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영명@ | 이명 : @이명@ | |||
@학명@ @명명자@ @명명연도@ | ||||
분류 | ||||
계 | 파일:솜.png식물계 | |||
문 | @문@ | |||
강 | @강@ | |||
목 | @목@ | |||
과 | @과@ | |||
속 | @속@ | |||
종 | @종@ |
1 나무
이름의 구골은 개 뼈다귀[1]라는 뜻이다. 물푸레 나무과의 나무이며 호랑가시나무랑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부 해안지대에서 자라며 일본이나 대만에서도 잘한다. 또한 이 나무의 특징은 높이가 3m 이내로 매우 작다는 것이다. 또한 구골나무를 은목서 금목서라고 속여서 팔기도 하는데 속지 말자. 구골나무는 꽃이 가을에 피고 열매가 봄에 나는 반면 금목서나 은목서는 꽃이 일찍 핀다. 가지는 연한 회색빛이 나며 털이 많이 나있다.
2 꽃
파일:DngEK26.jpg
황백색 꽃이 가을에 핀다. 꽃말은 보호, 용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