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숲의 마녀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 관련항목 : 크리터, 크릿치, 음악의 제왕 검은 숲의 은자

한글판 명칭	검은 숲의 마녀
일어판 명칭	黒き森のウィッチ
영어판 명칭	Witch of the Black Fores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100	1200
이 카드가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덱에서 수비력 1500 이하인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크리터와는 반대로 수비력을 기준으로 서치한다는 점을 빼면 동일한 효과를 지닌 카드로 공격력은 높지만 수비력이 답 없는 몬스터 카드들을 위한 카드. 그런데 그런 카드들은 대부분 강력한 몬스터들이 많은 덕에 저 말도 안되는 서치 범위 때문에 꽤 오랫동안 활약하다가 요단강을 건넌 크리터와는 다르게 꽤나 오래전에 금지 먹었다. 특히 악랄한 콤보는 이카드를 깔아놓은뒤 종언의 효과를 사용한후 야타까마귀를 서치하는것. 서로의 필드위와 패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였기에 야타까마귀로 죽을때까지 때리는게 가능했다. 이때문에 야타까마귀와 이카드, 그리고 종언이 모두 통째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나마도 종언은 에레타를 먹은 뒤 무제한으로 복귀했지만 다른 효과 발동이 불가능하다는 디메리트가 붙어서 이 카드의 제한이 풀려도 해당 콤보를 더 이상 쓸 수 없다.

이후로 보타니티 걸이나 바이올렛 마녀등의 하위호환 카드가 속속이 등장하게 된다.

크리터와 함께 한 번 에라타된 적이 있다. "필드 위에서"라는 항목이 추가된 것. 처음 나왔을 때는 그냥 묘지에 가면 되었기 때문에 효과 사용시에 패에서 버리거나, 어리석은 매장으로 덱에서 묘지로 보내도 서치가 되는 무서운 카드. 절대로 금제에서 풀릴 일은 없을듯. 다만 현재 크리터가 에라타되어서 금지에서 풀려난 지금 이 카드도 똑같이 에라타해서 금지에서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

크리터와 세트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 듯. 또한 둘이 융합해서 크릿치가 되며, 하이 프리스티스와 융합해서 음악의 제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