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관 세력 | |||||||
| 히라기 요시야 | 세라 미즈키 | 마나세 아키라 | 타츠노베 아유미 | 가도 린코 | 오스기 하루미츠 | 나루타키 아츠시 | 나가시 겐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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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신관 | 전진관 |
鳴滝淳士
1 개요
"너밖에 없어, 나한테 그런 당당한 태도로 말하는 사람은."-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키야마 이츠키(PC판) / 츠루오카 사토시(PS Vita판).
신장: 183cm, 체중: 85kg
요시야의 클래스메이트지만, 누구하고도 어울려다니지 않으며 한 마리의 늑대 행세로서 다니는 무서운 얼굴의 학생.
이 때문에 일반 학생들이 받는 인상은 몹시 나쁘지만, 아츠시는 실제로 상급생이나 다른 학교 학생들과 폭력 사건을 몇 번인가 일으키고 있는 고로 근거 없는 소리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딱딱한 외견이 부른 불똥을 털어낸 것 뿐으로, 불량하다고 하는 것은 좀 심한 처사가 될 것이다. 주변에서 무서워하는 것을 울적하게 여기고 있었던 지라, 겁먹지 않는 (정확히는 건방진) 요시야하고는 이전부터 가끔 말을 나누는 사이였다.
가도 린코하고는 사실 소꿉친구지만, 린코가 부끄럽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는 말 걸지 말라고 시킨 상태였다. 하지만 같이 몽계에 말려들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파기된 상황.
신세졌던 아저씨에게 좋은 술을 골라드리기 위해서 요시야와 같은 바에서 일하기로 했는데, 이 아저씨는 정황상 린코의 아버지로 보인다. 이 때문에 요시야에게서 아르바이트 지점의 열쇠를 받았다가 몽계에 뒤늦게 말려들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일행들과 달리 몽계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말려들었다는 예외적인 사례라는 점을 린코가 주목하고 있다.
2 능력자질
극법의 강과 순법의 견.
어느 쪽이든 적성에 편중된 특화형이며, 기동력과 치유력은 낮지만 완력과 터프함은 무척 뛰어나다. 이러한 특성에다가 주법을 비롯한 다른 자질은 대체로 낮은 부족한 성능. 그런 고로 완전한 백병전, 육탄전을 추구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파단 - 중력(질량)의 증가, 자신을 한없이 무겁게 하여 파괴력을 증가시킨다. 쿠라나와 완전히 반대되는 파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