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3대 도주, 용술관 총재 #
최용술 1대 도주의 직제자로서 고수를 찾아서에 중요한 비중으로 출연하였다.
1 일생
1974년 무술을 수련하던 김윤상 총재가 자신의 실력에 한계를 느끼고 마흔이 넘어 최용술 도주를 찾아간 것으로 최용술 도주와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현재 최용술 도주의 합기도를 원형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스승인 최용술 도주와는 각별한 관계로 그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운동을 쉬지 않고 합기도만 고집하는이유도 수련을 계속하라는 최용술 도주의 유지를 받드는 의미라 하였다.
2 용술관
문서 참조
3 여담
고수를 찾아서에 출연해 자신의 술기와 내공을 보여주었다. 건장한 성인을 그것도 십수년 이상 합기도를 수련한 제자나 타 유파 고수들을 [1] 손가락하나로 무력화시키는 믿기 힘든 실력을 보여주었다.- ↑ 무토에서 올린 용술관 특집 3부작에서는 합기도 협회 소속의 도장 사범이 용술관을 방문하여 김윤상 도주와 제자들에게 술기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