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2 종족 정보
- 세대 : 해석불가
- 종족 : 해석불가
- 속성 : 해석불가
- 용량 : 해석불가
- 소속필드 : 해석불가
- 필살기 :
- 저지먼트 : 세기의 심판으로 모든것을 0와 1의 데이터로 분해하는 기술.
- 제로 제네시스 :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조종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는 기술.
3 상세
현재의 기술로는 해석이 불가능한 수수께끼의 디지털 생명체. 호스트 컴퓨터인 이그드라실 이상의 존재이며 그것은 미래의 모습이기도 하다. 어떤 컴퓨터 기술을 가지고 있다해도 그를 해석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그 몸은 디지메모리에 의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디지메모리의 상징이 몸에 드러나는 키메라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성(聖)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성스러운 불의 머리카락, 물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피치몬의 촉각과 비슷하게 생긴 촉각, 벌레, 식물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어깨의 가시, 기계, 변이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기계의 왼손,[1] 새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하얀 날개, 어둠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검은 몸통, 짐승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짐승같이 생긴 다리, 용의 디지메모리를 상징하는 용과 비슷하게 생긴 오른팔로 구성되어 있다.
4 작중 묘사
4.1 디지몬 넥스트
본작의 최종 보스이자 디지털 월드의 혁명을 일으키는 열쇠. 발바몬의 말에 따르면 차세대의 초디지몬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디지털 몬스터의 테두리를 넘은 미래 그 자체이다. 조정자도 못 미치는 존재. NEO가 진행하게될 신세계 창조란 갈등과 비극을 일으킬수 있는 모든 생명체의 멸망인 것이었다. 세계의 멸망과 창조를 가능하게 하며 다른 디지몬들과 차별화될정도의 모습을 보인다. 디지메모리가 6개밖에 없는 상태에서 발바몬이 자신을 제물로 네오를 탄생시켰으며 탄생하자마자 지드가루루몬과 빅토리그레이몬의 디지메모리를 빼앗아 자신을 완성시킨다.
그후에 세계를 새롭게 창조하려고 하며 츠루기와 유우의 디지소울에 의한 유대를 믿는 마음을 인정한 빅토리그레이몬, 지드가루루몬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미의 외침에 의해 마린엔젤몬이 반항하고 빅토리그레이몬, 지드가루루몬의 공격에 상처를 입자 그들을 한번에 쓰러뜨리지만 안드로몬이 장착한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기계, 변이의 디지메모리가 저항한것을 시작으로 6개의 디지메모리도 저항하자 어둠의 디지메모리의 힘인 다크 에리어의 업화로 모든것을 태우려고 한다.
그러나 커맨드 멘츠 소속의 디지몬을 포함한 수많은 디지몬들이 츠루기 일행에게 협력하는것을 보자 무시하고 제로 제네시스로 새로운 새계를 창조하려고 하지만 츠루기 일행의 유대의 힘을 가진 빅토리그레이몬의 일격에 의해 패배한다. 물론 이것은 네오가 자신이 어리석다고 생각했던 존재라도 서로간의 유대를 통해 서로를 도와준다면 미래 그 자체인 자신에게도 대항할 수 있음을 인정했기 때문에 지게된 것이지 조정자들이 네오보다 강해서 네오가 진것이 아니다. 이것은 주인공 일행들의 대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네오는 주인공 일행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완전히 사라진다.
5 기타
디지몬 넥스트에서 나온 네오의 힘은 역대 디지몬들의 분해기술보다도 훨씬 더 강하며 우주도 순식간에 없애버리고 새로운 우주를 창조했을 정도로 강하다. 이정도면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에 등장한 마더 이터나 디지몬 월드 -next 0rder-에 등장한 오메가몬 Alter B와 마찬가지로 디지몬이 등장한 매체를 통틀어도 가장 강력한 보스들중 하나라고 할수 있다.- ↑ 왼손은 발바몬이 만들어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