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계급)

대한민국군사 계급
장관급 장교
준장소장중장대장원수
위관급 장교영관급 장교'
소위중위대위소령중령대령
부사관준사관
하사중사상사원사준위
이등병일등병상등병병장


대한민국 국군 대장 계급장
대한민국 해군 대장 수장
장관급 장교
준장소장중장대장원수대원수



1 개요

大將. 영미 육군/해병대와 미 공군은 General, 영미 해군과 해안경비대는 Admiral, 영국 공군은 Air Chief Marshal. 군대의 장관급 장교의 사실상 최종 단계인 계급으로, 국군이나 미군에선 계급장의 별 숫자를 따서 포스타(Four Stars)라고 부르기도 한다.


2 대한민국 국군

거의 모든 나라 군대에서 최고봉인 존재다. 한마디로 만렙. 현대에는 보통 별 4개로 치지만 준장 개념이 없는 몇몇 나라는 별 3개가 대장을 뜻할 때도 있다. 이보다 높은 계급은 보통 명예직으로 취급받는 원수가 고작이다. 그마저도 원수는 단순 칭호일 뿐 '계급은 여전히 대장' 인 나라도 있다. 참고로 중국과 대만은 별 3개인 상장이 현역 최고 군인이다. 원래 대장과 원수도 있었지만 국공내전에서 활약했던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없어졌다. 북한에서는 사실상 차수가 현역 군인이 맡을 수 있는 최고 계급이고 원수는 정치인이나 군 원로에게만 주어지는 상징적인 계급이다. 특히 북한에서는 일반인은 진급상한선이 조선인민군 원수이며 공화국 원수와 대원수는 오직 일족들에게만 주어지는 계급이다.


2.1 보직

대한민국에 단 8명만 존재하며, 야전군사령관 혹은 그보다 상위의 보직에 보임된다.

대한민국 육군의 대장 보직은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제1야전군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제3야전군사령관이다. 연합 부사령관의 계급이 대장인 이유는 한미연합군 지상구성군사령관을 겸하고(야전군사령관을 지휘해야 한다는 소리다), [대장을 사령관으로 보임하도록 미국에 강요하기 위해서]이다.
해군공군은 참모총장만 대장이다. 현역 군인 서열 1위인 합동참모의장은 육·해·공군 대장이 모두 맡을 수 있다. 그러나 공군의 이양호(25대), 해군의 최윤희(38대)를 제외한 전원이 육군 출신이었을 정도로 육군이 강세긴 하다.

「국방개혁 기본계획(2014~2030)」에 따르면 제1야전군제3야전군이 통합되어 지상작전사령부(약칭 지작사)로 거듭날 예정이라서 육군 대장 TO를 1개 줄여, 앞으로 대장 숫자가 7명으로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국방일보 기사]

2.2 현역 한국군 대장

보직합동참모의장육군참모총장해군참모총장공군참모총장
사진
성명이순진장준규엄현성정경두
임관연도1977년1980년1981년1982년
출신교/기수3사 14기육사 36기해사 35기공사 30기
보직한미연합군 부사령관육군 제1야전군사령관육군 제2작전사령관육군 제3야전군사령관
사진 20150916143920281.jpg
성명임호영김영식박찬주엄기학
임관연도1982년1981년1981년1981년
출신교/기수육사 38기육사 37기육사 37기육사 37기

국군 대장 8명의 의전서열은 '합참의장 > 육군참모총장 > 해군참모총장 > 공군참모총장 > 그외 4성장군 4명'순이다.[서열] 나머지 4성장군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육군의 야전군사령관들 4명 중에서는 진급일이 빠른 순으로 서열이 높아진다.[1] [국방일보 기사]

2.3 상세

군인에 있어서 만인지상의 위치인 대장은 의전상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2]. 이·취임식 및 부대방문시 장관에 준하는 19발의 예포로 환영을 받는다. 이는 대통령의 21발에는 못 미치지만 중장과 차관들의 17발보다는 예우가 높다. 그러나 직제서열상으로 대장은 국방부장관의 하급자이므로 실제 위상은 차관급과 장관급의 사이라고 볼 수 있다. 2008년 국방부가 발행한 국방비용 편람에 따르면 대장 1명에게 들어가는 월평균 비용이 958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 세계일보 기사 또한 장성계급 지휘관의 사무비서인 비서실장[3]에 있어 대장은 야전군사령관의 경우 대령이, 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의 경우 준장이 실장을 맡는다[4]. 마찬가지로 중장 이하의 장성은 전속부관중위인 것에 비해 대장은 야전군사령관의 경우 대위가, 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의 경우 소령이 부관에 보임된다.

다만 한국은 군사정권의 영향력 때문에 대장의 의전이 격상된 것이지 실제로는 같은 장관급인 국방장관보다 서열상 아래이다. 문민통제를 중시하는 미국의 경우 국방장관이나 차관급인 육군청장, 해군청장, 공군청장장성기로 4성기를 내건다. 일본의 경우 총리와 방위대신은 5성기를 걸고, 차관인 방위부대신이 4성기를 거는데 이는 합참의장에 해당하는 통합막료장과 별 개수가 같다. 즉 군 최고 수뇌부가 차관급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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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량에 부착하는 은별 4개가 늘어선 성판의 위엄은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 사진은 합동참모의장 차량의 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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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은 차량과 마찬가지로 장성이 이용하는 헬기에도 부착된다. 위의 것과 같이 사진은 합참의장 헬기의 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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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복/전투복에 부착되는 계급장의 크기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야 오를 수 있는 대장은 각군 사관학교 출신 중에서도 뛰어난 정치력과 처세술로 오랜 세월동안 각고의 노력을 들인 기름칠이 있어야 도달하는 경지라고 한다. 실제로 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별을 단 후엔 운칠복삼(運七福三)으로 진급한다' 는 말이 있다고 한다. [고위장성 인사의 '게임의 법칙'][5]. 육군의 경우 보병 또는 포병 병과로 임관해서 위관, 영관 시절에 보직을 GOP 사단, 수방사, 특전사 중 하나라도 거쳐야 대장 진급에 유리하다고 한다. 물론 정보 병과 최초로 이 계급까지 올라온 황의돈 前 육군참모총장 같은 경우도 있지만 매우 드물게 보이는 경우이다. 물론 한해 0000명이 임관하는 보병이나 000명이 임관하는 포병, 기갑에 비해 00명이 될까말까하게 임관하는 정보병과 특성상 딱 한명만 총장을 배출해도 진급률은 바로 보병에 필적해 버린다. 기본적으로 정보는 수색부대 지휘관을 맡는 등 '정말 보병'의 약자로 불릴 만큼 대위/소령 이하 선에서는 그냥 보병 내의 수색, 비정규전 특기 소수분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해군은 오로지 항해 병과, 공군은 조종 특기에 주기종이 전투기이고 무조건 전방석(조종석)이어야만 올라갈 수 있다.

육군 기준으로 육사 다음으로 많은 장성을 배출하는 3사 출신 대장은 3사관학교가 1968년 창설된 이래 38년이 지난 2006년에야 최초로 탄생했으며 2011년 2번째로 3사 출신 대장이 나오게 됐다. 또한 非육사 출신 장성은 대장이 되어도 1야전군이나 3야전군사령관은 맡지 못하는 것이 관례처럼 이어져 왔지만 2011년 하반기 대장급 인사에서 최초로 3사 출신 1야전군사령관이 탄생했다. 학군단 출신 대장은 1961년에 학군 1기생이 소위로 임관한 이후 현역·예비역 통틀어 단 5명이다. 2006년을 끝으로 모두 전역한 갑종 출신도 1만명이 넘는 임관자 중 대장까지 오른 사람은 단 5명. 그만큼 육사 출신과 非육사 출신간에 차별이 심하다는 이야기. 장성 TO가 많은 육군조차 이런 판인데 해군과 공군은 뭐 볼 게 있을까? 그래서 이전까지 위의 성골 코스를 타지 않은 자가 대장이 된 것은 가히 기적이며 전설이고 신화로 여겨졌다. 그 기적의 경지에까지 오른 前 2작전사령관 이철휘 장군(학군 13기 출신의 장군이다)의 [인터뷰].

군인사법에 의거한 대장 보직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2년을 다 채우기도 전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전역하는 경우가 많다. 진급을 대기하고 있는 중장들이 항시 존재하기 때문에 임기를 채우기가 어렵다고.

근 40년에 가까운 군생활을 마치고 영예롭게 전역하면 지급되는 연금에 있어서도 군인으로서 가장 높은 액수를 받는다. [2013년 군인연금 수급현황에 따르면 32.7년을 근무한 대장의 경우 월평균 452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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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잘 되면 국방부장관으로 내정받기도 하고 전국구급 정당의 경우 전문적으로 국방정책을 내놓을 수 있는 국회의원이나 당내 위원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 대장 출신들이 종종 발탁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군문을 나와서도 별 걱정없이 살 수 있다는 뜻.


2.4 진급조건

대장에 진급하려면 소위부터 중장까지 가는 동안의 모든 종류의 지휘관(자)에 해당되는 보직을 전부 이수해야만 한다. 육군 기준으로 소대장(1회)[6], 중대장(2회)[7], 대대장(1회), 연대장(1회), 사단장(1회), 군단장(1회)를 모두 역임해야 하며 이 중에서 한개라도 비어있으면 안된다.[8] 공군 기준으로 역시 조종 특기여야만 하며 지휘관 보직은 다 이수해야 한다. 해군도 함장과 정장 보직을 계급별로 다 이수해야 대장 진급 자격이 생긴다. 실제로도 임국선 중장의 경우 소대장 경력이 없어서[9] 군단장급 지휘관을 이 단계에서 최고로 진급하기 좋은 제7기동군단의 군단장으로 받고도 불구하고 대장 진급을 못했다. 또한 김장수를 비롯하여 육군참모총장 유경험자들은 거의 대부분 비교적 지휘관 보직이 없는 계급인 소령시절 위주로 특전사에서 복무했다.[10]

이는 대한민국 장교 진급에 부대지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면 맨 처음 받는 보직이 100% 소대장이다.

게다가 생도 또는 후보생 시절부터 대장에 진급하기 직전까지 단 한번의 징계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서면경고, 감봉, 과사실로 인한 보직해임[11], 파면등의 징계가 하나라도 있으면 대장에 진급할 수 없다.


2.5 일선 부대의 부담

중장급과 더불어 사열, 시찰시 경례만 잘 해도 휴가증을 받을 수 있다는 희미한 희망을 주는 존재이다. 그러나 동시에 사열이라도 한 번 온다 하면 병사들에게 부대 전체를 반짝반짝 광 나는 새 걸로 만들어야 하는 악몽의 언리미티드 작업을 가져다주는 존재. 게다가 헬기 문 열어주는 병사(육군의 경우 대장급 지휘헬기 승무원은 간부가 대동된다.), 관용차 문 열어주는 병사를 따로 지정해서 훈련시킬 정도니 그들에겐 기가 막힌 스트레스를 준다고 해야겠다. 덤으로 대장이 방문하면 보통 그 지역 주변의 중장 이하 장성들은 물론 연대장까지 마구마구 해당 부대로 모여들기 때문에[12] 더 피곤해진다. 그래서 대장이 그냥 관대하게 넘어간 사소한 흠결도 아까까지 손바닥 비비던 사단장이나 연대장이 악랄하게 지적하고 깨는 경우 또한 부지기수. 이런 판이니 말단 입장에서는 본의 아니게 여러모로 민폐라 밑엣놈들만 서럽다. 본의도 아닌데 대장을 탓할 수도 없고.

물론 대장이 직접 까는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예를 들면 병사의 전투화 고무링이 내려온 것을 갖고 대장이 직접 어? 고무링이 내려왔네? 라고 하는 등의 일이 생긴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부대 내에 헬게이트가 열리고 디아블로가 튀어나올지도 모른다. 예시로 든 사례, 즉 대장이 병사의 고무링을 지적했다면 그 다음날부터 고무링 착용법에 대한 교육이 한 2~3주 집중되고 감찰부서에서 병사, 간부 할 것없이 고무링 단속만 한두 달 정도는 지겹게 할 것이며 복장불량에 대한 군기교육대도 FM대로 빡세게 운영될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느 부대에서 3개월 뒤 육군참모총장이 온다고 하여 3개월동안 병사들을 미친듯이 갈궈 부대 앞 비포장길을 죄다 말끔히 정리시키고 청소만 하게 하는 악몽 같은 나날이 반복됐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총장은 비정하게도 헬기를 타고 왔다는 이야기. 전방부대에선 의외로 자주있는 일이다. 중장 이상부터는 지근거리의 예하부대를 방문하거나 자신이 있는 사령부 내에서만 성판이 부착된 관용차를 이용하고 웬만한 거리는 반드시 헬기를 타고 다닌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고위 장성들이 헬기를 이용할 시에는 보통 멀리 떨어진 다른 부대로 이동할 때만 한 번 타고 그 부대에서 인접한 다른 부대로 갈 때는 따로 준비한 관용차량을 이용한다. 예하부대 입장에서는 고위 장성이 헬기를 이용하여 온다 했어도 자기 부대로 올 때는 관용차량을 타고 올 수도 있기에 괜히 찜찜한 여지를 남겨두느니 병사를 부려서라도 확실히 도로를 정비해놓게 된다. 확률은 낮지만 장성이 탄 헬기가 일선 부대에 존재하는 야전 헬기 패드에 착륙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해당 헬기 패드 인근의 부대들이 헬게이트가 된다[13]. 예비 징후로 평소 잘 오지 않는 특정 차량들, 예를 들어 연대장 전용차인데 연대장이 타지 않은 등의 차량이 헬기 패드 쪽으로 가면 이런 경우를 의심해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딱 8명밖에 없는 존재기 때문에 야전군사령부급이 아닌 일반 연대-대대 레벨에서 군 생활을 하는 웬만한 병사들은 전역할 때까지 한 번도 못 보는 계급이다. 그런데 대내외 행사가 많은 상급부대 또는 군사적 요충지로 인식되는 일선 부대에서는 참 자주도 오시는지라 죽을 맛이라고 한다. 그리고 절대 혼자 안 오고 다른 별들을 몰고 온다.
또한 2작전사의 경우 작전사 다음 편제가 군단이 아닌 바로 사단인 관계로 사단장 이취임식때 2작전사령관이 오게 돼있어서 운이 좋으면 복무기간 중 한번쯤 볼 수 있다.

또한 이분께서 오시면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들 한다. 당장 '받들어 총' 경례를 할 때만 해도 장성에 대한 경례가 약 30초간 연주되는데 말이 30초지 실제 눈앞에서의 체감시간은 훨씬 길 수밖에 없다.



4성장군에 대한 경례곡. 이 음악이 흘러가는 '받들어 총' 자세에서의 기나긴 시간동안 왼손으로 들고 있는 총이 K2[14]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만약 5kg에 가까운 K201이라면…… 오히려 여러 가지 이유로 총을 내려놓거나 또는 K2로 바꿔들고 나오는 K3 사수가 나을 지경이다. 간혹 뽀대 안 난다고 무기고나 사열에 안 나가는 중대에서 빌려와서 전원 K2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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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옆의 병장 표정은 의미심장. 사진의 대장은 임충빈 前 육군참모총장.

하지만 의외로 화기애애한 광경도 있는데 제38대 육군총장 박흥렬 대장이 대민지원중인 병사들을 격려하는 장면이 그것이다. 보통 군인끼리 악수할 때는 계급차가 있어도 허리를 절대 굽히지 않지만 그 사진에서는 병사가 박흥렬 장군의 오른손을 모아 잡고 90도에 가깝게 허리를 꺾고 있다. 악수하는 당사자들은 물론 주위의 간부 및 병사들이 모두 싱글벙글하는 것이 연출이라 하기 어려울 만큼 화기애애하다. 이 사진은 옛날 사진이라서 육본 홈페이지에서도 내려진 지 오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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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로프 시범을 보이는 김상기 前 육참총장. 한번도 쓰지않은 것 같은 S급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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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에겐 네비게이션일 뿐 사진 속 대장은 당시 해군참모총장이던 김성찬 대장.


3 북한 조선인민군

북한의 김정은이 세계 최연소 대장이라지만 이는 그가 김정일의 후계자라서 부여된 것이다. 그리고 그는 김정일 사후 바로 3대 세습 독재자가 되었고 2012년 7월 18일 스스로 2계급 특진하여 원수가 되었다.


4 미군

미군 대장 계급장
육군공군해병대해군해안 경비대
GeneralAdm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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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 머리 위에 뿔을 다는 패기 어차피 민간인한텐 아저씨일뿐 거기다 한국군도 아니잖아

한국군과 미군, 태국군은 장성의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얘기가 자주 나오긴 하나 미군이야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지라 이해가 되긴 하고 이 문제는 사실 태국군이 압도적이다. 1998년에 장성급이 3천명을 넘었고 7백명이 무보직이었다. [관련 기사]

2014년 8월 31일 현재 현역 미군 대장의 숫자는 39명이다. 이 가운데 육군이 14명, 해병대가 3명, 해군이 10명, 공군이 11명, 해안경비대가 1명이다. 인종별 분류로는 미국 흑인이 7명(로이드 오스틴, 세실 헤이니, 데니스 비어, 빈센트 브룩스, 미셸 하워드, 래리 스펜서, 대런 맥듀)이며 나머지 32명은 전원 백인이다. 흑인과 백인 각각 한 명씩은 여성이다. [Wikipedia 미군 현역 대장 항목]

합동참모의장, 합동참모차장, 아프리카사령관, 중부사령관, 유럽사령관, 북부사령관, 태평양사령관, 남부사령관, 특수작전사령관, 전략사령관, 수송사령관, 주방위군총감, ISAF 사령관, 주한미군사령관, 사이버사령관, 육군참모총장, 육군참모차장, 육군전력사령관, 육군보급사령관, 육군태평양사령관, 육군교육사령관, 해병대사령관, 해병대부사령관, 해군참모총장, 해군참모차장, 해군핵추진프로그램국장, 해군함대전력사령관, 해군 유럽 및 아프리카 및 연합함대사령관, 해군태평양함대사령관, 공군참모총장, 공군참모차장, 공군전투사령관, 공군교육사령관, 공군군수사령관, 공군수송사령관, 공군우주사령관, 공군태평양사령관, 공군유럽및아프리카사령관, 해안경비대사령관이다. 국가 공공의료 문제를 담당하는 연방보건사회복지부 차관보[15]의 경우에도 산하의 공공의료 준군사조직인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가 해군 조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해군 대장을 임명한다. 그러나 2009년 6월 이 자리에 현직 군인 대신 민간인으로 한국계 미국인하워드 고[16]가 임명되어 2014년 8월까지 맡았으며, 2014년 8월 새로 임명된 캐런 드살보 박사도 민간인 출신이라 이 보직은 장기적으로 계속 민간인을 보임할 것으로 보인다. [Wikipedia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 항목] 반대로 연방해양대기청부대는 해군 소장이 지휘관이자 최선임으로 보임되다가 사령관 보직 위에다 상무부 관료 자리에 중장 보직을 임명하여 균형을 맞췄다.

2014년 7월 미셸 하워드 제독의 해군참모차장 취임에 이어 공군에서 로리 로빈슨 장군이 태평양공군사령관에 내정되었다. 상대적으로 한직인 군수사령관 자리나 초보 포스타의 자리인 참모차장직에 내정된 기존 여성 대장들과 달리 중국, 러시아와 툭하면 치고받게 되는 태평양사령부 산하의 중요 전투사령부 4성 보직에 여군이 임명된 최초의 사례.


4.1 현직 미군 대장

미군/장관급 장교 항목을 참고할 것.


5 중국 인민해방군

중국은 1955년부터 1965년까진 대장(大將)이란 계급이 있어 소장 - 중장 - 상장 - 대장의 4단계를 따랐으나 현재는 유명무실한 계급이 되었고 제복군인 가운데는 상장이 최선임이다. 1988년에 계급을 부활시키면서 1급상장이란 계급을 두었는데 1994년까지 한 명도 두지 않았고 결국 다시 유명무실해졌다. 그때문에 현재는 상장이 대장 역할을 맡고 영어로도 General이나 Admiral이라 번역한다. 즉 현대 인민해방군에서 타군의 대장에 해당하는 계급은 상장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이는 21세기부터의 러시아군도 비슷하다. 이쪽은 상장 계급명을 여전히 Colonel General[17]이라고는 하지만, 그 위의 대장 계급명이 Army General/Admiral of the Fleet이며, 국방장관[18], 총참모장, 국방 1차관 등의 최고위 수뇌부들만이 다는 계급이라 각군별 최선임은 2000년대 들어서 상장으로 낮춰진 상태다. 냉전 시대 소련군에는 원수 계급이 수두룩해서 국방장관, 총참모장은 물론이고 각군 총사령관도 원수들이었던 데 비하면 격세지감이다. 때문에 이제 NATO 등 서방권에서는 동구권 투스타 중장을 서방권 투스타 소장과 동급으로 대우하는 것은 동구권 장성에 대한 결례로 여기고 말 그대로 계급명에 맞게 대우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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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가 상장 계급장이다. 해군 상장의 수장#s-3 역시 서방권 4성제독의 그것과 같은 형태.

정치위원 등에게도 상장 계급을 부여하기 때문에 제복군인 경력이 아닌 사람 중에도 상장 계급을 지닌 이들이 있다. 2013년 7월 26일까지 148명이 상장으로 진급했다.

중국군 상장의 총 수는 34명으로서, 병력(230만) 비율로 따지면 한국과 비슷한 수준.

5.1 현직 인민해방군 상장

중국 인민해방군/장관급 장교 항목 참고.


6 영국군

영국군 대장 계급장
육군해군해병대공군
GeneralAdmiralGeneralAir Chief Marshal
수장견장수장견장
80px-Generic-Navy-O11.svg.png80px-UK-Navy-OF9-shoulder.svg.png80px-UK-Air-OF9.svg.png80px-UK-Air-OF7n9-shoulder.svg.png


7 독일군

독일군 대장 계급장
육군해군공군
GeneralAdmiralGeneral
정복전투복동정복(수장)하정복(견장)전투복정복전투복
80px-HD_H_64_General.svg.png80px-MDJA_64_Admiral_Trp_Lu.svg.png80px-MDS_64_Admiral_Trp.svg.png80px-MA_OG5_64_Admiral.svg.png80px-LD_B_64_General.svg.png80px-LA_OS5_64_General.svg.png


8 중화민국군

중화민국군 상장(上將)(대장) 계급장
육군해군해군육전대공군
상장(上將)
General (GEN)
상장(上將)
Admiral (ADM)
상장(上將)
General (Gen)
상장(上將)
General (Gen)
동계정복(수장)하계정복(견장)


9 일본 자위대

자위대 막료장(幕僚長)(대장) 계급장
육상자위대해상자위대항공자위대
육상막료장(陸上幕僚長)
General (GEN)
해상막료장(海上幕僚長)
Admiral (ADM)
항공막료장(航空幕僚長)
General (Gen)
정복근무복작업복동계정복(수장)하계정복(견장)근무복작업복정복근무복작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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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의 경우 육장, 해장, 공장의 경우 계급상으론 3성장군/제독이지만 각 군의 막료장[19]과 통합막료장(統合幕僚長)은 4성장군/제독으로 취급하며 실제로 계급장에도 미군의 별에 해당하는 벚꽃이 4개가 붙는다. 일종의 직책 계급장인 셈. 단 급여는 이래저래 붙는 수당 때문에 기본급육/해/공장과 같지만 세후 금액은 육/해/공장보다 많긴 하다.

본래는 공장 계급장을 달았지만 커티스 르메이를 만나러 미국에 간 항공막료장 겐다 미노루가 미군 중장급 의전을 받는 것에 화가 나 계급장의 벚꽃을 4개로 고쳤고 이런 행동이 사후 승인되어 1962년 12월 1일부터 대장급 장교로 대우를 받게 되었다. 물론 당시엔 욕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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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전 오리키 료이치 통합막료장(좌)과 한국군 이상의 전 합동참모의장(우). 육상자위대의 정복을 입었는데 계급장이 통막장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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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육상막료장이자 명칭 변경 후 첫 통합막료장이었던 맛사키 하지메. 계급장이 사쿠라 네 개다.

경찰 계급 중 경찰청장관급.

9.1 현직 자위대 대장급 장교

보직통합막료장육상막료장해상막료장항공막료장
사진
이름가와노 가쓰토시오카베 도시야다케이 도모히사스기야마 요시유키
한자河野克俊岡部俊哉武居智久杉山良行
임관일1977년1981. 4. 11979. 4. 11980. 4. 1
기수방대 21기방대 25기방대 23기방대 24기

자위관의 경우 여성은 아직 대장까지 진급한 사례가 없으며 육/해/공장보가 최고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자위대/장관급을 참고할 것.


10 실존 인물

10.1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군/장관급 장교 항목 참고.


10.2 기타 외국군

월튼 워커 대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순직 후 대장으로 추서.
4대가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나온 해군 명문가인데 3세가 공화당 대통령후보를 지낸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존 매케인이고 매케인 의원의 아들인 존 매케인 4세도 2009년 해사를 졸업하고 복무 중이다. 1세와 2세 부자가 모두 해군 대장을 지냈다.

11 가상 인물

원작, FA[20] 마지막에 대장으로 승진한다. 다만 작중 최후반까지는 대령으로 활약했기에 대령 이미지가 더 큰 편.
그냥 장군으로 표시되니 정확한 것은 불명이지만 그가 입고 있는 코트에 별이 4개 새겨져 있는 것을 보면 대장인 듯하다.
항목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별 4개. 포스타 맞다.
  1. 그러나 전시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지상구성군 사령관을 겸임하여 야전군사령관들을 지휘해야 하는 특성상 연합사 부사령관 보직에는 야전군사령관들보다 상급자인 장성이 임명되는게 관례다. 규정에 명기된 것은 아니고 예외도 있지만 대장에도 1차보직, 2차보직이 있다고 보면 대략 맞다.
  2. [오재록·유인영. 2009. 「노무현·이명박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인적자원 비교분석」. 『한국인사행정학회보』, 8(1): 100-101.] 참조
  3. 정식 명칭 행정실장
  4. 아랫계급인 중장은 소령이, 소장은 상사가 맡음. 다만 사단급 부대 이하의 비서실장은 정식 명칭이 행정지원관이며 대위가 맡기도 한다
  5. 기사의 맨 마지막 부분을 참조하기 바란다.
  6. 포병의 경우는 전포대장이 소대장이다.
  7. 대대 본부중대장 같은 중위 보직 중대장은 제외한다.
  8. 포병의 경우는 여단장(준장)도 포함된다!
  9. 소위와 중위 시절을 특전사 부중대장으로 보냈다. 특전사는 부대 특성상 대위부터 지휘자 견장을 착용할 수 있다.
  10. 즉, 초~중급간부 시절부터 대장을 목표로 보직관리를 해왔다는 뜻이다. 역시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만
  11. 이것은 징계면피용이며 과사실이 없는 보직해임은 5년 후면 기록이 완전히 말소되기 때문에 진급에 영향이 없다.
  12. 일명 '별들의 행진', 성판을 단 차량들이 줄지어 몰려오므로..
  13. 도로 복토 작업하고 있는데 대뜸 착륙하는 UH-60의 위용은 심판의 날을 방불케 한다
  14. 무게는 3.26kg
  15. United States Assistant Secretary for Health
  16. 한국명 고경주
  17. 해군은 원래부터 Admiral이었다.
  18. 출신은 군 출신이 아니더라도 형식상이나마 현역 군인 신분일 시에도 해당됨.
  19. 육상막료장(陸上幕僚長), 해상막료장(海上幕僚長), 항공막료장(航空幕僚長)
  20. 2009년판
  21. 우스갯소리로 2 차 각성하면 중령(커맨더)으로 강등한다고 하지만 이 쪽은 장군이고 저 쪽은 사령관이다. 후자가 당연히 더 높다.
  22. 단 여기서 말하는 대장은 계급의 대장이 아니라 각 부대의 대장을 말한다. 쉽게 대대의 장인 대대장, 연대의 대장인 연대장 같은 쉽게 해당 소속의 리더를 말한다.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겐류사이가 사단장이고 나머지 대장들은 연대/여단장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