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역대 국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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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位居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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尉仇台死簡位居立無適子有孽子麻餘位居死諸加共立麻餘위구태왕이 죽자, 간위거가 왕이 되었다. 간위거는 적자가 없고, 서자인 마여가 있었다. 위거가 죽자 제가들이 함께 마여를 왕으로 세웠다.
ㅡ 《삼국지》 권30 오환선비동이전
부여(夫餘)의 왕. 위구태왕의 아들. 어머니는 공손도의 종녀로 추정하고 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아버지 위구태가 죽자 왕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240~248년에 위의 유주지사 관구검이 고구려에 침공했을 때 고구려에 군량을 제공하였다.
간위거왕에게는 적자가 없었기 때문에 간위거 사후에는 간위거의 서자인 마여를 추대하여 마여왕이 왕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