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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 Pyrostatic Pillar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1}{R} | |
유형 | 부여마법 | |
플레이어가 전환마나비용이 3 이하인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Pyrostatic Pillar는 그 플레이어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Scourge | 언커먼 |
당시에 나왔던 능력인 스톰을 메타하는 카드. 하지만 제일 중요한 스톰 카드들인 Mind's Desire와 Tendrils of Agony는 둘다 전환마나비용이 3을 초과하기 때문에 큰 쓸모는 없었다. 게다가 자신한테도 적용된다.
영어판 명칭 | Eidolon of the Great Revel | |
한글판 명칭 | 거대한 축제의 에이돌론 | |
마나비용 | {R}{R} | |
유형 | 부여마법 생물 — 신령 | |
플레이어가 전환마나비용이 3 이하인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거대한 축제의 에이돌론은 그 플레이어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제나고스는 테로스가 불타는 동안 축제를 열었다. | ||
공격력/방어력 | 2/2 | |
수록세트 | 희귀도 | |
Journey into Nyx | 레어 |
위 카드의 부여마법 생물 버전. 생물 디나이얼에도 찍히긴 하지만, 모던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던 스톰덱에서 쓰는 Grapeshot이라던가 Gitaxian Probe, Manamorphose, 그리고 Desperate Ritual 등이 죄다 전환마나비용 3 이하이기 때문에 제법 쏠쏠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자신한테도 적용되지만 어차피 모던 번덱에서 쓰는 번들이 3점 이상을 때리기 때문에 크게 타격을 입지는 않는다.
RTR-THS 스탠다드 환경에선 찬드라의 불사조와 함께 보로스 번의 생물진을 양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