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풀 | 변화 | - | - | 10 |
그래스필드 | グラスフィールド | Grassy Terrain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필드를 그래스필드 상태로 바꾼다. | 필드 | - | - |
사용하면 5턴간 지형이 그래스필드가 되는 기술.
그래스필드에서 땅위에 있는 포켓몬은 풀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 상승하며, 매턴 최대HP의 1/16만큼 HP를 회복한다. 또한 지진, 매그니튜드, 땅고르기의 위력이 절반이 된다.[1] 즉, 단일 전기타입 포켓몬과 독/악 타입 포켓몬인 스컹탱크, 드래피온, 알로라 질뻐기의 경우 상대가 물리형이라면 사실상 약점이 없는 상태가 된다. 막이용으로 사용한다면 체력회복효과도 있으니 일석이조.
다른 필드계열 기술과 마찬가지로 적용 기준은 3D모델링이랑 상관 없고 땅타입 기술을 맞는 조건과 동일하다.
자연의힘과 비밀의힘을 사용하는 경우의 효과는 풀숲과 동일하다. (자연의 힘 -> 에너지볼, 비밀의 힘 -> 수면)
6세대에 추가된 포켓몬인 고고트의 숨겨진 특성인 풀모피는 이 그래스필드와 연계된다. 단 고고트 자신이 그래스필드를 습득하진 않는다...
7세대의 수호신 포켓몬 카푸브루루가 이 기술의 특성 버전인 그래스메이커를 가지고 있다. 이건 다른 수호신들도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 http://pokemonkorea.co.kr/sun_moon/pokemon/82에서 확인한 자료.
실제 게임에서 적용되는지 확인하여 수정 바람6세대 데뷔부터 있던 효과다.(...)인기없는 기술의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