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마무시 나리

Nekomamushi_Anime_Infobox.png

1 소개

성우는 이케다 마사루/최낙윤. 1인칭은 와시.

밤의 임금.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통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고래 숲에서 잠들어 있다가 밤에만 활동한다. 이름에 네코(일본어로 '고양이'라는 뜻)가 들어가듯이 체셔 캣을 연상케하는 외모의 고양이 밍크이며 이누아라시 못지 않게 큰 덩치를 갖고 있다. 이누아라시와는 달리, 매우 호전적이고 난폭한 성격이다. 이누아라시가 조금은 잭과 대화를 시도하려 했던 것에 비해 이쪽은 잭이 침입자임을 알게 되자, 바로 코를 잡고 내동댕이 쳐버릴 정도. 이누아라시 못지 않은 전투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과거에는 같이 항해하던 동료 사이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이가 틀어졌다고 한다.

서양식 기사 복장의 이누아라시와는 반대로 동양식 복식을 하고 있으며 전투시에는 양쪽에 날이 달린 창을 들고 싸운다. 이누아라시와 마찬가지로 잭을 이기지는 못해도 본인 역시 밀리지는 않는 수준으로 싸우나, 독가스 병기로 인해 패배하고 왼쪽 팔이 찢겨나간 채 매달리게 되었다. 이누아라시와 마찬가지로 상디 일행에게 구출받은 뒤 병상에 누워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회상에 따르면 이누아라시 공작과 함께 구조되어 같이 치료를 받고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부상을 회복하고 있던 도중 페콤즈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카포네 벳지를 추궁하는데, 그의 존재만으로 카포네 벳지가 괴물이라고 하며 공포를 느낄 정도.[1]

전투시에는 난폭하고 살벌해보이는 성격이었으나 평소 모습은 의외로 개그 캐릭터였다. 왼손을 잃었는데도 고작 박수 못치는 걸 아쉬워하거나, 부상입은 몸인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목욕을 즐기거나 공놀이를 하려들다가 상처가 벌어지기도 한다. 의외로 주사를 무서워하는 일면도 있다. 특히 로빈이 들고있는 강아지풀을 잡으려고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심히 모에하다!! 하지만 여전히 말이 안 통하는 인물인지라 안정을 취하라는 쵸파의 말은 무시하고 날뛴다.

2 작중 행적

이누아라시 공작처럼 밀짚모자 일당의 은혜에 크게 감사하고 있고,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고 하고 있다.
알고보니 그는 모모노스케의 아버지인 코즈키 오뎅을 모시던 가신 중 한 명으로 이누아라시와 함께 골드로저의 배에 타고 있었다고 한다. 카이도우에 의해 처형된 자신의 주군이 남긴 유언인 "와노쿠니를 개국하라"라는 말을 실행하기 위해 밀짚모자 일당과 동맹을 맺었고 카이도우와의 결전을 위해서 모습을 감춘 마르코 일당을 찾으러 간다.

3 기타

브룩의 성우 쵸씨가 2011년경 쵸코[2]씨 작사/작곡의 "네코마무시 나리를 만나러 가세"라는 장난스런 1절 곡을 부른 영상이 있는데, 농담삼아 시작했다가 마음에 들었는지 3절+연주까지 붙여 곡이 완성되었는데, 이걸 5년이 지난 현재 오다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대로 캐릭터로 채용. 심지어 814화는 제목이 네코마무시 나리를 만나러 가세인데다 도입부에서 브룩이 이 노래를 그대로 부른다!! 심지어 가사가 쵸씨의 노래 가사를 그대로 채용한걸 봐선 멜로디도 그대로 재현될 것으로 보여 소박한 부분이지만 애니화가 기대되는 부분.

여담으로 이누아라시가 언급한 샹크스와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였는지 왼손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밥그릇을 오른손에, 숟가락을 왼팔에 올려놓고 있었다. 샹크스도 팔을 잃기전에는 왼손잡이였다. 라자냐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아마 가필드에서 따온 설정일지도?

82권 SBS에서 생일이 정해졌다. 날짜는 11월 22일.
  1. 이것은 견문색의 패기가 상대의 강함을 어느 정도 측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포네는 자신과 격이 다른 괴물임을 느낀 것. 더군다나 네코마무시는 몸이 성치 않은 상태였는데...
  2. 부인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