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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업인.
↑권혁의 일화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 책(현명한 부자는 선박에 투자한다, 김상록 지음)
현 시도상선의 회장. 2009년 이전에는 그에 대해서 잘 알려진게 없었고 2009년 이후 언론에서 그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기 시작했다.
언론 소개를 보면 1991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1억원의 사업비로 18년 만에 290여 척의 선박을 거느려 선박왕 반열에 올라서 '선박왕', '극동의 선박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2011년부터 탈세, 비자금과 병역비리등으로 언론에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 많다.
2014년에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에게 3억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