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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트위터에서 퍼지기 시작한 욕설을 대체하는 신조어. 인생이 검열삭제같을때마다 씨발말고 냥냥펀치라고 말하기로 한 트위터 유저에서 비롯된다.
냥냥펀치라는 말은 단순히 고양이가 때리는 듯한 행동을 하는것에서 유래된 말이며, 냥덕후가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하다.
사실 검열삭제할래? 라고 물어보는 뜻이라 카더라 그러나 이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근거는 없다.
파일:Sexpunch.jpg
물론 냥은 일본어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일 뿐이다. 이 속어는 1980년대에 한 아이돌의 스캔들에 의해 반짝 유행했던 말일 뿐. 냥냥은 원래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나타냈으며, 지금도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나타낸다.
가끔씩 강도를 높이기 위해 냥냥훅샷, 냥냥무다무다, 냥냥오라오라라고도 하기도 한다.
반대로 적용하면... 나기사노 코아쿠마 예라이 썅화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