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칸은 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 작가이다. 필명이며, 본명은 기재하지 않는다.
1 개요
2014년 노블엔진의 1챕터의 승부 9기에서 무협 라이트노벨[1]로 당선되어 이듬해 2월 당선작을 일념일로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여 프로에 데뷔하였다.
2 작품
- 일념일로 1~5
- 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2]
3 기타
글의 서술이 매우 상세하게 되어있다. 글을 쓸 때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하다.
2달에 한 권씩 후속권을 내는 꾸준함을 보이고 있다.
당선작이다 데뷔작인 일념일로는 무협이라는 장르와 라이트노벨이란 포맷을 나름 적절히 잘 섞은 작품으로 무협지 독자들에겐 라이트노벨이라 까이고, 라이트노벨 독자들에겐 무협이라고 까인다고 한다. 또는 무협지 독자들에게 무협지가 아니라고, 라이트노벨 독자들에겐 라이트노벨이 아니라고 까인다고도 하는데 안습.
블레이드 앤 소울이라는 게임을 하며 항상 암에 걸리는 듯 하다(...). 본인 말로는 항상 강해져야 겠다고는 하지만 휴대폰게임에 돈을 다 쓰고있기때문에 스펙업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서버는 일확천금이라고 한다.(촌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