片岡晴彦
1 개요
일본의 항공자위관. 32대 항공막료장을 지냈다. 정비 특기 출신으로 대장까지 올랐다. 비행시간 대부분은 후방석으로 올린 것.[1]
2 생애
1952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태어났다. 1972년에 방위대학교 21기로 입학하여 1976년 졸업해 항공자위대에 입대했다. 1995년에 대령으로 진급했다. 제4항공단 정비보급군 사령[2], 항공막료감부 기술부[3] 기술제1과장 등을 지냈다. 2001년에 공장보로 승진하여 항공개발실험집단 사령부 막료장, 제8항공단 사령, 항공막료감부 기술부장, 항공막료감부 방위부장 등을 지냈다. 2007년에 공장으로 진급하여 중부항공방면대 사령관, 항공교육집단 사령관, 항공총대 사령관 등을 거쳤다. 2011년에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 통합임무부대(JTF-TH)[4]에서 공재부대(空災部隊) [5]지휘관을 맡았다.
2012년에 대장으로 진급해 이와사키 시게루에 이어 항공막료장을 지냈다. 2013년 퇴역했고 후임자는 사이토 하루카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