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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문자술사 金色の文字使い | ||
250px | ||
장르 | 판타지 | |
작가 | 토모토 스이(十本スイ) | |
삽화가 | 스마키 슌고(すまき 俊悟) | |
번역가 | 김장준 | |
출판 레이블 | 일본 |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한국 | L노벨 | |
발매 기간 | 2014년 5월 20일 ~ 발매중(日) 2016년 6월 10일 ~ 발매중(韓) | |
웹 연재 기간 | 년 월 일 ~ 연재중 |
1 개요
金色の文字使い(コンジキのワードマスター)
금색의 마법천자문
이건 번역기에 돌리면 황금 문자사로 번역이 된다 카더라
사실 원제는 금색의 로리마스터라 카더라
금색의 워드마스터[1]는 일본의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는 토모토 스이(十本スイ). 참고로 연재 장소에는 R-15 열람 권장 안내가 붙어있다. 한국판에서도 비슷하게 문자술사라 쓰고 워드마스터라 읽는 방식을 채용했다. 대부분은 워드마스터쪽으로 읽지만 어디까지나 정규이름은 문자사용자(한국기준 문자술사)쪽이다.
현재 본편을 완결하고 외전(히로가 왕이되고 15년 후)을 연재중이다.
2 발매 현황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년 월 일(日) 년 월 일(韓) | 년 월 일(日) 년 월 일(韓) | 년 월 일(日) 년 월 일(韓) |
3 줄거리
인간족(휴먼), 수인족(가브러스), 마족(이비라), 정령족(페어스)이 공존하는 세계 '이데아'의 인간족들은 마족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자신들만의 힘으로는 힘들다고 판단, 고대의 마법으로 봉인되어있던 소환마법을 사용하여 4명의 용사들을 불러내기로 결심한다.그렇게 하여 소환된 것이 타이시, 치카, 슈리, 시노부
그러나 주인공 히이로는 우연히 가방을 가지러 반에 갔다가 소환마법에 휘말려 같이 소환되어 버리고 만다.
왕과 귀족들의 행태를 지켜본 히이로는 그들을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혼자 행동하기로 하고, 타이시를 주축으로 한 4명은 마족의 왕을 무찔러달라는 왕의 부탁을 받아들여 원조를 받으며 강해지기로 한다.
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일행
- 주인공 히이로 오카무라(丘村日色おかむらひいろ)
- 1세대(마국편 이전)
- 뮤아 카스트레이아(ミュア・カストレイア)
- 작중 시점에서는 사라져서 전설로 남았다고 여겨지는 3대 수인종중 하나인 은랑족의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핏줄[2] 예전에 어느 마을에 살고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때문에 마을이 습격받고 부모님이나 키워주던 사람이 지인인 아놀드 오션에게 부탁해서 그 이후부터 작중시점까지 몇년간 아놀드가 양딸같은 존재[3]로서 데리고 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러던중 히로와 만나게 되고 히로의 강함을 보고 동경하게 되며 반하게 되었다.
지만 정작 히로의 반응은(...)이후 여행을 같이하며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신속의 뇌속성 정령에 각성하며 수인국에 도착하고 수왕의 막내딸과 친분이 생기기도 했지만 정작 히로는 라라시크에게 아놀드와 뮤아를 맡겨놓고 자유를 찾아 떠난다며 도주했다(...) 이후 마국편으로 바뀌며 출연빈도가 극히 줄어들지만 전쟁이 끝날때 최후대결에서 수인측 맴버로 등장하며 상당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아놀드는 뮤아를 딸로서 매우 아끼는데 그 반응이 너무 격하기에 히로에게 로리콤 소리를 듣고 그걸듣고 아놀드가 화내면 그들을 말리는 파티의 상식인 담당 다만 마국편이후로는 수왕의 막내딸과 함께 아놀드가 히로의 뒷담화를 하면 얼굴에 그늘을 만들고 아놀드를 앞장서서 괴롭힌다.
- 아놀드 오션(アノールド・オーシャン)
- 뮤아를 키우고 있는 장본인 엄청난 로리콘.
그저 로리콘이라고 설명할수밖에 없다.[4]
- 윙카 지오(ウィンカァ・ジオ)
- 미카즈키
- 웅인의 마을에서 빌린 라이더피크를 이후 선물받게 되면서 초승달모양의 반점이 있는걸 보고 미카즈키라 이름을 지어주었다. 마계로 온 이후 닛키를 만난 이후 시험삼아 써본 의인화마법이 성공해서 이동수단의 필요성도 적어졌으니 그냥 인간상태로 있게 냅둔다. 이때의 모습은 볼에 초승달모양 점이 있는 금발의 귀여운 로리라고
결국은 로리
- 2세대
- 리린 리 레이시스 레드로즈
- 시우바 풀티스
- 샤모에
- 쿠젤 지오
- 윙카 지오의 아버지이자 전설로 남은 3대종족중 하나인 생존자이며 전무후무 3종족 제일의 대장장이 그렇기에 3종족모두 심지어 전마왕 아보로스마저 쿠젤을 손에 얻으려 별 짓을 다했고 자신의 무기가 남을 해치는데 쓰인다는 것과 그것때문에 가족이 피해입는 점 때문에 가족을 두고[5] 자신의 검을 되찾는 여행을 하고 그게 끝난 이후 마계의 변경에 있는 산몬지 화산이라는 미궁에 숨어서 은거생활을 하고 있었지만[6] 리린의 제안에 따라 히로를 만나고 히로에게 딸과 칼의 사용방식에 대해 혼난 뒤 혼난덕에 깨달음을 얻은것과 자신의 딸의 소식을 알려준 은혜로 동료로 참여했다. 리린과 쿠젤이 말하는걸 보면 오랫동안 3종족의 여러세력에게 도망다닐수 있는 만큼 대장장이기술말고도 회피와 적탐지에도 매우 뛰어난지 산몬지 화산에 누가 들어오자마자 적인지 아닌지 대략 알 수 있고 아보로스의 간부들과 아보로스 본인마저 쿠젤이 근처에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히로와 같은 수준의 은폐능력을 가지고 있다.
- 미카즈키
- 웅인의 마을에서 빌린 라이더피크를 이후 선물받게 되면서 초승달모양의 반점이 있는걸 보고 미카즈키라 이름을 지어주었다. 마계로 온 이후 닛키를 만난 이후 시험삼아 써본 의인화마법이 성공해서 이동수단의 필요성도 적어졌으니 그냥 인간상태로 있게 냅둔다. 이때의 모습은 볼에 초승달모양 점이 있는 금발의 귀여운 로리라고
결국은 로리
- 웅인의 마을에서 빌린 라이더피크를 이후 선물받게 되면서 초승달모양의 반점이 있는걸 보고 미카즈키라 이름을 지어주었다. 마계로 온 이후 닛키를 만난 이후 시험삼아 써본 의인화마법이 성공해서 이동수단의 필요성도 적어졌으니 그냥 인간상태로 있게 냅둔다. 이때의 모습은 볼에 초승달모양 점이 있는 금발의 귀여운 로리라고
- 닛키
분명 인간의 아이임에도 왠지 모르게 마계의 어느 산에 버려져서 그 산에 살던 곰에게 키워지고 있던 아이 그 곰들이 아보로스 일행이 만든 괴조와 싸우다 죽으면서 가족을 잃고 그러던중 히로의 말을 듣고 히로의 제자로 들어가고 싶다고 부탁하면서 동료가 되었다.[7] 그 이후 훈련을 거듭한 탓인지 수왕 레오우드도 장래성있다고 칭찬하며 마족최고간부중 하나인 오노우스도 자기와 비슷한 실력일지도 모른다고 고려할정도로 상당한 실력의 무투가
여담으로 아들곰의 이름이 잇키인걸 보면 일본의 숫자인 이치(1)와 니(2)에서 따온걸로 추정된다.
4.2 그외
- 아오야마 타이시(山大志 あおやまたいし)
이데아에 소환된 용사 중 청일점. 나머지 셋이 미녀여서 더욱 그 점이 부각된다. 갈색 머리에 키도 크고 상쾌한 미남이여서 그야말로 리얼충의 표본, 현실에서는 반 내 남자친구로 삼고 싶은 남자 넘버원이다. 무려 처음에 받은 칭호부터가 '하렘 크리에이터'다.
상냥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도와줘야 하고, 전형적인 하렘물 남주인공 같은 성격이다.
마법 속성은 火,風,雷,光이다. 그러나 체력이 높고 마력은 적으며 ATK와 DEF가 높아 사실 마법사보다는 전사에 가깝다.
- 스즈미야 치카(鈴宮千佳すずみやちか)
이데아에 소환된 용사 중 하나. 시원시원한 성격에 타이시보단약간 옅은 갈색의 숏컷, 스포츠 만능. 거기에 미녀다. 한마디로 흔히 생각하는 '육상부 소녀'같은 느낌이다무슨 느낌이지 그게 처음에 받은 칭호는 '스포츠왕'
스탯은 기본적으로 타이시와 비슷하나 ATK가 조금 낮고 AGL이 높아 스피드형 전사에 가깝다
- 미나모토 슈리(皆本朱里みなもとしゅり)
이데아에 소환된 용사 중 하나. 검은 롱헤어에 풍만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미녀다. 현실에서는 다도부여서 가끔 입는 기모노를 보러 남자들이 견학을 간다고 한다. 처음에 받은 칭호는 '요조숙녀'. 약간 쳐진 눈과 눈가의 점이 챠밍포인트이다. 히로를 빼면 소환된 4인중 시노부와 함께 비교적 개념인에 사태파악이 뛰어났지만 동경하던 이세계를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과 자기를 띄워주는 것 때문에 사태파악을 일부러 미루면서 타이시와 치카에게 말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전쟁당시때 인간족의 왕에 이용당하다가 히로에게 구해져서야 겨우 마음을 다잡고 뜻을 정했다. 이후 시노부와 함께 마왕에 의탁한 식객겸 객장느낌으로 머무르는중이며 과거 입학식날 도서실로 가던중 히로와 만난적이 있다고 하며 그 때 '책을 좋아하시나요?'라는 물음에 히로가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라는 말을 듣고 이후부터 말을 붙이지는 못해도 계속 관심은 가지고 있었던듯
- 아카모리 시노부(赤森あかもりしのぶ)
이데아에 소환된 용사 중 하나. 어깨까지 작게 웨이브진 검은 머리칼에 고양이같은 눈매를 가지고 있다. 현실에서는 신문부에 속해있으며 수다쟁이에 호기심도 왕성하고(처음에 받은 칭호가 '호기심 왕성'이다) 머리도 좋아 꽤나 인기인. 물론 미녀인 점도 인기가 좋은 이유 중 하나다. 히로를 빼면 소환된 4인중 슈리와 함께 비교적 개념인에 사태파악이 뛰어났지만 동경하던 이세계를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과 자기를 띄워주는 것 때문에 사태파악을 일부러 미루면서 타이시와 치카에게 말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전쟁당시때 인간족의 왕에 이용당하다가 히로에게 구해져서야 겨우 마음을 다잡고 뜻을 정했다.
5 용어
- 스테이터스: 이데아 세계의 모든 인간들은 '스테이터스'라고 외침으로써 자신의 능력치를 게임 스탯창과 같은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스테이터스만 알 수 있고 그걸 남에게 보여줄려면 직접 말로해야한다. 남의 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는 사람은 현재시점에선 확실한건 주인공인 히로나 종특자체가 보는종족이라고 불릴정도의 요정,정령족들정도[8] 스테이터스 창에는 이름, 레벨, 체력, 마력, 경험치,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스탯, 칭호가 순서대로 적혀있다
- 스탯 : ATK, DEF, AGL, HIT, INT가 있으며, 레벨이 오르면 자동으로 올라간다. 따라서 임의로 자신이 배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승량 또한 제각각이며 개개인마다 다르고 또 칭호가 있으면 칭호로 스테이터스 상승보정을 받기도 한다.[9]
- 칭호 : 말그대로 온라인게임등등에서 볼 수 있는 칭호로 일정조건을 달성시 새겨지는 칭호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이 강하게 생각할 경우 생기는 칭호도 있는등 조건이 이래저래 다양한 편 당연히 후자의 경우는 특수능력같은건 없고 말그대로 칭호일 뿐[10]
- 마력 : 혈액을 근원으로 하는 에너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조종할 수 있다. 다만 체내에 정령이 든 것 때문인지 수인은 마력이 하나도 없고 그래서 마법또한 쓰지 못한다.
- 마법 : 이미지를 통해 끌어올린 마력에 주문을 외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이미지가 강할수록, 마력을 많이 사용할수록 강력해진다.
- 화장술 : 종족 특성상 마법을 못 쓰는 수인들않는다.들에게서 노려지지 않게 하기위해 만들어진 능력으로 창안자는 '이름없는 팔찌'의 개발자인 유힛의 동생 라라시크 [11] 유힛이 '이름없는 팔찌'를 만들어 체내의 정령을 편하게 깨울수 있게 만들었다면 화장술은 그것을 이용한 스킬들로 속성이 달라도 기본적인 공격수단은 비교적 통일된 듯 하다.[12] 상술한대로 노려지지도 않고 노리지도 않으라고 만든 능력이지만 호전적인 수인들이 힘을 얻은 것과 이때까지 당한 반발심리로 배우자마자 우리 복수할거임 이라고 외친것에 대해 실망한 라라시크는 잠적했지만 이래저래 전수자들이 계속 계승시키고는 있는듯 참고로 마력이 아닌 체내의 정령을 쓰는 거라 마법무효화에는 효과가 미치지 않는다. 번역판에서는 가장술로 번역되어 있다.
- 이름없는 팔찌 : 화장술창시자인 라라시크의 오빠인 유힛이 만든 팔찌로 수인의 체내에 잠든 정령을 깨우는 일종의 각성제와 부스터역할로 보통은 꽤나 재능있는 사람도 정령을 깨우는 것 조차 힘들지만 그걸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는 팔찌. 수인들은 전부 기본적으로 발급받는듯 하며 이상태에서 정령을 깨우는데 성공할 경우 팔찌또한 그에 반응해 모양과 색깔이 속성에 따라 바뀌고 명칭또한 xx(속성명)의 팔찌[13]로 바뀐다. 상술한대로 보조용 아이템이라 이게 없다고 해서 화장술을 못쓰는건 아니지만 이걸 쓰는게 훨씬 편한건 사실이라 화장술사들은 어지간해선 다 착용하고 있다.
- 마법 속성 : 해당속성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자질을 칭한다.[14] 火, 水, 土, 風, 雷, 氷, 光, 闇의 여덟가지 속성이 기본이며, 이례적으로 無속성이 존재한다.[15] 해당 속성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 속성의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 光속성: 고대때부터 이계에서 소환된 용사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속성이다. 기본적으로 강력하나 마력의 소모가 심하다. 마족에게 특별히 더 위력적인듯 하다
- 闇속성: 마족들만 사용할 수 있는 속성으로 다른 일반적인 속성보다 강력하다
- 무속성: 여덟가지 속성 중 어떤것에도 자질이 없는 상태. 이 속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속성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자신만의 고유한 유니크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유니크마법을 쓰거나 다른 마법을 못쓴다면 100% 무속성이다. 유니크마법의 특징상 어지간해선 무속성이란 점이 뚜렷하기때문에 상대가 유니크마법을 쓴다면 다른 속성마법은 절대로 못 쓴다고 알 수도 있다.[16]
- 유니크 마법:무속성을 보유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마법. 모든 사람마다 다 그 종류가 다르다. 말그대로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유니크한 마법. 대표적으로 히로가 쓰는 문자마법과 아놀드의 말에 따르면 세뇌마법같은 무속성 답게 속성에 연연하지 않은 마법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희귀한게 아니라 '유일'한 마법으로 거의 개인마법이라고 봐야될 수준 다만 전 사용자가 죽은 다음에 똑같은 스킬을 가진 사람이 태어날 순 있다고 한다. 다만 그렇게 강하고 고유한 마법인 만큼 마나사용량도 꽤나 높은 편이고 반동도 심해서 잘못 다루는 순간 죽는 경우도 많은 만큼 이런 반동때문에 더욱더 드물다.[17]
- 반동(리바운드): 마력이 부족하거나 자질이 없는 상태에서 마법을 사용할 때 생기는 현상. 마법은 실패하고, 자신이 데미지를 입게 된다. 데미지는 마법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강력한 마법일수록 반동을 받을 때 더 강력한 데미지를 입는다. 당연히 상급의 마법일수록 반동이 심하지만 그 종류는 제각각인듯 점술사가 알려준 심한 경우는 단순히 사망이나 기절등으로 직접적 전투불능상태가 되지만 히로는 체내의 충격자체보단 스테이터스저하와 스킬봉인과 상태이상등이 딸려오는 간접적 전투불가상태를 유도하는 반동이 딸린다.
- 마정문: 노예에게 새기는 문장 현재 이데아에 노예제도는사라졌지만 과거의 잔재로 음지에서는 수인족 노예들이 거래되곤 한다 주로 어린 수인을 포획하여 길들이기 위해 사용되며 도망,반역등을 계획하면 몸의 마력과 반응하여 격통을 일으킨다 주인 이외에는 지울 수 없으며, 주인이 죽으면 사라진다.
6 바깥 고리
- ↑ '문자 사용자(文字使い)' 라고 쓰고 '워드마스터'라고 읽는다.
- ↑ 수백년이나 살아온 라라시크마저 뮤아와 뮤아와 비슷한 머리와 귀로 변한 히로를 보고 은랑족이라며 놀라는걸 보면 최소 몇백년전부터 죄다 사라진듯 하다.
- ↑ 성을 보면 알지만 정식으로 입양하고 가족이 되진 않았는데 아놀드도 노예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수인계로 가지 못한 것인지 인간계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정식 입양은 하지 못해서 성은 원래 성대로인 것으로 추정된다.
- ↑ 사실 따져보자면 로리콘이라기 보다는 딸바보에 더가깝지만...
- ↑ 절대 버린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옆에 있으면 적들이 꼬여서 피해입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
- ↑ 여기 정착한 이후로도 부활한 아보로스와 리린이 동료신청을 할려 찾아왔지만 냉혹하게 거절했다.
- ↑ 당연하지만 말을 배우지 못해 옹알이수준이었기에 히로의 문자마술로 언어를 통역했다.
- ↑ 현재 히로의 고유마법인 문자마법의 원 제작자가 죽었던 용사로 추측되기 때문에 그또한 생전에 얻었다면 이것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 ↑ 단순하게 고정값으로 올려주는게 있는가 하면 레벨업때마다 상승보정을 주는 것도 있다.
- ↑ 그 예로 뮤아의 칭호엔 아놀드가 종종 뮤아를 부를때 쓰는 마이 러블리 엔젤같은 칭호가 있는가 하면 아놀드에겐 히로가 종종 불러서 그런지 로리콘(...) 칭호가 생겼고 라라시크의 칭호에도 로리가 있다.
- ↑ 물론 처음 의도는 상술한대로 누구에게도 해쳐지지않고 누구도 해치지 않게 하기 위한 능력이지만 정작 창안자에게서 배운 후대들(현대 수왕과 그 아래 화장술을 배운 대부분의 수인)은 완전 전쟁하겠다고 하는 것을 듣고 포기한 라라시크는 잠적했다.
- ↑ 주로 칼 쓰는 화장술사들을 보면 종종 xx(속성명)의 어금니같은 속성명만 다르게 하고 똑같은 기술을 쓰는 경우가 많다.
- ↑ 예를 들어 바람속성인 아놀드의 팔찌는 바람의 팔찌 번개속성인 뮤아의 팔찌는 번개의 팔찌로 바뀌었다.
- ↑ 꼭 마법이 아니라 요정이나 정령또한 각각의 속성을 띄는 경우도 있고 그렇기에 화장술을 쓰는 수인들도 기본적으로 1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 ↑ 보통 생각해보면 무속성이 많을꺼같지만 오히려 무속성의 경우가 매우 희귀하다. 마족들의 경우는 존재자체가 마법과 가까워서 핏줄이나 환경에 따른 속성을 기본으로 보유하고 수인또한 기원으로 올라가면 정령격의 존재라 격이 한참 떨어져도 체내에 정령이 잠들어있어 그 정령의 속성을 가지며 인간들도 랜덤으로 1,2개정도 가지게 되는듯 하다. 거기에 소환되는 용사는 기본적으로 광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걸 보면 용사중에서도 무속성은 지극히 드물거나 유례없던 경우
- ↑ 다만 히로의 유니크 마법인 문자마법의 특성이 이론상 문자를 가진 모든 현상, 비물질, 물질을 구현할 수 있으므로 히로의 유니크 마법을 모르는 사람은 보통 어떠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 ↑ 히로또한 반동이 실패한다고 죽는 정도는 아니지만 대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과 겨루는 순간에 반동이 일어나면 죽을지도 모를정도로 영향은 크다. 히로의 경우 6시간동안 스테이터스 전부 50%감소 문자마법 사용불가 그리고 다중문자를 쓰다가 실패하면 10분간 혼란,수면,실명등등중 랜덤으로 하나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