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하라 히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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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법의 리본의 주인공. 에리카에게 받은 마법의 리본으로 다른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수있다.
성우는오오타니 이쿠에

2 상세

본작의 주인공.애칭은 히메짱.원작에선 중학교1학년에서 2학년으로 진급한다.
연극부소속의 왈가닥 소녀로 남자애로 착각받은 적이 있을만큼 활기가 넘친다.공부도 연애도 가정적인 일도 잘하지못해서 언니인 아이코를 동경하고있다.[1]
마법나라의 왕녀 에리카에게 받은 리본으로 변신이 가능하지만 리본의 비밀을 다른 사람이 알게되면 기억이 사라져버리게된다.리본을 사용하여 주변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려고하지만 문제를 더 수습하기어렵게 만들어버리기 일수다. 리본의 힘으로 말하고 움직일수있어진 인형 포코타와 함께 기쁜일이 있거나 힘을낼때 가자 가자 고 고! 점프!를 외친다.[2]
히메코라는 이름은 작가가 말괄량이인 성격과 정반대의 이미지를 생각해내고 지은 이름이라 한다.

3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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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후에 빨간망토 차차에서 패러디되기도 한다.

주인공인 히메코가 에리카에게받은 리본을 이용해 다른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수있다.
변신 방법은 거울앞에서 리본과 연동하는 손목시계의 뚜껑을 열고 양손을 교차시켜 얼굴앞으로한뒤 한쪽씩 내리며 "파라레루[3] 파라레루 ○○이 되어라!"라고 하면 시계와 리본이 빛나면서 ○○에 들어간 다른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
돌아올때는 반대로 "루레라파 루레라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라!"[4]라고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수있다.(단 이것도 거울앞에서 해야한다.)
리본이 찢어졌을땐 변신능력을 잃고 마스코트 캐릭터 포코타도 말하고 움직일수 없어지게된다. 단 리본은 1주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고쳐진다.
변신을한뒤 한시간이 가까워지면 컬러 타이머처럼 경고음이 나기 시작하며 한시간 뒤에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평생 변신한 모습의상태로 살아가야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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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에게 받은 마법의파렛트를 사용해 두사람으로 분신할수있다. 이때의 주문은 "팅카 팅크 트윙클 트윙클" 두사람이 되어라!이다. 분신해서 생긴 히메코는 생긴건 똑같지만 진짜의 성격의 반밖에 안되 상당히 여성스러운 성격과 말투를 보인다. 다시 한사람이 될때는 "싱카 싱크 스윙클 스윙클 한사람이되어라!"이다. 다만 분신해있는 상태에서 어느 한쪽이든 이름을 불렸을때 "네" 라고 대답한 쪽으로 분신이 풀리고 한사람으로 돌아온다는 주의점이있다.

리본을 비롯한 여러 아이템들(깃털팬 등등)이 타카라에서 상품화 되었다.
  1. 그때문 인지 리본을 받고 제일먼저 변신한사람이 아이코이다.
  2. 외치면서 점프도 하는데 아랫층에서 일하는 엄마에게 민폐인것같기도하다.
  3. 패럴렐의 일본식발음
  4. 극중 히메코가 레루라파 레루라파로 주문을 햇갈려 원래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적도있다.
  5. 단 사망했을때에는 시체가 원래의 모습이된다.(...) 덕분에 히비노 히카루의 모습으로 평생살아야했던 히메코가 에리카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그대신 2000살정도 살수있는 에리카가 자신의 목숨을 나눠주어 히메코를 원래의 모습으로 살려준적도 있다.