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관 세력 | |||||||
히라기 요시야 | 세라 미즈키 | 마나세 아키라 | 타츠노베 아유미 | 가도 린코 | 오스기 하루미츠 | 나루타키 아츠시 | 나가시 겐타로 |
천신관 | 전진관 |
真奈瀬晶
1 개요
"말려든 것도, 들게 한 것도 아냐. 내가 원한 거라고."-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의 히로인. 성우는 이소가이 마코토(PC판) / 유키나리 토아(PS Vita판).
신장: 164cm, 체중: 52kg
눈매와 입이 험한 것이 재난이라서 불량스러운 인상을 하고 있지만, 본인은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며 기질이 좋은 체육계일 뿐이다. 오히려 동료들 사이에서는 가장 착실한 소녀이며 귀여운 것에 약한 면도 있다. 다만 귀여운 것의 기준이 조금 이상하다. 좌우명은 '일일일선(一日一善)'과 '의를 보고 행하지 않음은 용기가 없음이니라.'이다.
요시야와 마찬가지로 한부모가정이며, 요시야와 마찬가지로 부모(아키라는 아버지)를 무척 사랑하는 효녀이다.
성실한 성격이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쁜지 공부는 못 한다. 또한 미즈키, 아유미, 하루미츠, 린코와 마찬가지로 격투게임 신좌만상 시리즈의 팬이다.
어머니는 옛날에 바람나서 가출했다고 한다. 은근히 아버지가 요시야의 어머니하고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
여러모로 Dies irae의 아야세 카스미와 캐릭터성이 겹친다. 훨씬 보이시하고 털털한 성격의 카스미란 느낌.
2 능력자질
순법의 활과 주법의 산.
동료 전원의 회복이라는 비상시에 중요한 자질을 갖고 있으면서, 극법의 레벨도 평균 레벨에는 이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역경에 강한 면까지 겹쳐서 웬만한 위기는 자력으로 대처 가능하다.
급단 현상 - 犬川荘助義任
성능은 상대가 요구하는 만큼 회복시킨다.
협력강제는 자신의 상처를 회복되는것을 바라고 아키라가 거기에 응하는것
지극히 간단하기 이를때 없으며, 효과적이다. 무기물까지 회복이 가능한듯하다.
세이주로의 급단과 더없이 극상성인데, 우선 세이주로의 급단은 자신의 병마를 넘기고 거기에 맞게 상대에게 뺏어오는 개념인데, 회복이 되어버린 상태가 되어버리면 급단을 통한 강탈이 불가능해지고, 보통 사람이라면 회복이 되면 더이상 요구하지 않게 되는데, 세이주로 본인이 정상적인 몸상태였던 적이 없었기에 어떤것이 정상적인 상태인것을 모르기에 어디서 회복을 그만둬야할지 모를기에 과회복으로 몸이 망가지며, 끝없는 강탈의 꿈을 가질 정도로 탐욕스럽기에 자신의 몸이 망가지더라도 무의식적으로 끝없이 요구하게 되기에 아키라의 급단에서 벗어날수조차 없다. 결국 아키라의 급단이 발동되면, 자신의 급단은 발동 불가능하게 되면서, 몸은 한번에 무너질 정도로 급격하게 약화되며 거기다 본인의 무의식이기에 피할수가 없다.
「あなたが私を疑っても、私は何も隠さない―――あなたが大切な人だから」
(あなたがわたしをうたがっても、わたしはなにもかくさない―――あなたがたいせつなひとだから)
――急段・顕象――
「犬川荘助義任」
(いぬかわそうすけよし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