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피

1 3일 뒤

가까운 날짜를 나타내는 표현
-3-2-10+1+2+3+4
그끄저께그저께어제오늘내일모레글피그글피

글피는 사흘 뒤를 나타내는 순우리말이다. 그 전 날은 모레, 그 다음 날은 그글피라고 한다. 내일, 모레와는 달리 비교적 덜 쓰이는 편이다. 사흘 뒤라고도 한다.

2 작가


풀뜯소를 하면서 내건 자화상(?): 왼쪽 남편 천도복(주태희), 오른쪽 아내 치마요(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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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아리 선후배 사이(즉, 14년 지기?)인 글작가(아내)와 그림작가(남편)로 이루어진 부부 작가. 원래는 네이버 베스트도전에 레이어즈를 연재하고 있다가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매지컬 크래쉬(2010)로 데뷔하였다. 이때쯤 아내의 설득에 남편이 직장을 관두고...[1] 이후 앞으로 나란히, 레이어즈 시리즈, (게임홍보물)라임오딧세이를 연재하였다. 현재는 스마트폰 비주얼 노벨 오버 더 클라우드를 작업하고 있다.

그리고 허니앤파이에서 the R을 연재했다.

부부가 된 2년만에 아내의 주장에 따라 아예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귀촌(라임오딧세이의 끝자락 즈음으로 추정), 다음에서 새로이 풀 뜯어먹는 소리를 하고 있다.무려 8개월간 무직 상태였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데뷔 후 첫 생활툰 연재.

워낙 심심했는지 고교 후배(주태희 씨가 3학년일 때 1학년)인 우유 군을 2층에 입주시켰다

2.1 작품

  1. ↑ 데뷔이전에는 둘 다 직장인이었는데, 직장생활에 힘든 치마요 쪽이 천도복에게 직장생활 관두고 만화가가 되자고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