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부동산
1 개요
공실률은 부동산 용어로, 건물(아파트, 임대빌딩 등)의 전체 방에서 입주가 되지 않은 방의 비율을 말한다.[1] 공실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하락하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일부 상권의 미래 지표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일부 정말 장사 잘되는 지역을 제외하곤 임대료가 높을수록 공실률의 비율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혹은 장사가 잘되면 임대료를 높여버린다카더라 특히 오피스텔 등 기업이 입주하는 건물의 공실률이 높아지면 주변 유동인구가 적어지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며, 유동인구가 주니 결국 공실률이 높은 지역은 상권도 같이 죽는 악순환에 빠진다.(...) 한편에서는 오피스텔(회사 입주용) 과잉공급의 문제를 거론하며 그것이 공실률이 주요인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2]
2 지역/상권별 공실률
2.1 서울
서울 오피스 전체 공실률 (%)[3] | |
2011년 1분기 | 5.77 |
2011년 2분기 | 4.77 |
2011년 3분기 | 5.46 |
2011년 4분기 | 4.73 |
2012년 1분기 | 4.56 |
2012년 2분기 | 4.87 |
2012년 3분기 | 5.58 |
2012년 4분기 | 6.23 |
2.1.1 서울/강남권
서울 오피스 전체 공실률 (%)[4] | |
2011년 4분기 | 2.85 |
2012년 1분기 | 2.84 |
2012년 2분기 | 4.78 |
2012년 3분기 | 4.98 |
2012년 4분기 | 5.26 |
2.1.2 여의도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 (%)[5] | |
2011년 1분기 | 2.43 |
2011년 2분기 | 2.57 |
2011년 3분기 | 3.57 |
2011년 4분기 | 4.64 |
2012년 1분기 | 3.16 |
2012년 2분기 | 3.08 |
2012년 3분기 | 11.55 |
2012년 4분기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