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고르곤졸라고르곤졸라 치즈와는 관계없다
唐突すぎだろ。アポもとらずに来んなよ暴れんなよ空気読めよ。無理か。だってはちゅう類だもん。そっかー。 너무 갑작스럽잖아. 기별도 없이 오지 마 날뛰지 마 분위기 좀 읽으라구. 무리인가. 그치만 파충류라고. 그렇구나. |
출전 | 장르명 | 곡명 | 작곡가 명의 | 담당 캐릭터 |
pop'n music 17 THE MOVIE | カイジュウ 괴수 | 突然ゴルゴンゾーラ 돌연 고르곤졸라 | ひので155 히노데155 | GORGON 고르곤 |
HELL 17 | |||
HARD PF+ | カイジュウ | METALLIC OPERA | SILENT |
fffff op.2 | 突然ゴルゴンゾーラ | Geiselhaus | 音楽 |
BPM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140 | 43단계 | 11 | 17 | 34 | 42 |
50단계 | -- | 23 | 40 | 47 | |
노트수 | 241 | 323 | 1062 | 1532 |
팝픈뮤직 17 the movie에 수록된 부타펀치의 곡. ひので155 명의답게 개그 노선을 타는 곡이지만 분위기가 쓸데없이 웅장하여 무슨 괴수영화의 OST같은 느낌을 준다. 담당 캐릭터인 고르곤은 아무래도 고질라의 패러디.
EX패턴의 노트수가 1532개로 짠 게이지에 거의 근접한 수치인데, 무지막지한 노트수에 걸맞게 체력보면으로 악명이 높다. 특이한 점은 웬만한 고난이도 곡들이 후반에 난이도가 몰리는 소위 후살곡인데 반해 이 곡은 지독할 만큼 초반에 어려운 패턴이 몰려있다. 속칭 '이빨구간'이라 불리는 전주 부분에서 동시치기, 다중계단이 엄청난 물량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게이지가 바닥을 기어다녀도 중, 후반이 쉽기 때문에 게이지를 채우기가 쉽다. 그래서 허용 BAD 수도 짠 게이지가 아닌 곡들이 50 전후인 데 비해 이 곡은 60~70 BAD 정도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초반부, 최후반에 후살로 등장하는 4중계단은 주의.
이 이빨구간 때문에 첫 클리어 시에는 BAD 수가 50개를 넘어가는 것이 보통이며[1] 동★이나 동◆ 획득 난이도는 The tyro’s reverie와 함께 48~49레벨 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49레벨 전곡 클리어에 어지간한 47~48레벨에서 동★을 획득한 최상위 유저들도 이 곡만큼은 동◆에 머물러 있을 정도.
사실상 앞부분을 다 놓치고도 중, 후반에서 피를 다 채운뒤 후살만 버티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패턴이라 서니파크에서 47(구 41)로 강등되었다. 서니파크 기준 47레벨 중에서는 へんたいトリロジー에 이은 노트수 2위. 하이퍼 역시 40레벨 중에서 두 번째로 노트수가 많으며 노트수가 1025개를 넘기 때문에 게이지가 약간 짜므로 주의.
가사
やっべー まじやっべー 空気も読まずにいきなりやってきた 위험해 진짜 위험해 분위기도 못 읽고 갑자기 찾아왔어 ただひたすらあばれる なんにも考えてねーんじゃね? 그냥 일단 날뛰고 보는 아무 생각 없는 놈 아냐? だってー (だってー) はちゅう類 はちゅう類だからー (そっかー) 왜냐면 (왜냐면) 파충류 파충류니까 (그렇구나) 怪獣 怪獣 大怪獣 괴수 괴수 대괴수 うっぜーなんてぇこったー サイテーだぁこらどういうこったー 짜증나 왜 온거야 최악이야 이거 어떻게 된 거야 とんでもねー!壊すだけ 壊すだけ コイツ頭悪すぎね? 말도 안 돼 부수기만 그저 부수기만 할 뿐 이 녀석 머리 너무 나쁘지 않나? だってー (だってー) はちゅう類 はちゅう類だからー (そっかー) 왜냐면 (왜냐면) 파충류 파충류니까 (그렇구나) 怪獣 怪獣 大怪獣 괴수 괴수 대괴수 ゴルゴンゾーラ♪(そういう名前か今知ったー) 고르곤졸라♪(그런 이름이었나 지금 알았어) ゴルゴンゾーラ♪(知りたくないけど今知ったー) 고르곤졸라♪(알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알았어) 南の島からやってきた 남쪽의 섬에서 찾아왔어요 (来なくていいよ!)(帰れ!)(うせろ!)(お願い!)(来るな!) (안 와도 돼!) (돌아가!) (꺼져!) (제발!) (오지마!) (やめてーーーー!!!)(嫌ー!!!) (그만해~~!) (싫어!!) あばれないで こわさないで 날뛰지 말아줘 부수지 말아줘 なぜ こんなことするの ぼくたちの町が炎につつまれる 왜 이런 짓 하는거야 우리들의 마을이 불꽃에 휩싸여 ためらいもなく 破壊する 神の怒りなのか 망설임 없이 파괴하는 신의 분노인걸까 ささやかな幸せを願うこと それさえも罪なのか 조그마한 희망을 바라는 것 그것조차도 죄인걸까 ああ なぜだ 아아 어째서야 |
- ↑ 아예 체력을 아끼려는 목적으로 이빨구간을 버릴 경우 BAD 수는 세 자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