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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다인 |
| 출생 | 1993년 8월 30일 |
| 신체 | 172cm, 50kg(48kg이라는 곳도 있음) |
| 학력 | 일신여상-(추가바람)- |
| 데뷔 | 2012년 대한항공 점보스 |
1 개요
kt wiz와 안양KGC인삼공사의 치어리더. 별명은 다이누 과거 다이노였으나 NC가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와 갓다인, kt 위즈 치어리더 제2선발.
2 활동
1993년생 현재 24세의 치어리더, 2011년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에 있는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응원단 '아니마'의 응원단장으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참고로 아니마는 고교 치어리딩팀 중 탑급으로 손꼽힌다.
172cm의 장신으로 큰 키와 긴 팔다리로 율동에 임팩트를 주는 타입. 여기에 시선 처리가 매우 능숙한 편. 팬들은 자기랑 아이컨택 하는 줄 알고 인공심박기를 차고 다닌다더라
이후 2012년 대한항공 점보스를 통해 프로 생활을 시작, 2013년에는 세계 조정선수권 대회, 2014~2015년 SK나이츠 등을 응원했다. 또 2013~2016년 시즌에는 안양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딩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kt wiz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3 트리비아
- 과거 트라스포 치어리딩팀 소속 당시 씨름대회에서 치어리딩을 한 경험이 있다.여기에 치어리더 씨름대회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는 소속사 사장이자 전 한라장사 출신인 이기수 대표가 트레이닝을 담당했기 때문이라는 후문.(당시 인터뷰가 담겨 있는 기사)
- 2014년 2월까지 클럽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더라(위의 기사 참고). 더욱이 10시 30분까지는 집에 들어가야 한단다.
하지만 kt 위즈 경기가 10시 반 넘어서 끝난다면...
- 쉬는 날에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보기, 맛집 탐방을 떠난다고.
맛집 200개 정도는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