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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시티 FC No. 6 | |
글렌 데이비드 웰런 (Glenn David Whelan) | |
생년월일 | 1984년 1월 13일 |
국적 | 아일랜드 |
출신지 | 클론달킨 |
신체조건 | 180.3cm, 79.3kg[1]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등번호 | 스토크 시티 FC - 6번 |
유소년 클럽 | Cherry Orchard (2002~2009) |
소속 클럽 | 맨체스터 시티 FC (2001~2004) 베리 FC (2003) 베리 FC (2003~2004)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04~2008) 스토크 시티 FC (2008~) |
국가대표 | 78경기 2골 |
SNS | > |
1 개요
아일랜드의 축구선수, 현재 스토크 시티 FC와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스토크의 중원살림꾼이기도 하다.
2 클럽 경력
스토크에서 축구 커리어를 마무리할 것 같다.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출처
3 국가대표 경력
스토크 합류 시절인 2008년부터 총 78경기에 출전했다.
2009년 10월, 이탈리아-아일랜드전에서 부폰을 꼼짝 못하게 만든 중거리포 골 영상.
4 플레이 스타일
공수 양면으로 활약한다. 패스 정확도가 상당히 높으며, 수비력도 우수하다. 태클 기술은 뛰어나진 않지만, 넓은 활동폭으로 커버 플레이를 잘하고, 대인마크 능력이 준수해 상대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낸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다. 2008년부터 스토크에서 활약했으며 자신의 축구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팀 내 주장인 쇼크로스에 이어 안정적인 수비 기여도를 바탕으로 팀 내에서 부주장도 맡고 있다.
5 트리비아
16-17시즌,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출처
첼시의 공을 걷어내는 글렌 웰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커팅도 찰리 아담(...)의 작품이라 알고있다..- ↑ 출처 : 스토크 시티 FC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