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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탄생 (2016) The Birth of a N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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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네이트 파커 |
| 제작 | 케빈 터런 제이슨 마이클 버먼 에런 L. 길버트 프레스턴 L. 홈스 |
| 각본 | 네이트 파커 진 맥자니 설레스틴 |
| 출연 | 네이트 파커, 아미 해머 외 |
| 장르 | 드라마, 시대극 |
| 제작사 | 브론 스튜디오 만들레이 픽처스 팬텀 포 티니 자이언트 엔터테인먼트 |
| 배급사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20세기 폭스 코리아 |
| 음악 | 헨리 잭맨 |
| 개봉일 | 2016년 10월 7일 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2017년 2월 |
| 상영 시간 | 110분 |
| 제작비 | 1천만 달러 |
| 총 관객수 | |
| 국내 등급 | |
1 개요
2016년 10월 개봉할 미국의 영화. 우리가 잘 아는 국가의 탄생과는 정반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1831년 미국 흑인 노예들의 반란을 이끈 역사적 인물 냇 터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어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으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폐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았다. 감독에 따르면 영화 제목을 다분히 의도적으로 지었다고 한다.
2 출연진
- 네이트 파커
- 아미 해머
- 아자 나오미 킹
- 재키 얼 헤일리
3 예고편
| 1차 예고편 |
| 2차 예고편 |
4 줄거리
5 고증
6 평가
| 메타크리틱 | |
| 스코어 68 | 유저 점수 5.5 |
| 로튼 토마토 | |
| 신선도 74% | 관객 점수 75% |
전반적으로 호쪽이긴 하나, 의외로 호오가 갈리는 편. 영화 내적인 완성도보다 역사적 메시지가 강해진 바람에 완성도 부문에서는 애매해진 부분들이 있다는 지적이 많다. 또한 아래 논란 때문에 거부감 혹은 비판 의견도 많은 편.
흥행 면에서도 생각보다 탄력을 받지 못하는 편. 개봉 19일째인 26일 기준으로도 손익분기를 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