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2016년 7월 1일에 개설 10주년 기념으로 리뉴얼 되었다.)
1 개요
한국의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
2 상세
2006년 6월 네이버 블로그 낄낄뉴스로 시작하였다.
같은해 9월에 기글하드웨어란 정식 사이트를 개설하였으며, 11월에는 네이버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운영자는 "낄낄". 낄대인 이나 낄댄으로 불린다.낄언니 유래에 대해선 파코즈 활동시절 리플의 끝에 낄낄이라고 붙이는 회원이 있었는데 그걸보고 지었다고 한다. 정작 본인은 닉네임을 초기에 잘못지어서 후회한다고. 하지만, 리플의 끝에 낄낄이라고 붙이는 회원과 운영자가 동일인이며 파코즈 디렉터 출신이라는 설도 있다.
별칭으로는 '햫히동'이 있다. 두벌식-쿼티 자판 배열로 타이핑할 때 'gigglehd'를 두벌식 모드로 치면 '햫히동'이라고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
3 특징
뉴스는 여러 유저들이 해외 소스[1] 를 사용해서 올리기 때문에 정보와 루머의 전파 속도도 꽤 괜찮은 편이다. 파코즈와의 다른점이 또 하나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파코즈 하드웨어에서 뉴스를 올릴 때엔 수 십 가지 규정을 지켜야하지만 기글에서 뉴스를 올릴때는 큰 제약이 없는 편.
컴퓨터 커뮤니티라서 관련 업체 종사자들이 꽤 눈에 띄는 편이다. 하지만 대놓고 판매나 홍보를 하는게 아니라 역시 친목질을 할 뿐이다. 보통 검은 동네나 파란 동네에서는 업체 AS관련으로 상당한 불만이 섞인 글이 자주 올라오고 거기에 찬성하는 분위기인데 반해 여기에선 진상고객들의 언플의 실체를 밝히는 글이 올라오고 공감을 얻는 편.
하드웨어 싸이트인만큼, 역시나 상대적으로 고가의 IT기기 구매 인증글[2]이나 사용기도 자주 올라온다. 다만 다른 하드웨어 싸이트랑 다르게 올라오면 "부자다", "부자시군요"라는 식의 장난기 있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게다가 이런식의 지름 인증을 자주 하거나, 정말 잡지식이 많다거나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식으로 잘 하는 것들이 많지만 본인이 겸손한 태도, 혹은 이를 부정할 때 기만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Z77이후 급격히 상승된 MSI의 품질 때문인지 아니면 MSI 쪽에서 일하는 직원이 상주해서인지는 몰라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MSI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다. [3] 정작 이전에 MSI 고가보드였던 BIG BANG 보드를 쓰다가 MSI 안티가 된 회원은 MSI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한다는 것이 함정[4]. 또한 ASRock과 파워렉스 역시 과도하게 까는 경향이 있다.[5] 애즈락은 주로 자칭 고급형의 불량률, 내구성, 또는 안정성으로 까이는 편.[6] 하지만 MSI 역시 이전에 (Z77 이전) 특별히 안정성이 좋다고 하지는 못하는 수준이었다. 특히 파워렉스의 거품섞인 품질은 1WATT에서의 리뷰로 드러났다. 파워렉스측의 주장에 따르면 이미 관련 제품은 수정이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까인다[7]. 여기에서 저격성 테스트를 한 1watt는 전혀 까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의 본질은 파워렉스 측에서 개발 과정에서 품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기 때문에 까이는 것 자체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업체 직원들이 은근히 많이 상주하는 곳이라 제품에 대한 물타기도 보이는 편.[8] 국내 뉴스 게시판은 스폰서 게시판으로 기글 스폰서인 웨이코스,와사비망고,3R 등에서 올라오는 홍보자료가 올라오는 곳이다.
최근엔 PC산업이 전체적으로 쇠퇴하기때문에 정보글이 시들시들해진감이 없지 않다.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이후 그쪽으로 많이 넘어간 사람들이 많다. 스마트폰 관련 정보들도 신제품이나 소프트웨어, 악세서리에 관련된 정보, 소식글들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올라오고 유저들도 대체로 그쪽에도 관심이 있는 관계로 다소 토론도 이루어긴 하지만, PC싸이트로서 출범한 만큼 싸이트 방향성 전환과 인구전환이 자유롭지 않은 덕분에 PC관련 정보글이 시들시들해진것에 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정보나 소식들에 대한 글이 그 빈자리를 매울정도는 아닌 상태. 덕분에 남은 유저들도 PC관련 이야기 하는 빈도가 줄고 커뮤니티게시판에서 떠드는 빈도가 늘었다. 이는 기글하드웨어만의 문제가 아닌 국내의 PC관련 싸이트들 전체에서 찾아볼수 있는 경향이다.
4 게시판
가장 활발한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 격인 커뮤니티 게시판. 가끔 신입 유저들이 질문 게시판을 찾지 못해 커뮤니티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리는 일이 빈번하다.
기타 커뮤니티 게시판과는 달리 장터 게시판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주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판매글이 올라오는데 판매글이 올라온다 싶으면 회원들이 산으로 보낸다고 하여 뻘덧글로 산을 쌓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래서 물건을 판매한다는 사람들도 자조적으로 "등산로를 개방" 혹은 "등산로" 등의 말머리를 적어두면서 판매글을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운영자가 따로 장터 게시판을 만들 생각은 없어보인다.[9] 물론 산행도 산행이지만 일부 광고봇들이 개성있는 아이디로 가입해서 광고글과 쪽지를 도배하는 등의 테러를 저지르는 사건이 늘고 있지만 회원들의 발빠른 신고로 통해 와대[10]관광객만 늘어날게 분명하다. 하지만 중고 쿨매가 상당히 자주 나올뿐더러 위에서 말한 업체 관련 회원들이 한 번씩 생각지도 못한 가격으로 철 지난 상품이나 전시품, 샘플[11] 등등을 떨이하기 때문에 상품의 질과 가격은 훌륭한 편. 그렇다고 덧글이 산으로 안가는건 아니다. 그러다가 해당 물건이 팔리면 "등산로 폐쇄" 혹은 "등산로 정복" 등의 말머리가 달리거나 내용에 취소선이 그어지고 댓글로 "입산통제" 라는 글을 쓰기도 한다. 다만 가입한지 얼마 안된 회원이 마치 판매를 목적으로 가입한것처럼 너무 빨리 올리거나 가격이 시세랑 맞지 않는경우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다. 이런 상점글은 안읽어도 무방하다.
4.1 비공개 3종 세트
내부적으로 회원이 아니면 접근을 못하게 되어있는 비공개 게시판들이 있으며 이를 '비공개 3종 세트'라고한다. 3종 세트에는 정치관련이나 므흣한 사진 등 일반적으로 공개하기 힘든 게시물을 올리는 수상한 게시판, 개인적인 이야기, 특히 고민거리를 주로 올리는 비공개 게시판, 전자제품에서부터 잡동사니까지 공짜로 나눠주는(?!)[12] 나눔게시판을 말한다.
5 고기, 고기!! 오로지 고기!!! 지글하드웨어
사이트가 전반적으로 고기를 매우 숭상한다. 이벤트로 배포한 스티커에 까지 "우왕 고기주세영 으헝헝 ㅠㅠ 고기"라는 말이 적혀있을 정도. 심지어 사진게시판에는 먹거리 관련 테러가 거의 매일 올라오는 편. 그것도 적절하게 야식이 고픈 밤중에! 거기다 첫 사진이나 썸네일을 다른 사진으로 교체하고 나머지를 먹짤로 도배하는 낚시가 심심찮게 보인다. 심하면 최근 글 10개 모두 위장 테러로 도배되는 일이 흔하기에 하드웨어 사이트라기 보다는 고기전문사이트가 더 적절하다[13]. 실제로 만우절날 지글화덕닷컴이라고 사이트를 통째로 바꾼적이 있었다(...)# DSLR에 재미를 들인 유저들이 유달리 많은 편이고 컴퓨터와 주변기기 이외에 카메라 뉴스 게시판도 있기에 카메라 전문 싸이트라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다. 물론 고기를 필두로 한 먹거리가 주 피사체. 좋은 카메라 사서 고기찍을때 씁니다 하지만 지글하드웨어는 워낙 많이 퍼져나가서 그런지 아예 금지어로 지정되어있다.
6 친목
친목질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유저가 계속 유입된다는 것이 특이점. 일단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수가 그렇게 많지 않고, 자신과 친하지 않은 회원 글에는 리플이 별로 달리지 않는 다른 친목질 게시판과는 다르게 모든글에 리플이 고르게 달린다. 오랫동안 활동한 유저들도 신입 유저들이 가입 인사글을 올리면 환영인사를 한다. 그리고 모든 가입 인사글마다 거짓과 기만이 판을 치는 자신을 소개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소규모 커뮤니티에 정이 강해서 한 번 들어오게 되면 잘 빠져나가지 않게 된다.
컴퓨터 커뮤니티 특성상 어느정도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더욱좋지만, 그렇다고 컴퓨터에 대해서 관심이 그리 없다고 하더라도 친목에 대해서 지장은 크게 없는 편이다.
여담으로 레벨 100이 넘어가면 닉네임 옆의 아이콘이 별메달[14] 대신 똥 아이콘이 달린다. 운영자 왈 "101렙 이상의 아이콘들은 고렙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유니크한 디자인을 사용하였습니다."[15] 실제론 고렙들이 친목질한답시고 가장 만만해보이는[16] 원로회원들을 물 먹인것(!). 100레벨 이상은 10여명이 채 안 되는 싸이트의 초 고렙으로 다들 거의 원로소리를 들을 정도의 멤버인데, 그대로 물을 먹여버렸다(...) 물론 이 친목질은 위의 설명이 표기되었듯이, 꽤나 친목질 경향이 많이 나타나지만, 싸이트 운영원칙에 어긋나거나 신규 회원을 배척한다거나 하는 행위는 없는 수준의 대외적으로 문제삼을수는 없는 친목질이었다.
이로서 기글하드웨어는 100렙이 넘어가면 똥달린 아이콘이라는 패널티를 받는 해괴한 구조를 지닌 싸이트가 되었다. 그래도 똥콘임을 알면서 100렙 달성을 하는 회원들이 있다.... 똥콘을 원하지 않아도 100렙이 다가오면 회원들이 합심해서 밀어준다.
심지어 재미로 홈페이지 내의 변태 유저 투표를 유저들이 하자, 운영자가 상위 1,2,3명에게 각각 금, 은, 동으로 된 변태 수식어까지 친히 만들어서 달아버렸다(...). [1]
7 덕력
전체적으로 덕후의 분위기가 강하게 나기도 한다. 사이트 특성상 컴퓨터에 관한 지식은 다들 기본적으로 소유하고있고, 카메라/DSLR, 음악/이어폰, 철도, 기상, 그리고 만화나 일본 애니메이션과 라노벨을 포함한 기타 등등에 대한 덕력도 매우 뛰어나다. 그래서 회원들끼리 장난삼아 애니사이트 혹은 미연시 사이트로 불리기도 하고 외부에서는 미소녀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이분도 활동한다. 일단 회원들 썸네일부터가 컴퓨터 커뮤니티인 기글의 정체성을 심히 혼란스럽게 만든다.
8 기타
게시글이나 리플 특성으로는 초창기에는 다나까체의 문체가 많이 보였으나, 요즘은 ~에요, ~이지 않아요? 같은 해요체가 자주 보이고, 이모티콘을 쓰는 회원이 늘어났다. 그리고 댓글에 초성체로 ㅋㅋㅋ 는 금지되어있다. 최대한 쓰더라도 ㅋㅋ 가 최대. 이유는 별 내용없이 ㅋ x(수십 번) 반복하기만 하고 다른 내용은 쓰지 않은 채 도배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 그리고 질문글에 답변으로 "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등의 댓글이 주르륵 달리기도 했는데 현재는 암묵적으로 금지되어있다. 어떤 질문자가 질문을 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이러한 답변이 달리면서 키배가 벌어진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질문자가 정말 도움을 요청하는 진지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이러한 장난식으로 대응한 것에 대한 반성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또 기글 EMP라 하여 구매한 상품은 초기불량이 있거나, 뽑기에 실패하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한 가지 사례로 한창 구제역이 돌 때는 '하드역'이라 불렸던 것으로 기글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줄줄이 하드가 고장나는 희대의 돌림병(?)을 겪기도 하였다. 기글EMP는 하드웨어와 사람을 통해 전파되는 무서운 병(?)으로 종과 제품을 가리지 않는다. 바로 전술한 하드역이 긴 중 하나, 또한 한 번 발병하면 주위 전자제품이 순식간에 줄줄이 죽어나가는 강력한 전염성과 치사율을 자랑하는 무서운 병. 이에 대한 사례 중 하나로 제품하나가 EMP(?)맞아서 A/S갔는데 그 제품도 EMP맞고, 또 맞은 경우도 있었다. 그 업체에 근무하던 기글회원이 A/S를 하면서도 학을 뗐을 정도. 그래서 한동안 업자회원들은 그 회원이 어떤 제품을 샀다고 지름인증하면 긴장 바짝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사이트의 가입시 실명, 생년월일, 이메일 등을 허위로 기재하면 계정을 차단하며, 어린 학생들의 가입을 권장하지 않는다. (일전에 신앙심 깊은 한 꼬꼬마 덕분에 기글이 통째로 뒤집어진적이 있었다) 또 하루가 지나야지만 로그인이 가능하다. (어린 학생들이 가입할경우 가입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쪽지를 보내면 검토후 로그인이 가능해진다.)
가끔씩 다나와에서 뜬금없는 기글하드웨어 운영자의 이름을 딴 광고가 올라오곤 한다. 기글에서 자체적으로 광고배너를 제작하는게 아닌데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배너 만든 사람[17]은 기글을 보면서 웃는다나.
대표적으로 과거에 운영자가 트위터 아이디를 추적 해서 잘못 알고 엉뚱한 사람한테 고소하겠다며 화풀이한 적이 있다.#
해당 사건은 낄낄과 당사자와의 비공개적 사과로 일단락 되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 기글하드웨어에 올린 해명을 요구한 글을 광속으로 삭제하고, 해명 요구 글을 작성한 해당 계정을 차단한 독재자적 추태에 대해서는 사과나 해명이 일절 없다.
그리고 전에도 다른 사람에게 비슷한 일(신상털이 및 협박)을 저질렀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일절 언급이 없고, 일단락 되기는 했지만 뭔가 찜찜하게 일단락 되었다.
그리고, 언급을 절대적으로 피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없는 것이다.
유저 아이디 앞에 수식어를 붙일수 있다. 기글 포인트를 통해 살수 있는데 딱히 포인트를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큰 부담은 아니지만 수량이 수식어당 5개 정도로 별로 없기 때문에 인기 있는 수식어 6개월짜리를 살려면 꽤 서둘러야 한다. 리필은 수식어 유통기한이 끝날때쯤 운영자가 생각나면 하는데 이때 한두개 정도 아이디어를 받아서 추가를 한다. 예를 들면 13년쯤 한창 진격의 거인이 인기를 날릴때 '진격의' 수식어가 추가됐었다. 인기가 금새 식은 지금은 사라졌다 군인과 고3들은 전용 수식어를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자.
연초에 닉네임 변경 이벤트를 하는데 말 그대로 이때 닉네임을 갈아치울수 있다. 하지만 그냥 바꿔주지는 않는다. 닉변을 신청한 회원은 약 1주일간 낄낄이 해당 회원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닉네임을 달고 있어야 하는지라 게시판에서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진다. 프로필 사진과 서명을 바꿔주고 수식어까지 리필되면 금상첨화.
관련 항목: 컴퓨터 항목의 관련 커뮤니티 항목 참고.- ↑ 능력자들이 중국발이나 미국발 뉴스를 번역해서 올린다.
- ↑ 해외에서 발매된 최고급 그래픽카드가 발매 2주도 안되어서 사진게시판에 지름 인증이라고 글이 올라오는게 흔하다.
- ↑ MSI는 저가 물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긴 하지만 고가보드에서 죽쑤는 실패작을 여럿 내놓는 경향이 있는 회사이다.
- ↑ 이 항목은 그 유저에게 딱 걸렸다. 그 유저 왈 "뭔 소리야! 따로 글만 안올렸다뿐이지 MSI를 이런저런 댓글에서 얼마나 까댔는데 다른 사람들이 MSI 물어볼때도 나는 그런거 안쓴다고 대답한게 몇번인데 이건 모함이다!" 라나
- ↑ 직접 써보고 까는게 특징이다 예전에 폭스콘이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났을때 한동안 폭스콘 보드가 기글러들에 보급됐지만 어느새 폭스콘 보드는 모두 사망하여 기글러에게서 더이상 폭스콘 보드를 볼수가 없다
- ↑ 어짜피 저가형은 도찐개찐... 이지만 이 경우에도 에즈락보다는 바이오스타 or MSI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다.
- ↑ 이는 어디까지나 파워렉스측의 주장에 불과하다. 그리고 본래 파워서플라이 동네가 한번 신뢰를 잃으면 박살이 나는 동네이다. 파워서플라이의 경우엔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부품이기때문.
- ↑ 이때 문의해본 답변으로느 낄낄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고 결국 광고계정으로 보이는 ID들은 전부 와대 구경가셨다.
- ↑ 낄낄 曰 '그럼 산으로 가지 못하잖아요.'
- ↑ 기글의 유배지 개념으로서 문제를 일으킨 회원이 접속시 기글 메인이 아닌 청와대 메인페이지를 보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 "와대 간다"는 말로 표현된다.
- ↑ 심지어는 es(엔지니어링샘플)도 올라온다.
- ↑ 착하신 분들은 선불 택배로 보내기도 하지만 보통은 착불택배로 보낸다.
- ↑ 물고기나 빵같은 다른 먹거리들도 많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 100레벨이하에선 10레벨마다 별메달의 색이 바뀐다.
- ↑ 참고로 이 똥아이콘 제작은 운영자가 모 100레벨 이상유저에게 사용 목적을 알려주지 않은채 의뢰한것이다. 아이콘 제작자가 자기 아이콘을 포함한 100레벨 유저가 똥 아이콘으로 바뀌는것을 보고 단 댓글이 무려 "내 손모가질 잘라버릴까.-_-"
- ↑ 친목질을 많이하니까. 잘 아는 사이라서
- ↑ 이 사람도 기글러라고 밝혀졌지만 본인이 모습을 드러낸 건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