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결성된 일본의 3인조 초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1] 그룹이다. 소속사는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현재 메이저 4개 방송국의 프라임타임을 꿰차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프리그
멤버는 나구라 쥰
[2], 하라다 타이조
[3], 호리우치 켄
[4][5] 모 블로그의 글을 인용하면 진행자, 탤런트,
외계인의 조합. 20년차 이지만 여전히 3명 다 정말 사이가 좋다. 밑의 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시나가와쇼지의 시나가와의 표현을 빌리면 청춘드라마 같다고. 유일한 단점은 멤버 전원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족이지만 호리우치랑 타이조가 싸우면 어린애같이 투닥투닥한다고 한다.(...)
- ↑ 코미디언 콤비로서는 정극 연기를 많이 한 편이다.
- ↑ 가장 상식적인 관점에서 츳코미를 하기 때문에 폭소문제 오오타에게 '간사이 최고의 츳코미'라는 별명을 얻었다.
- ↑ 짐 캐리와 이병헌을 정말 많이 닮았다.
- ↑ 보케를 넘어선 대보케 겸 츳코미. 호리켄으로 불린다.
- ↑ 게풍이 관객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이때문에 더 드림매치 2009에서 미야사코와 짝일때 미야사코가 네타가 끝나고 많이 지쳐하는걸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