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geneous growth theory.
내생적인 성장, 즉 모형 내에서 성장의 요인을 설명하고 있는[1] 경제이론.
1 개요
솔로우-스완 모형이 해로드-도마 모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왔으나,[2] 지속적인 경제발전은 '외생적으로 주어지는 기술'의 발전으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의 문제[3]가 여전히 존재했다. 케네스 애로우, 폴 로머의 인적자본모형이 로버트 루카스 주니어에 의해 널리 소개되면서[4] 최초의 내생성장이론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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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관련항목: 경제성장론
- ↑ 즉 내생변수로 인한 성장
- ↑ 구체적으로는 흔히 말하던 '면도날 균형' 문제이다.
- ↑ 즉, 기술 자체의 발전 원인은 경제 외적인 문제로 생각한다는 것. 간단히 말하자면 운에 맡긴다는 말이다.
- ↑ 단, 로머의 내생성장이론은 루카스의 인적자본모형과는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