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 티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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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ナック・ティアス / Nac Tius

만화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성우히구치 토모유키.

2 상세

104기 훈련병단 출신이자 엘런, 아르민과 같은 훈련병단 34조. 훈련병단 시절 거인에 대한 이론 수업을 들었을 때 미나의 뒷줄 자리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이 나왔으며, 트로스트 구에 거인이 침입하자 34조 조원들과 함께 전위를 지원한다고 돌격할 때 거인들이 몰려들어 도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모습을 보고 "뭐하는 거야! 평소에 으스대던 선배들은?" 이라고 외쳤다.

조원인 토마스가 기행종에게 산채로 삼켜지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랬으며, 나크는 미나 옆에서 엘런을 따라 날아가던 중 기행종 거인[1]에게 공격당해 사망한다.

3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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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엑스트라들은 적어도 비명소리라도 들려주고 죽는데, 나크는 비명소리도 없이 거인에게 풀스윙으로 맞아 그대로 피죽이 되어버렸다(...)아프겠다..

밀리우스 제룸스키와 함께 머리카락 색깔로 옥에 티가 있는데,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갈색으로 나오다가 토마스가 잡아먹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장면부터 검은색으로 나온다[2].

게다가 밀리우스와 함께 이름도 전사 후에나 나온다! 안습
  1. 그 거인은 나중에 미카사를 잡아먹으려 하다 에렌거인의 주먹에 쓰러진 후, 몸이 찢겨지고 밟히는 끔살을 당한다.
  2. 당연히 BD 판에서는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