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無しの宣教師

1 개요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 작곡은 MIssionary, 장르는 피아노 트랜스이다. 곡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밝고 감동적인 느낌을 주며, 곡 제목의 뜻은 이름없는 선교사이다.[1]

2 Dynamix

2.1 정보

名無しの宣教師
작곡가MIssionary#
BPM195
난이도레벨노트수
BASIC2208
NORMAL6462
HARD7611
MEGA131098
GIGA--
좌측라인우측라인
슬라이드일반&홀드

하드 난이도 오토플레이 영상

메가 오메가 영상

해금 방법은 香港ノ奇術師처럼 SNS 연동을 통해 해금할 수 있다. 기존의 레벨 해금과는 다른 케이스. BGA는 밝기가 조정되거나 후반의 드럼에 맞춰 일러스트가 빛나는 형태이다.

2.1.1 베이직

베이직은 무난한 2레벨. 단,중반부에 가끔씩 기습하는 짧은 슬라이드를 주의하자.

2.1.2 노멀

노멀은 대체로 6레벨 상급이다. 슬라이드가 많이 활용되며,그 슬라이드를 다른 노트와 같이 치는 형태도 등장하니 조심. 하드와 은근히 다른 채보여서 하드만 하다가 노멀 하게 되면 하드에 안 나왔던 패턴이 나와서 당황하기도 한다.

2.1.3 하드

하드는 최저 레벨인 7레벨. 노멀과는 달리 중급~하급의 난이도이다. 하드 입문곡으로도 볼 수 있다. 정박도 많고 패턴도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중반부의 슬라이드와 후반의 간격이 멀리 떨어진 슬라이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 패턴이 옆라인으로 나오기 때문. 당황하다가 미스가 추가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1.4 메가

메가 난이도는 무려 13렙. 하급 수준의 하드 난이도와는 달리 13레벨 중상급의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다. 노트수도 하드보다 400개 이상 많다. 초반부터 8비트 연타가 나오고,다음에는 옆라인 노트와 같이 나온다. 이 때에도 연타는 끊이지 않으니 주의. 이 패턴을 지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긴 트릴이 나온다. BPM이 빠른데다,약간 와리가리 해야하는 형태라서 그냥 쳤다간 트릴 구간에서 망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다른 패턴보다도 더 크게 주의해야할 부분. 이후 하드 중반부 옆라인 슬라이드가 일반 노트와 슬라이드랑 같이 나오는데,주로 일반노트와 슬라이드 부분에 집중해야 이 구간을 넘어갈 수 있다.라고 설명하지만 사실상 노트 자리만 잘 잡고 3연타씩 끊어치면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슬라이드도 위치가 바뀌면 바로 움직여주자. 이 뒤에는 평범한 패턴이 나오고,다음에는 슬라이드 연속 패턴이 나오는데 단타가 섞여있으므로 이 패턴은 손가락을 번갈아 가며 슬라이드 하는 것이 좋다. 후반부는 옆라인 슬라이드와 밑라인,옆라인 노트가 합쳐져 3동시 패턴이 나오는데 옆라인 슬라이드는 간격이 크지 않아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아니다. 맨 마지막은 옆라인 홀드,단타와 8비트가 섞여 나오는 것으로 끝. 익숙해지면 무난한 13렙으로 보여지나,트릴 구간 때문에 애먹는 사람이 많아 대체로 높은 13렙으로 본다. 그러나 이 트릴이 하드에서조차 튀어나오게 되면서 결국...

3 OverRapid

3.1 정보

名無しの宣教師
작곡Missionary
장르Piano Trancecore
BPM159
플레이 타임2:07
난이도ELEMENTARYEXPERTPROFESSIONAL
레벨3913
노트 수---

4 Hachi Hachi

이방의 선교사 이벤트 곡으로 추가되었다. 무명의 십자코인을 2000개 이상 모으면 자동 해금된다.
현재 이 이벤트는 끝났다.

추가바람
  1. 여담으로 작곡가인 MIssionary가 영어로 선교사라는 뜻이다. 곡 제목이 작곡가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이 곡 외에도 묵시록의 4기사를 테마로한 Four Horsemen팩 곡들의 작곡을 맡기도 하는 듯 종교적인 곡을 자주 작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