零と弌の鍵の唄

1 개요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의 기본 수록곡. 작곡가는 팝픈뮤직 20 fantasia에서 Like a pop'n music으로 당선되었던 red glasses. 보컬은 전작에서 スマイル・リプレイ를 부른 아키나리. 라피스토리아 OST Vol.1에 롱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곡명에 쓰이는 한자의 의미 때문에 곡명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한데, '0과 1의 열쇠의 노래'나 '영(령)과 하나의 건반의 염불' 등등으로도 해석이 가능.() 곡 코멘트를 보면 중의적 의미를 노리고 지은 것으로 생각된다.

인스트루멘털 음악인 후속곡이 나왔다.

2 가사

定められた調性(せかい)四度積み
された協和音が狂い出す

理論書にはない
新しい音階(スケール)を 見つけ出して

抗うことの出来ない和声(ルール)の中で
本当の音 生み出せる?

正しい音列(ことば)なんて伝わんない
伝えるなら この指が
いっそ砕け散るほどの 打鍵で世界を鳴らすんだ

うっとおしい残響(リバーブ)
なんか捨てて心鳴らして
僕がここにいることを 今 音に乗せて 叫ぶ

黒と白の鍵の上で踊り続ける

躊躇わないで 響く心の鳴らす音
ありのままの自分で
泣け 叫べ 叩け 止まらずに

うっとおしい残響(リバーブ)
なんか捨てて心鳴らして

間違いなんかない 自分だけの音を鳴らすよ

3 팝픈뮤직

zeroto.pngBPM<bgcolor=#FFFFD2>178
곡명<bgcolor=#FFFFD2>零と弌の鍵の唄
0과 1의 열쇠의 노래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red glasses feat.秋成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TAKUTO
타쿠토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난이도<bgcolor=#FFFFD2>EASYNORMALHYPEREX
50단계<bgcolor=#FFFFD2>9244046
노트 수<bgcolor=#FFFFD2>1673758241211

4 보면 정보

EX보면 정배 및 미러 영상

EX 채보는 46 중상급. 다양한 계단 패턴이 즐비하기 때문에, 계단에 약한 유저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이퍼채보도 물론 38에선 지뢰곡이었지만 2016년 3월 23일 업데이트를 통해 40레벨로 상향되었다.

5 곡 코멘트

팝픈 뮤직을 즐기시는 여러분, 처음 뵙는 분도, 오랜만인 분도 잘 부탁드립니다.
빨간 안경인 red glasses입니다.
팝픈 팝은 여러분 즐겨주셨나요.

그로부터 벌써 2년 정도 시간이 흘렀기에, 성장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장소에서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곡을 즐기시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무시무시하게 높은 허들을 그럭저럭 넘겼을라나? 라는 느낌입니다.
오래도록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피아노가 드르륵으로 이정도 인가! 일 정도로 쾅쾅 연주했습니다.
그 위에 아키나리씨의 멋진 보컬이 지금까지 없었던 느낌으로 맞췄습니다. 『찾아냈어!』

레코딩 직전에는, 둘이서 파스터를 먹으면서 「어떻게 할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고생처럼.
레코딩이 끝난 뒤에는 둘이서 돈까스를 먹으면서 반성회를 가졌습니다. 피곤한 샐러리 맨이었습니다.

게다가 곡을 멋지게 완성하기 위해, 동료 멤버에게 악기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기타는 prkr씨, 베이스는 카토 히카루 군에게.
그리고 격렬한 드럼 프레이즈의 어드바이스를 드러머인 구쨩에게 전수 받았습니다.
극도의 일의 빠른 그들에게 큰 감사!

그다지 재미있는 것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red glasses ゆーじ>
안녕하세요, 아키나리입니다!
불러주신 기쁨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진정한 나는 이렇다고!!」라는 테마로, 마음의 외침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가사도 굉장해졌기에 빨리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면을 낼만한 도전이 많았던 곡이지만, 고생한 부분은 뭐라고 해도 서두…. 패턴을 바꾸면서 몇번 테이크를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녹음했습니다.
그 효과 덕분에, 이건 새로운 세계가 왔다고 확신한 곡이 되었습니다!!

타이틀은 뭐가 맞을려나하고 생각했을 때, 가사에 나오는 「건반」으로부터 0,1이 확 떠올라서 그 대로 붙였습니다.
유지씨도 「좋네!」라고 하셔서 마음에 듭니다.


<秋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