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BGA

최초 수록 버전Pump It Up The O.B.G. : The 3rd Dance Floor
최후 수록 버전Pump It Up Fiesta 2
아티스트BanYa
BPM230
채널Original Tunes / 1st ~ 3rd
레벨 데이터※Fiesta 2 기준
모드레벨
NormalSingle8 / 9
Double9 / 16

1 개요

펌프 잇 업아스트로레인저의 수록곡. 원래 반야의 이얍(Yahpp)과 가수 백승부의 2인조 그룹인 '이얍승부'의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다. 앨범 정보 그러나 이 그룹은 망했고(…) 곡은 한동안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다가 펌프에 수록됨으로써 비로소 빛을 보았다.

O.B.G.부터 등장한 곡으로 BPM 230의 펌프 역사상 네 손가락 안에 꼽히는 속도를 자랑한다.[1] 생전 처음으로 200이 넘는 BPM과 당시에는 최초였던 난이도 8짜리 표기곡이었던지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 강렬한 포스를 남겼던 최종 보스 곡이었다.

인 줄 알았는데, 난이도 표기는 완전히 거품이었고[2] 오히려 스텝은 Extravaganza가 어렵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차후 버전 패치가 되면서 Extravaganza의 난이도 표기가 똑같이 8로 오르면서 최종 보스곡으로 낙찰되고, 결과적으로는 페이크 최종 보스 곡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BPM은 230이지만, 실제 곡의 속도는 115로 실상 스텝이 올라오는 속도가 두 배 뻥튀기 된 것 뿐이다. 이래저래 등장포스에 비해 실속이 떨어지는 곡.

그나마 NX 한정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어나더 나이트메어(20) 채보가 있는데, 이건 제대로 포스를 발휘한다. 끝나기 직전에 4.2초 동안 65번의 떨기를 밟는 부분이 나온다. 아래 서술된 아스트로레인저 하드 채보의 발 버전이다! 떨기 속도로만 따지면 그 당시 최강... 하지만 이미 다른 곡들이 극악 포스를 뿜어내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묻혔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상당한 고레벨곡에 속했으며 해당곡을 클리어하면 유저들 사이에서는 고수로 대접을 받았다.

여담으로 타이틀 표지가 처음엔 붉은색 계통이었는데, 이유는 불명이지만 영어판에서는 반전효과라도 입힌것처럼 하늘색으로 변경. 이후 국내에 수입된 프렉스 3 시리즈부터 국내에서도 같은 타이틀을 사용하였다가 피에스타부터 다시 원래의 붉은색 자켓으로 돌아갔다. 레드 리믹스에서 리믹스되었다.(BPM 상향의 주범) 덧붙여서 반야 보컬곡중 최장수곡이기도 하다.

피에스타 2까지 존재했으나 프라임부터 삭제되었다.

2 아스트로레인저

아스트로레인저 사상 최강의 후살곡.

펌프 잇 업에서는 그럭저럭 할 만한 곡인데 반해, 아스트로레인저에서는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

표기 난이도는 불명. 단 초기에 살짝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하드 패턴 기준 13. 풀 버전에서 아주 살짝 컷팅한 버전을 사용하였다.

아스트로온 카드를 사용한 상태에서 스탠다드 레인저에서 폭풍의 심연(Battleship) 맵을 10회 플레이하면 마스터 레인저 모드에서 해금되는 Pizza Delivery 코스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만 전용 패턴으로 등장한다.

BPM 230으로 역시 아스트로레인저에서도 최고 BPM 1순위를 지키고 있으며, 스크롤 속도도 무척이나 빨라서 판정을 잡기도 어렵다. 마스터 레인저 모드에서는 코스 선택 중에서만 배속을 설정할 수 있는데, 앞의 두 곡(Racing Carriage, VOOK)만 보고 배속을 잘못 잡았다간 이 곡에서 한방에 훅 가버린다.

노트 패턴은 기본 8비트 + 노트 중간마다 쏟아지는 16비트 트릴. 여기까지 보면 단순한 트릴곡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곡의 제일 끝 부분에서 무려 4.2초간 16비트 트릴이 계속된다. 얼마나 악랄하냐면, 4.2초 안에 65개의 노트가, 그것도 좌우 연타만으로 쏟아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더 악랄한 것은, 최후반 트릴 직전에 12.5초동안 8비트 좌우 변형 노트가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이 때 박자를 잃어 12.5비트 트릴을 제대로 못 치고 바로 폭사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 가뜩이나 회선 상태 때문에 노트가 밀린다거나 씹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트릴에서 노트가 씹히기라도 한다면...

아무튼 악랄한 후살 때문에 마스터 레인저 보스 코스인 Destroy를 안정적으로 클리어 하는 고수들도 이 코스를 가끔씩 클리어 못 한다 카더라.

영상이 나오는 대로 영상을 추가바람.

3 가사

우연히 길을 걸어가다가 발걸음 멈춘 그곳에
군침을 삼키며 있는 모습 나는 그저 바라보고만
시간이 조금이른 이후에 뜨끈히 다가오는 팬피자
불꽃처럼 반짝이는 두 눈 와구와구와 우와~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와구와구와 우와~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그녀는 피자 우와.

  1. 나머지는 NX2의 레드 리믹스(처음부터 끝까지 240), 피에스타 EX의 신곡 마왕(최후반부 240). 피에스타 2에서는 신곡 윈드밀(246).
  2. 피에스타 버전서는 해당곡의 크레이지 스텝 레벨은 9로 책정된 반면, Extravaganza는 11이다. 더 웃긴 것은 터키 행진곡의 크레이지 스텝은 12로 책정되었다. 3rd 당시 난이도 7짜리였던 곡보다도 난이도가 낮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