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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m of Swords
얼음과 불의 노래의 3부
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의 3부. 현재 나온 책들중 가장 평이 좋은 권이다.
국내 번역본 제목은 성검의 폭풍에서 검의 폭풍으로 바뀌었다. 3부는 1-2부 발매 당시에는 "폭풍의 성검"으로 번역되었다. 물론 책에 성검 따위는 안 나온다. 대체 어떻게 Swords를 성검으로 번역했는지 미스테리. 이쯤되면 번역가의 역량이 의심되는 수준(...) 결국 2016년 7월부터 발매되는 개정판에서는 검의 폭풍으로 고쳐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
2 줄거리
- ↑ 왕좌의 게임 개정판 뒷표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