 그 최초로 본 명의나 L.E.D.-G 명의로 내지 않은 곡이며 덤으로 그가 낸 최초의 통상곡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45 중에서는 할 만하다는 평이 많지만 노트 수가 45 내에서 2위이고[1] 동시치기가 많기 때문에 L.E.D. 곡답게 체력곡이다.
덤으로 이 곡의 담당 캐릭터인 블랙은 팝픈의 다음 작품인 라피스토리아의 스토리 모드에서 재등장. 같이 서니파크에서부터 나왔던 캐릭터인 바이스와 라피스토리아에서 새로 나온 캐릭터인 제다이트와 함께 나오며, 검은 라피스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팝픈뮤직의 스토리 모드에 참고.[2]
4 아티스트 코멘트
나 초 절대적 작사 담당! 안녕하신지요, 최근은 천사와 악마의 하프인 mitsu입니다. 오랜만에 천국과 지옥의 이세계 동시 이동. 후우~ 지쳤습니다! 이 세계의 분들에게도 알기 쉽게 비유하자면, 신칸센으로 도쿄에서 히로시마까지 가는 느낌입니다. 자, 이번에 작사를 담당하게 된 「偽りのアルカディア」, 어떤 곡이냐고 말하자면 세계가 훌륭한 사람으로 인해 전투는 끝났지만, 생활이나 생각을 지배당하게 된 세계의 곡입니다. 그런 세계가 된다면 어떡하지…(っ>ω<с) 예를 들어 조국의 흑역사인 책을 말소할 수 없다면!!(??д?)? 최근 집에 돌아갔습니다만, 그 노트, 아직까지 벽장 속에 들어있는 채라 부끄러웠습니다… < mitsu > 안녕하세요, T.Kakuta a.k.a. L.E.D.입니다. 어느 날, 저는 생각했습니다. 「중2라는 어감은 중2같지 않나?」 라고,,. 거기서부터 저의 싸움과거에 사로잡혔던 가치관을 파괴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대략 2분 정도 지나고 제 안에서 빅뱅같은 인스퍼레이션이 섬광같이 번뜩였습니다. 「쥬브나일로 괜찮네.」 라고. 욕조 속에서. 자, 그런 느낌으로, 아, 그게 아니라, 실제로는 좀 더 여러가지가 있어서 탄생한 쥬브나일 록입니다만, 이 곡은 지금, 제 안에서 절찬 대유행 중인 소위 말하는 중2노선으로 제작했습니다. 이번에, 보컬은 이미 pop'n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친숙한 나츠카와 요코씨에게 의뢰드렸습니다만,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된 가사의 내용과 맞물려서, 제가 트랙에 추가했던 영웅적인 이미지가 추가되서, 상당히 감동했습니다. 거기에, 이번에는 디자이너씨에게 곡에 대해서 별로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음에도, 곡과의 싱크로율120%인 캐릭터, 블랙군을 탄생시켜준 칫히씨에 대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그녀도 나와 똑같은 업(카르마)를 떠안고 있을 거야.」 라고,,. < T.Kakuta > 와아~! 와아~! 아, 멋대로 스스로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만, 정말로 영광이라 할 정도로 팝픈 단골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 요티이자 나츠카와 요코입니다! 서니파크에서 끝이다라는 걸 말하지 말아 줘♪ 이번엔, 처음으로 「T.Kakuta」씨의 곡을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대선배입니다!! 『偽りのアルカディア』를 처음으로 들은 순간, 「정말로 팝픈같아!! 라니 고음에서 치열한 어두움에 세세함을 더한 곡이지! 보컬로이드라면 OK지만, 이런 거 제가 부르는 겁니까!?」라고, 순간 기가 꺾였지만, 불러 보았습니다. 「mitsu」씨의 가사의 세계관은, 뭐랄까 신선해서 저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 빠지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첫 콜라보,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츠카와 요코를 재미있게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偽りのアルカディア, 부디 잘. <夏川陽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