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시골마을에 있는 작은 경찰서[1]에서 범죄율이 너무 낮아서 경찰서를 폐쇄한다고 하자, 폐쇄를 막기위해 범죄를 벌인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이다.
한국영화 마지막 늑대(양동근, 황정민 주연)와 내용이 유사[2] 해서 표절논란이 되었다.[3]
초반의 코믹한 사격장면은 아시발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깝스(코미디빅리그) 항목 참조.
- ↑ 직원이 10명도 안되는 우리나라의 파출소 급이다.
- ↑ 시골마을 경찰서, 낮은 범죄율로 인한 폐쇄 , 경찰의 범죄 조작 등
- ↑ 깝스가 2003년 11월, 마지막늑대가 2004년 4월이라 마지막늑대가 표절 논란이 되었지만 영화 한편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각본에서 촬영, 편집까지 최소 3~6개월 이상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진짜 표절인지 단지 소재가 비슷한것인지는 알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