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재 김종서의 셋째아들
金承琉
사서에는 그 행적에 관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으나 순천 김씨의 족보에는 승정원 주서를 지냈으며 여흥 민씨와 혼인하여 아들 김효달(金孝達)을 두었다고 전해진다.
김종서의 다른 아들들에 관해서는 사서에 계유정난 이후에 처벌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지지만 김승유에 관해서는 전혀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따라서 김승유는 계유정난 이전에 이미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1943년 ~
전 하나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자 학교법인 하나학원(하나고등학교)의 이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