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기독교의 멸칭에 대해서는 개독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사전적인 의미

  • 개독(-毒): 개에게 물려서 독이 오름. 또는 그 독.
  • 개독(開櫝): 제사를 지낼 때 신주를 모신 독을 여는 일.

2 개독교의 준말

소위 개독교라 일컫는 민폐집단, 혹은 그에 속한 개독교 신도를 칭하는 말('개독교도' 의 준말)로 쓰인다.

어원은 '개(犬)'+'기독교' 이다. 일부 반기독교측, 혹은 그러한 성향을 가진 일부 네티즌들은 '개신기독교' 의 줄임말이라고 주장하지만, 애초에 개신교라는 단어도 잘 사용되지 않거나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하면 설득력이 없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가독(가톨릭 기독교)과 기독(구교와 신교)과 개독(개신교)의 구분을 위해서 발상된 단어라고는 하나, 일반적으로 개독이란 말과 기독이란 말이 사용되는 말은 아니다.

이 단어가 사용 정리되기 시작한 것은 2004년경으로 현재도 존속하고 있으며 타 안티기독교 사이트의 근본이 되는 다음카페에서 사용되던 단어였다. 당시 안티사이트의 비판은 단군상 철거, 개천절 공휴일 삭제주장 등으로 인해서 주 타겟이 개신교로 옮겨 가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런 사건들과 전혀 무관계한 가톨릭 측에서 일반화하지 말라고 항의했고, 이 때문에 개신교를 특정하는 단어로 뜻이 바뀌었다.

이후 이 안티카페에서 분기한 다른 안티사이트들에서도 거의 관습적으로 개독과 기독을 구분하게 되었다.

이후 약 2007년까지 기독교 안티들이 개신교를 지칭하는 단어로 특정적으로 사용되었으나, 2007년 당시 이명박 시장이 대선후보로 나서면서부터 아고라, 한토마 등 포털 사이트의 토론방(이라고 쓰고 격투장, 콜로세움이라고 읽었음) 중 다른 항목인 정치방 등에서 이 단어를 차용하여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개신교를 비하하는 말로 굳어간다.

위에 소개된 "개 같은 종교를 믿는 독한 놈들"이라는 의미로 개독을 사용한 것은 아이러니컬 하게도 같은 개신교 이단이며, 특정이단 종파들은 종교 개혁을 주장한다는 핑계로 "저들은 개독이고 우리는 기독교이다!"라는 주장을 했다가 반대로 안티들에게 데꿀멍이 되는 상황이 자주 벌어졌다.

즉, 개독이라는 단어가 발상된 것은 일부 이단과 인터콥 등등 광신도적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범죄와 민폐를 비하하는 용어인 동시에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는 듣보잡, 지못미 등과 비슷한 구도에서 발상한 일종의 약어다. 하지만 전체 기독교인들을 비하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해 논란이 많은 인터넷 용어이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개독교, 예수쟁이 항목 참고.

3 여담

width=100%width=100%
width=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