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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 배우 프로필 | |
| 이름 | 노구치 마리야 野口まりや, Mariya Noguchi |
| 성별 | 여성 |
| 출신지 | 일본, 도쿄도 |
| 생년월일 | 1993년 2월 2일 |
| 신장 | 153cm |
| 몸무게 | - |
| 혈액형 | |
| 쓰리사이즈 | B90(G컵)-W62-H80 |
| 소속사 | Production CLAP |
| 활동 시기 | 2013년~2014년? |
| 취미 | 요리, 다트, 유도 초단, 서예 네단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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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 마리야(野口まりや)는 일본의 AV 여배우다. 2013년 1월 10일 데뷔하여 약 3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전체적인 느낌이 소녀시대의 태연과 흡사하다는 평가가 있다. 프로필을 보면 알 수 있듯 단신이다. 하지만 중상급 색기와 글래머러스한 가슴빅파이, 전체적으로 풍만해보이는 몸매가 감상포인트라 할 수 있는 배우이다. 연기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 외의 부분이 충분히 단점을 상쇄한다.
2014년 6월 이후로는 단독 작품이 안 나오고, 12월의 단체 작품 이후에는 아예 신작이 없는데다 블로그까지 폭파한 것으로 보아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항목이 등록되었음에도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배우였으나, 어느 단독 출연작품에서 외모와 연기 포텐이 만개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하면서 졸지에 높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정작 데뷔한 해였던 2013년에는 전혀 주목받지 못하다가 뒤늦게나마 발굴되었고 재평가를 받으면서 순식간에 국내의 여러 사이트에서 회자될 정도로 인기가 올라간 대표적인 케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